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레벨테스트 결과 전화가 안왔어요 후기

조회수 : 2,309
작성일 : 2026-02-12 22:59:21

어제 레벨 테스트를 볼때 학원에서 어제밤이나 오늘 오전에 원장님이 연락 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내내 기다렸는데 전화 안와서 2시쯤 전화했어요. 

 

연락 못받았다구요. 그랬더니 미안하단 말도 없이 오늘 중으로 전화주겠다네요.

 

오늘도 밤 10시 반까지 연락없어서 ... 학원에 전화했더니 아직 전화를 받으시더라구요.

 

그랬더니 그제야 원장님 한테 연락되서.. 통화를 했는데

 

너무 빈정이 상해서 그냥 안다니기로 했어요.

 

이렇게 남의 시간 함부로 생각하는데 .. 그리고 이렇게 연락이 안되는데 나중에 피드백이 잘 될까 싶어서요.

 

이 정도면 일반적이지 않죠?

 

IP : 211.186.xxx.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2.12 11:04 PM (112.214.xxx.184)

    자기 학원에 받고싶어 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하네요 물론 바빠서일 수도 있고요 다른 학원으로 보내세요 학원이야 널렸는데

  • 2.
    '26.2.12 11:05 PM (123.212.xxx.149)

    일처리 왜 그렇게 하죠? 작은 학원인가요?
    원생 더 안받고 싶나보네요.

  • 3.
    '26.2.12 11:06 PM (211.206.xxx.180)

    받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

  • 4.
    '26.2.12 11:09 PM (211.186.xxx.7)

    받고 싶지 않은거 같지는 않았어요.
    이런저런 강의 특강 설명 엄청 하던데..

    저희 애는 딴데 다닐렵니다

  • 5.
    '26.2.12 11:15 PM (211.186.xxx.7)

    원장이 권하는 시간이 짜증이 나서.. 그 시간은 안된다 했더니 특강을 들으라고 권하더라구요 ㅎ

  • 6. ..
    '26.2.12 11:17 PM (112.214.xxx.147)

    관련일을 합니다.
    아쉬운게 없는 학원장일거에요.
    아마 아이의 결과도 특출나지 않았을겁니다.

  • 7.
    '26.2.12 11:17 PM (211.186.xxx.7)

    아쉬운게 없고 아이가 평범하면
    막대해도 된다는 뜻인가요?

  • 8.
    '26.2.12 11:19 PM (211.186.xxx.7)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학원 여러군데 보내는데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에요.
    요즘 학원 원장님들 강사선생님들도 다들 얼마나 매너 있으신데요

    간단한 상담 전화할때도 몇시쯤 통화하실지 먼저 서로 조율하고 맞추지요.

  • 9. ----
    '26.2.12 11:20 PM (211.215.xxx.235)

    저희 아이도 그런 경우 있었어요. 대치동 유명 대형 영어학원이었는데, 중학생 시절이죠.
    항의했더니 일주일 지나서 발음굴리는(좋은게 아닌) 실장이라는 여자가 전화와서 레벨이 낮다 어쩌구 저쩌구 재수없게 말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엄마표 영어였기에 좀 진도가 느린건 사실이었지만,, 아무리 낮은 레벨이 나와도 설명은 해줘야 하잖아요. 다른 학원 다녔고 고등와서도 영어는 최상위권이예요.
    다른 학원 보내세요.

  • 10. 아이고
    '26.2.12 11:20 PM (49.164.xxx.30)

    진짜 기본이 안됐네요. 거긴 거르란 신호..112.214 댁은 그런마인드로 일해요?

  • 11. ..
    '26.2.12 11:20 PM (112.214.xxx.147)

    누가 원글님을 막대했나요?
    자영업하는 윈장 입장에선 수익을 올리기 힘든 구조이다보니 소흘했겠죠.

  • 12.
    '26.2.12 11:21 PM (211.186.xxx.7)

    본문 내용이 저를 막대한거네요.

    평생 처음 있는 경험입니다

  • 13. ..
    '26.2.12 11:22 PM (112.214.xxx.147)

    제가 아니라 우리 원장 마인드를 말씀드린겁니다.

  • 14.
    '26.2.12 11:25 PM (211.186.xxx.7)

    그리고 유치해서 애들 성적 얘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성적 좋은 편이에요. 어딜가도 칭찬받는 아이들이구요.....

  • 15. ----
    '26.2.12 11:26 PM (211.215.xxx.235)

    원장 마인드가 웃기네요?ㅎㅎ 아이 레벨이 높아야 수익이 나는 거예요?ㅎㅎㅎㅎ
    엄마들 사이 소문은 생각안하나요??

  • 16. 수학학원
    '26.2.12 11:29 PM (118.235.xxx.210)

    우리 아이 고2 때 일둥급 나오게 해달라고 하니 지금 모의고사 30-40점 나오는데 그건 힘들다고 딴데 가라고 하더군요 이상한 학원들 너무 많아요 못 하니까 학원가는거지

  • 17. ====
    '26.2.12 11:31 PM (211.215.xxx.235)

    30~40점에서 1등급으로 올려달라는건.. 힘든것 맞는데??

