시작이네요.
매번 반복 그럼에도 극복 안 되고 매번 스트레스
사는 게 다 이런 거겠죠
시작이네요.
매번 반복 그럼에도 극복 안 되고 매번 스트레스
사는 게 다 이런 거겠죠
제가 다 없앴는데
명절전주에 모이네요 이런grsz%^@"
명절은 모든 며느리들이 한마음 일듯
저도 딱히 하는일 없는데
명절 한달전부터 슬슬 스트레스
지난 추석부터 명절제사는 안합니다......봄에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시어머니 요양병원에
치매와 투석으로 이젠 집으로 오실상황도 안되어 시댁아파트도 다 정리했어요...
명절제사 안지내니 할일이 없는거 같아요...결혼30년에 15년전부터 큰며느리인 제가 제사지냈는데.. 제사지낼땐 2~3주 전부터 계속 뭔가를 사들인다든지 생각이 맴돌아요....
혹시 제사에 빠지면 안되는 뭔가가 있는지 .....
이젠 홀가분 합니다....동서식구오면 외식하고 아침은 간단히 떡국먹고 납골당 다녀오고...
시어머니 병문안 다녀오면 끝....
두분 돌아가시고 큰집 명절엔 안간다ㅠ선언
사연이 많음
제사때만 가요
그러니 맘이 좀 편해요
친정은 미리ㅡ다녀오고 동생네 안봐요
한국 사람들 다 짠해요
외국 애들 같으면 그냥 안가고 스트레스 안받을 것 같은데
한국 사람들만 이렇게 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듯
왜왜왜? 명절을 거부 못 할까요?
에휴....
가기 싫은데 벌써 식당 예약했거든요
그런 제 자신이 싫어지네요
나이 50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명절 챙겨야 하다니
60되면 명절 안하겠다 선언할 수 있으려나요?
이게 다 백세 시대라 그런거잖아요?
싫어요 솔직히 오래 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