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잠깐만 축하해 주세요.

.. 조회수 : 5,417
작성일 : 2026-02-12 22:45:41

큰애 3년

작은애 4년 입시판에 7년 달렸어요.

의대목표로 달렸고.

작은애가 의대 실패하고 올해 약대 3관왕이에요.

서러우면서도 장한 묘한 기분이고.

 

7년입시 치루면서 절대 자랑은 안돼!! 라는 모토로 살다 보니

축하 받을곳도 없고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깜짝 놀랄 분은

엄마밖에 없는데

 작은애 입시때 돌아가시고.

너무 인격적으로 경제적으로 윤택한 친언니도

자식 교육음 아쉬움이 남은 파트라

언니한테도 미안해 말못하고...

의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약대가 어디여 하면서

마음이 기쁘면서 슬퍼요.

 

비전문직 해외 유학파 피눈물 흘리며

파리목숨으로 다니는 대기업 경험으로

애들은 무조건 전문직이야 하면서 달렸어요.

애들만  집중하느라 아무것도 없어요.

대기업 부장,  백화점이 뭔가요 하면서

학원비 대면서요.

서글프면서도 위로 받고 싶은데.

익명이니까.. 맥주도 땃으니까..

 

위로받아도 돼죠?

 

 

IP : 125.132.xxx.16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6.2.12 10:47 PM (58.236.xxx.146)

    애쓰셨어요 :)

  • 2. ...
    '26.2.12 10:47 PM (146.88.xxx.6)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축하해요^^

  • 3. ...
    '26.2.12 10:50 PM (61.83.xxx.69)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아는 지인 약대 석사 후 유학
    미국 박사 포닥 후 미국 좋은 의대에서 교수하고 있어요.
    의사 아니더라도 길은 많더라구요.

  • 4. 아이고
    '26.2.12 10:50 PM (125.187.xxx.44)

    축하합니다
    진짜 고생하셨고
    장하십니다

  • 5. 축하
    '26.2.12 10:53 PM (175.208.xxx.164)

    7년이라니 아휴 고생 많으셨어요. 축하드려요.. 마음껏 자랑하고 축하해줄 사람 친정엄마인데 돌아가시고 안계시다니 그 마음이 이해가 돼서..
    얼굴 모르는 남이지만 약대 3관왕으로 대한민국 입시 마무리 한거 축하드리고 그 수고 끝 기쁨 맘껏 누리세요

  • 6. 축하드려요
    '26.2.12 10:54 PM (58.29.xxx.96)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어요
    7년 뒷바라지 ㅠ
    오늘은 기쁜날 축배 원샷

  • 7. ㅇㅇ
    '26.2.12 10:59 PM (14.48.xxx.230)

    축하드립니다 애많이 쓰셨어요
    시원하게 맥주 한잔 드시면서 자축하세요~

  • 8. ...
    '26.2.12 11:03 PM (211.217.xxx.63)

    애쓰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게 드세요^^

  • 9. 고생
    '26.2.12 11:04 PM (210.96.xxx.10)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 10. 축하축하
    '26.2.12 11:07 PM (118.127.xxx.122)

    위로받지 말고 축하를 받으셔야죠
    서럽게시리 엄마도 없는데 언니에게도 말 못하고

    그래도 둘아보니 우리가 있고 맥주가 있고
    무엇보다 우리 약대 3관왕 자녀분이 있는데요
    자 누립시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정말 축하드려요

  • 11.
    '26.2.12 11:12 PM (175.213.xxx.37)

    대단하세요 애들입시 7년 뒷바라지라도 결과가 좋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진심 축하드립니다!!

  • 12. ㅊㅋㅊㅋ
    '26.2.12 11:16 PM (106.101.xxx.27)

    축하드려요
    고생 하셨어요

  • 13.
    '26.2.12 11:19 PM (116.127.xxx.112)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년의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은 것이군요... 둘째까지 대학가면 생활이 많이 달라진답니다..
    저두 실은 이번에 둘째가 대학입학했어요..좋은 데 갔는데 자랑할 데두 없고,,친정 가족들은 너무나 축하해주고 이번 설날에 모이면 다같이 기쁠 것 같아요..

  • 14. ====
    '26.2.12 11:22 PM (211.215.xxx.235)

    축하드려요. 그런데 3년 4년 이란게 삼수 사수란 말씀인가요??

  • 15. 축하
    '26.2.12 11:23 PM (118.235.xxx.161)

    입시가 묘하긴 해요
    이부진 아들 졸업식때만 봐도 그리 행복한 모습은 첨 보고요 이서현 막내아들이랑 이부진아들이랑 동갑이던데
    축하해요
    형제자매도 조심스러운 입시라 여기서 축하 많이 받으세요

  • 16.
    '26.2.12 11:33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그런데 3년 4년 이란게 삼수 사수란 말씀인가요??

    ===> 큰아이 고등학교 3년, 작은아이 고등학교 3년+재수
    이랗게 총 7년이란 이야기 아닐까요????

  • 17.
    '26.2.12 11:35 PM (124.49.xxx.19)

    축하드려요. 그런데 3년 4년 이란게 삼수 사수란 말씀인가요??

