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강사입니다

... 조회수 : 3,672
작성일 : 2026-02-13 00:31:21

익명이라서 넋두리  하려고요

저는 오랫동안 학원 강사를 했고 아이들과 제 일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간혹 경우없는 엄마들때문에 화가  날때가 있어요 

거의 자기 비서대하듯이 말하는 경우, 자기 아이를 특별하게 대해 달라는 경우등이 있어요 학원을 완전 을로 생각하는 거죠 더럽고 치사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참는게 다반사예요  하지만 그룹 수업을 할때 그 아이때문에 수업이 잘 안 되는 경우

여러 아이들을 생각해서 그 아이가 학원을 그만 두게 했으면 좋겠는데 말을 할 수가 없어서 답답하네요 

학원을 보낼때 갑이라 생각하는 어머님들 학원강사도 때로는 안 왔으면 학생이있어요 학원 수입도 중요하지만 너무 불펀하거든요 그거 모르고 학원했냐 이런 투의 댓글 사절합니다 다 알고 있어요

IP : 39.120.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력으로
    '26.2.13 1:18 AM (211.206.xxx.180)

    규모 있는 학원은 원장이 알아서 거릅니다.
    원장이 애초에 진상 학부모 선별 잘하고 만만하게 보이지 않아요.

  • 2. 아니 애초에
    '26.2.13 1:30 AM (61.97.xxx.225)

    진상 부모들이 진상질을 안 하면 되는데
    강사가 만만해 보여서가 아니죠.
    자식 낳고 키워야 어른 되고 성숙해다는 헛소리 지껄이며
    제 자식만 아는 이기심 풀충전하는 맘충 파충이 문제.

  • 3. ...
    '26.2.13 2:07 AM (218.148.xxx.6)

    저도 온라인 학습 강사인데 황당한 엄마들 많아요
    아휴 정 떨어져서 ㅠ
    근데 애도 엄마랑 똑같음 ㅎㅎ

  • 4. 진심
    '26.2.13 3:33 AM (211.235.xxx.245)

    애도 엄마랑 똑같아요
    정말 구질구질한 엄마들 있어요
    스스로 무척 똑똑하고 잘난 줄 알지만
    결정적으로 그 아이들이 엄마로 인해
    묘하게 미움 받는다는걸 모른다는거죠
    솔직히 강사도 사람인데 말 한마디라도 예의있게
    친절하게 하는 엄마들 아이한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한번이라도 더 웃어줘요.
    진상 부리는 엄마들은 자기 자식이 평생 집 밖에서 만나게되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른들에게 사랑받을 권리를 박탈시키는거예요
    좋은 학부모 자녀들은 알아요
    자기가 예쁨 받는다는걸요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 상관없이요.
    그렇게 이쁨받고 존중 받는 아이들이 자존감 뿜뿜이죠
    진상 엄마 애들은 집에서 엄마 까탈 감당하랴
    밖에서 공교육 사교육 교사들의 냉정함을 감당하랴.
    엄마 미우면 애한테 딱 형식적으로 할 말만 합니다
    웃어주지도 않고 꼬투리 잡히지 않을 만큼만 대하죠.
    질문해도 꿀팁 같은거 안 알려줘요. 그냥 형식적으로 설명. 왜냐면 그런 애들 그만두는게 더 좋거든요
    중요한건 진상 엄마 애들 머리도 나쁜....

  • 5. ..
    '26.2.13 6:15 AM (119.200.xxx.109)

    아아중 하나가
    학원에서 강사하는데
    그런경우
    원장이 그 정도 되는아이
    컷하던데요
    전체를 물흐리는 경우
    요즘 학원은 정리를 마던데
    그정도 정리도 못한다면 문제 있어요.

  • 6. ..
    '26.2.13 7:21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원장님이신가요?
    저는 평생 월급강사로 일했는데 지금 일하는 학원에서 6년차에요.
    저희 원장님은 학원 분위기를 흐리는 아이나 학부모는 매우 칼같이 잘라주세요.
    저희 데스크의 주요 업무죠.
    그래서 일하는 강사들의 만족도가 높고 근속기간도 길어요.
    잘하는 강사들이 교체되지 않고 오래오래 괜찮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원으로 소문나게 되죠.
    이게 원장님의 성향으로 결정되는 것 같아요.

  • 7.
    '26.2.13 9:52 AM (118.235.xxx.238)

    길게보시면 꼭 컷해주서요
    다른 아이입장에서 그 아이때문에
    거기 가고 싶지않은 이유도 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428 유튜브 영상 보는 소음에 한 마디 했어요 2 병원 대기중.. 2026/02/14 1,366
1792427 유치원 고민 좀 들어주세요 ㅠㅠ 11 dd 2026/02/14 1,270
1792426 박선원 의원,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17 ... 2026/02/14 2,558
1792425 유난히 어렵다고 느껴지는 요리 있나요 14 ㅇ ㅇ 2026/02/14 2,787
1792424 저는 매번 친정 갔다 시댁 다시 가서 시누이 봐야했어요. 12 ........ 2026/02/14 3,747
1792423 일리야 말리닌이 당연 금메달일줄알았는데..8위.. 7 의외 2026/02/14 1,982
1792422 엄마와의 관계가 힘들어요.~ 10 .. 2026/02/14 2,458
1792421 김선태 머리 안 감고 다녀요 2 .. 2026/02/14 4,074
1792420 대상포진 4 겨울 2026/02/14 1,154
1792419 Animal spirits 2 2026/02/14 974
1792418 아들 부부와 여행 중 남편 자세 20 가족 여행 2026/02/14 6,645
1792417 중딩 남자애들은 엄마이름 부르면서 놀린대요 16 ..... 2026/02/14 2,698
1792416 재미나이가 제겐 변호사보다 더~ 10 벼농 2026/02/14 1,857
1792415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형제 만나러 지방 가나요? 4 귀성길 2026/02/14 2,731
1792414 치질수술 후기 25 00 2026/02/14 2,806
1792413 김민석과 정청래의 차이.jpg 19 챗지피티가알.. 2026/02/14 2,266
1792412 재민아이 4 .. 2026/02/14 1,947
1792411 한숨 9 연두연두 2026/02/14 1,794
1792410 죽기전에 입을 열어야 하나 싶음 3 ㅇㅇ 2026/02/14 4,481
1792409 불교에 입문하려면.. 6 .. 2026/02/14 1,416
1792408 명언 - 말 한마디 ♧♧♧ 2026/02/14 960
1792407 차준환 안타깝지만 잘 했네요. 1 ... 2026/02/14 3,065
1792406 최욱 보시오~ 15 매불쇼 2026/02/14 3,847
1792405 차준환 선수 너무 아까워요 19 안타깝 2026/02/14 10,253
1792404 마운자로 맞고 일주일에 2.5kg 빠졌어요 5 ㅇㅇ 2026/02/14 2,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