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12 11:51 PM
(118.37.xxx.223)
선을 지키세요 선을...
전화번호는 왜 알려줘서
2. ..
'26.2.12 11:54 PM
(1.235.xxx.154)
역시 아무나 도와주면 안되는..
근데 전번은 왜?
남자인데...
3. …
'26.2.12 11:54 PM
(112.146.xxx.207)
잘 읽었어요. 충분히 공감하며 생각하며 읽게 만드는 글이네요.
…원글님은 원래대로 ‘무사히 회복’한 걸까요, 열었던 문을 닫고 방어 모드로 들어간 걸까요. 험한 세상을 살기 위해.
그건 의문으로 남을 수도 있겠고, 계속 생각하며 답을 찾아갈 수도 있겠네요.
앞으로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4. ㅇㅁ
'26.2.12 11:54 PM
(222.233.xxx.216)
사람의 심리와 행동이 상황과 형편에 녹아들다가
거기서 빠져 나오면 또 달라지고
그런것 같아요
원글님 건강하시길.. .
5. ...
'26.2.13 12:05 AM
(211.235.xxx.132)
마음이 착잡하며 여러 가지 생각이 드네요
허진호 감독의 영화 '행복'이 떠올라요
6. 밤에
'26.2.13 12:09 AM
(59.11.xxx.27)
음...어떤 느낌인지 알겠어요
이 밤에 이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원글님 건강하시길 그저 건강하시길
7. 숏 단편
'26.2.13 12:15 AM
(116.41.xxx.141)
같은 ..
오 넘 잘 읽었어요
구구절절 다 가슴에 새길말들
이밤의 행운이었네요 ..
8. 근데
'26.2.13 12:18 AM
(125.178.xxx.170)
다인실에 남녀 환자가 같이 있나요.
남편이랑 엄마 입원해서 간병해봤는데
그런 걸 못 봤어요.
9. ...
'26.2.13 12:20 AM
(61.43.xxx.178)
흥미롭게 읽었어요 글 잘 쓰시네요
사람의 성격은 고정된 캐릭터가 아니라는 것 동감해요
그 모습들도 다 나죠
10. 그러니까
'26.2.13 12:21 AM
(221.147.xxx.127)
어디에서든 얽히고설키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겠죠
다인실에서 나와 이제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선을 그을 수밖에 없어도
원글님은 충분히 따뜻한 분이시네요
11. ㅇㅇ
'26.2.13 12:24 AM
(211.220.xxx.123)
오 완전 공감하며 그렇겠다하고 읽다가 첫댓보고ㅋㅋㅋ
간접경험으로 잘배웠습니다
건강합시다
회복하셔서 다행이에요!
12. 이른바
'26.2.13 12:30 AM
(218.155.xxx.188)
일시적 공동체여서 그런 거지요.
스톡홀름 증후군이 왜 생기겠어요.
전 퇴원하고 나서 입원했던 병실 찾아간 적도 있음.
13. 다시 한번
'26.2.13 12:32 AM
(121.166.xxx.251)
느끼지만 남을 동정하는건 위험해요
나는 선의를 베푼다고 하지만 남은 그걸 빌미로 삼거나 우스워합니다
14. ㅇㅇ
'26.2.13 12:35 AM
(211.220.xxx.123)
퇴원하고 병실찾아간분 최고시네요ㅋㅋ
저는 물리치료사님 한테 다 낫고나서 빵사가고
그랬더니만 전화번호줘서 기절할뻔
15. ....
'26.2.13 12:46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5만원은 간보기의 시작이에요
16. ...
'26.2.13 12:55 AM
(173.63.xxx.3)
글만 읽었는데 그상황이 눈에 그려져요. 그때 어떤 감정이들어
그러셨는지 이해가 되어요. 몇달을 같은 공간에서 타인과... 건강하세요.
17. .....
'26.2.13 12:58 AM
(211.202.xxx.120)
남자한테 동정심가지고 좋게 대하면 꼭 그렇게 되더라구요
자기 좋아하는줄 착각할수도 있어요
18. 음
'26.2.13 1:07 AM
(125.244.xxx.62)
원래의 내모습으로 돌아간거예요.
사람이 갈때되면 변한다는말..
몸이 약해지면 맘도 약해지거든요.
19. .....
'26.2.13 1:26 A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남녀가 같이 있는 병실이 있나요?? 병원 입원 직접 5번 간적 여러번이였는데 단 한 번도 남녀 같이 있는 병실은 못 봤어요
20. .....