  • 18. 빙구
    '26.2.12 11:33 P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댓글로 객관적으로 상황파악해준
    112.214 님을 탓하는 글은 뭔가요?
    쌈닭도 아니고
    아무데나 머리박는 꼴로 보여 웃기네요.

  • 19. ???
    '26.2.12 11:38 PM (124.60.xxx.9)

    이것또 뭔소린가요...

  • 20. ..
    '26.2.12 11:44 PM (1.11.xxx.142)

    어머.. 수학학원님
    2등급을 1등급으로 올리는것도 힘든데
    30~40점을 1등급으로요? ㅠㅠ
    진짜 너무 하신거예요

    그 점수는 고1 혹은 중학교 과정을 다시하러 가야하는 수준이예요

  • 21. hㅋ
    '26.2.12 11:44 PM (106.101.xxx.78)

    원장이
    진상 스멜을 맡은듯.

  • 22. 하하하
    '26.2.12 11:46 PM (122.43.xxx.251)

    재미있는 댓글도 있네요~

  • 23.
    '26.2.13 1:28 AM (211.206.xxx.180)

    전일제 과외도 아니고 학원에서 30점을 1등급으로...
    과외해도 안될 확률이 더 많을 건데..

  • 24. 학원이요
    '26.2.13 1:53 AM (180.71.xxx.214)

    그게 여러 학원 다녀 보니까 안 맞는 학원이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을 얘기로는 너무 좋고 잡아 준다는데
    내 아이의 경우를 봤을 때 그냥 그냥 저냥
    만족스럽지 않음

    아이한테 맞는 학원이 있는 듯
    학원에서 너무 이상한 아이를 만나서 그 아이 때문에
    학원 다니기 싫어 하는 경우도 있었고

    학원은 유명 하나 진도 나 가기 급해서
    애들 하나하나 잘 안 봐주는 경우도 있었고

    서울대의대 하나 나온거 가지고
    돈 좀 벌어볼려고 그랬는지
    애초에 탑인 애들만 받으려 하는 학원도 있었고

    이제 겨우 중학생 됐는데 아주 별의별 학원이 다 있는 듯요

    학원 원장 하고 얘기해 보고 마인드가 우리 아이와 잘 맞는지
    잘 맞으면 보냅니다
    가르치는 스타일과 공부시키는 법이 우리애랑 안맞아도
    어차피 가봐야 성과가 없음

    이상한 학원들 많음
    너무 깊이 생각 할 건 없다고 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123 미국시장 떨어지는걸 보니 ........ 01:50:12 498
1795122 이번에 정청래가 2번 이재명 대통령을 들이받았다네요 46 ㅇㅇ 01:24:43 644
1795121 주식 말려야겠죠? 6 부모님 01:23:18 741
1795120 미리 도망나와 혼자 휴가왔습니다 2 3 휴가 01:16:24 601
1795119 자식을 낳아 본 자와 아닌자를 쓰신 분께 1 직장맘 01:07:04 733
1795118 얼마나 복을 쌓아야 추합 전화도 받는걸까? 3 .. 00:56:12 460
1795117 이재용 아들한테 상속권이 갈까요??? 이부진 아들이 역대급으로 25 ㅅㄷㅈㄴㄱ 00:34:07 2,266
1795116 누가봐도 표절이었는데 그 부분 승소한 건 잘됐네요 1 .. 00:31:31 692
1795115 학원 강사입니다 3 ... 00:31:21 862
1795114 ai가수 Lucky star 복별 My Life 2 현소 00:29:23 242
1795113 요즘 김어준에 대한 진보진영유투버들의 공격이 심해요? 49 ... 00:25:46 823
1795112 한국은행 가난 대물림 확률 80% 3 개천용은없다.. 00:15:38 1,446
1795111 백화점 명절선물세트 ㅇㅇ 00:08:59 308
1795110 송혜교는 미샤옷을 부담없이 사겠죠? 17 ... 00:04:13 2,340
1795109 요새 82에 엉뚱한 얘기를 하는 댓글요 1 ㅋㅋㅋ 2026/02/12 406
1795108 최민희 피감기관에 축의금 받은거 일벌백계해야, 경징계로 그쳐선 .. 12 민주당도 답.. 2026/02/12 982
1795107 망가지고 싶드아~~ 7 흐아아 2026/02/12 770
1795106 정시추합 다끝난건가요?? 3 ........ 2026/02/12 1,104
1795105 아직 아이가 중2지만... 13 ... 2026/02/12 874
1795104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2026/02/12 760
1795103 추합되었습니다 19 가연맘 2026/02/12 1,596
1795102 병원에서의 나는 잠시 다른 사람이 되었다 20 ㅇㅇㅇ 2026/02/12 2,156
1795101 애들 면허 따고 운전하나요. 6 .. 2026/02/12 795
1795100 유튜브영상 하실줄 알면 3 돈의시대 2026/02/12 815
1795099 기자출신인 지인이 너무 탐색적이네요. 12 2026/02/12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