    ===> 큰아이 고등학교 3년, 작은아이 고등학교 3년+재수
    이렇게 총 7년이란 이야기 아닐까요????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 18. ...
    '26.2.12 11:47 PM (122.43.xxx.251)

    축하해요~~~~~
    수고하셨어요~~

  • 19. 지기
    '26.2.13 12:05 AM (125.142.xxx.144)

    축하드려요~~~
    저희 아이도 원하던 고등학교 붙었는데 진심
    축하받을곳이 없네요. 저희 아이 많이 아껴주시고 격려해주신 할머니들이 다 돌아가셔서 ㅜㅜ
    좋은 일 있을때 더 생각나네요.

  • 20. --
    '26.2.13 12:13 AM (211.215.xxx.235)

    큰아이 고등학교 3년, 작은아이 고등학교 3년+재수
    이렇게 총 7년이란 이야기 아닐까요????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말귀를 못알아들었군요.. 전 고3만 입시판이라고 생각해서.ㅎㅎ

  • 21. ㅇㅇ
    '26.2.13 12:26 AM (211.220.xxx.123)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 22. 세상에
    '26.2.13 1:49 AM (122.38.xxx.144)

    어찌 키우셧어요?ㅎㅎㅎ
    이제 돌쟁이 키우는데 부럽네요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하세요~!

  • 23. ..
    '26.2.13 5:02 AM (211.235.xxx.66)

    축하드려요.
    고생했고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 24. ..
    '26.2.13 7:10 AM (125.132.xxx.165)

    다들 모두 감사해요.
    큰아이 삼반수 3년
    작은아이 4수에요.
    큰아이 끝나자 마자 작은아이 수험생 시작해서
    내리 7년이요.
    축하해 주신 님들
    오늘도 내일도 좋은일들만 있으시길요

  • 25. ,,,,,
    '26.2.13 9:54 AM (110.13.xxx.200)

    어이쿠.. 아이마다 3수 4수 진짜 고생많으셨네요..
    요즘 재수도 재력잇어야 하는데...
    고3이야 다들 치르는거니 그렇다치고 5년을 더한거니 능력자신듯..

  • 26. ...
    '26.2.14 12:39 PM (211.235.xxx.219)

    우와~
    전 본문글 봤을때는 고등학교 과정이 3년이니깐 첫째는 재수없었고 둘째는 재수 1년하여 4년 뒷바라지 했다는 뜻인줄 알았는데,
    3수, 4수... 대단하시네요. 부모님도 뒷바라지하신다고 고생하셨지만 자녀들도 끈기가.. 축하드려요.
    첫째도 의대를 진학하신거죠?
    자녀분들이 부모님께 진짜 감사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61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직권면직 9 ... 2026/02/21 2,643
1795960 얼굴 피부 무슨 증상일까요. 18 .. 2026/02/21 2,673
1795959 거제도가는데 옷때문에요 2 알려주세요 2026/02/21 1,055
1795958 한국 시민 전체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 되었다네요 8 .... 2026/02/21 2,195
1795957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에 이웃 고통 호소 2 에휴 2026/02/21 1,906
1795956 냉장고에 먹을거 가득해도 안먹는 가족들 13 흐미 2026/02/21 4,111
1795955 여자애들 몇 살까지 클까요? 14 0011 2026/02/21 2,260
1795954 조갑제, "예의를 모르는 인간들과 상종하는 건 인생낭비.. 1 ㅅㅅ 2026/02/21 1,891
1795953 가죽 자켓에 스카프하면 왤케 아줌마 같아지는지 15 ... 2026/02/21 3,332
1795952 금강경 기도하시는 불자님께 질문 드립니다 1 ... 2026/02/21 942
1795951 코에 새겨진 안경자국 스트레스ᆢ 2 ㅇㅇ 2026/02/21 1,764
1795950 생일축하 카톡선물했는데 사흘지나도 안 받기에 ㅠㅠ 1 미련 2026/02/21 2,223
1795949 샷시교체 BRP 사업으로 96개월분할 해준대요 6 ㄴㄴ 2026/02/21 1,345
1795948 신촌역 근처 아침 9시에 여는 미용실 있을까요 1 신촌 2026/02/21 661
1795947 휴일에 면도 안하고 머리안감는 남편있나요 8 .. 2026/02/21 2,246
1795946 2심에는 사형선고, 총살집행 갑시다!! 12 ㅇㅇ 2026/02/21 1,005
1795945 보통 추가 분담금은 10 ㅗㅎㅎㅎ 2026/02/21 2,150
1795944 비싼신발 비싼옷 못사겠어요 힝 ㅠㅠ 24 00 2026/02/21 7,439
1795943 네이버 밴드 용량 리미트 bb 2026/02/21 442
1795942 허리 목 팔다리가 아픈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2 ㅇㅇ 2026/02/21 715
1795941 대학입학식에도 꽃 사들고 가야하나요? 14 .. 2026/02/21 1,934
1795940 金총리 "민주당, 1인1표 넘어 숙의 민주주의 정당으로.. 13 언제까지숙의.. 2026/02/21 1,335
1795939 핸드폰사진 2 anisto.. 2026/02/21 1,116
1795938 명절 지나니 2월 얼마 안남았네요.. 2 2월 2026/02/21 1,438
1795937 갑자기 눈밑과 눈과 눈사이 코 옆이 갑자기 비닐처럼 자글자글 주.. 2 피코토닝때문.. 2026/02/21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