'26.2.13 1:26 AM
(119.71.xxx.80)
남녀가 같이 있는 병실이 있나요??
병원 입원 직접 5번
간접 여러번이였는데
단 한 번도 남녀 같이 있는 병실은 못 봤어요
21. 작문
'26.2.13 2:11 AM
(125.185.xxx.27)
실력이...ㅋ
남녀혼병실은 첨 들어보네요
22. ㅇㅈ
'26.2.13 2:14 AM
(125.189.xxx.41)
멋진 글입니다..
사람의 성격은 고정된 캐릭터가 아니라는
말씀 공감...
23. ??
'26.2.13 2:33 AM
(61.77.xxx.84)
우리나라 병원 병실에 남여 같이 입원 하는 경우는 없는데요?
24. 큰병원
'26.2.13 2:50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대부분 남녀 혼실 아닌가요? 삼성 아산 지방대학병원 모두 있었는데 다 섞여있었어요.
원글님 지금은 건방하신거죠?
25. 큰병원
'26.2.13 2:51 AM
(211.246.xxx.250)
-
삭제된댓글
대부분 남녀 혼실입니다. 삼성 아산 지방대학병원 모두 있었는데 다 섞여있었어요.
원글님 지금은 건강하신거죠?
26. 000
'26.2.13 2:52 AM
(64.114.xxx.253)
글의 내용은 공감되네요.
병원 다인실 입원 해본 사람이면 이해가 되는
그런데 남녀 혼실이 있나요?
다리 부러진 남자라는거 보니 정형외과?
정형외과는 그런건지 ...
27. ...
'26.2.13 3:24 AM
(39.117.xxx.84)
저도 이 글이 문장을 다듬고 감성을 집어 넣은 작가 연습생 또는 작가 지망생이 쓴 창작글 같은데요
28. 뭐…
'26.2.13 3:46 A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여성 다인실 근처의 남성 다인실과 교류가 있었을지도요.
오래 있다 보면 심심해서 서로 말 걸고 왔다갔다 하니까.
작가 지망생이 굳이 이런 게시판에다 이런 정도의 짧은 글을 쓰진 않을 거라고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뭐하러요. 남 속이는 연습 하는 것도 아니고 글 연습은 더더욱 아니고.(작가가 쓰는 글은 형식과 분량을 잘 지켜야 해서 이런 게시판 글을 쓰는 건 전혀 도움이 안 돼요.)
- 지나가는 작가
29. 음
'26.2.13 3:48 AM
(223.38.xxx.159)
여성 다인실 근처의 남성 다인실과 교류가 있었을지도요.
오래 있다 보면 심심해서 서로 말 걸고 왔다갔다 하니까.
작가 지망생이 굳이 이런 게시판에다 이런 정도의 짧은 글을 쓰진 않을 거라고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뭐하러요. 남 속이는 연습 하는 것도 아니고 글 연습은 더더욱 아니고.(작가가 쓰는 글은 형식과 분량을 잘 지켜야 해서 이런 게시판 글을 쓰는 건 전혀 도움이 안 돼요.)
아 그리고, 작가 지망생이면 글 쓰기 전에 최소한의 조사는 다 하기 때문에 더더욱 ‘남녀 혼합 병동이 없다’ 정도는 알고 있겠죠.
- 지나가는 작가
30. 순식간에
'26.2.13 4:01 AM
(211.208.xxx.76)
다 읽고
원글님 생각이 전해져 왔어요
글 너무 잘적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제감정을 표현하는게 참 어려워요
선의 ..동정..
31. 음
'26.2.13 4:07 AM
(220.72.xxx.2)
다인실에 남녀 같이 있는건
정형외과도 안 그랬던거 같은데 이상하고
병원에서 빨래 제안이라.... 이해할수 없는 글이에요
32. ㅌㅂㅇ
'26.2.13 4:22 AM
(121.136.xxx.229)
주작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 안에서는 그럴 수 있고
5만 원 빌려 달라는 문자는 선을 넘은게 맞으니 거기에 맞게 대응하신게 맞죠
어느 쪽이 진짜 나인가가 아니고 그때그때 그 상황에 맞게 하는 행동이 나죠
33. ???
'26.2.13 4:44 AM
(14.55.xxx.159)
입원 안 해본 분이 쓴 글?
무슨 남녀가 같은 병실을?
혹시 지나다 보니 남녀가 같이 있어서(보호자로)
짐작만으로 쓴 글인가?
34. ㅋㅋㅋㅋ
'26.2.13 5:13 AM
(49.236.xxx.96)
에이 남자를 여자로 바꿔서 다시 써보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