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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끝나간다는 두쫀쿠

대략공감됨 조회수 : 3,226
작성일 : 2026-02-12 21:34:46

https://www.instagram.com/p/DUfnHcRAfs5/?utm_source=ig_web_copy_link

 

오픈런이 사라졌습니다.

긴 줄을 만들며 완판 행렬을 이어가던 ‘두쫀쿠’의 유행. 벌써 끝나갑니다. 

 

검색량이 정점을 찍고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데 걸리는 기간을 ‘유행 반감기’라고 부르는데요. 

크로플이 163일, 탕후루가 54일 걸렸고, 두바이 쫀득 쿠키는 불과 17일 밖에 안 걸렸습니다.

디저트 유행 지속 기간이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죠. 

 

유행 종료 신호의 불이 켜지자마자 실제 현장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30분 만에 완판되던 두쫀쿠는 진열대 위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늘어났으며, 판매 가격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요. 가파르게 상승하던 피스타치오의 원가 역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빠르게 왔다가 끝나는 초단기 유행, SNS를 중시하는 사회적 흐름이 변화의 가장 큰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맛과 완성도보다는 콘텐츠를 위해 한 번 체험하고 끝내는 ‘경험 소비’가 중심이 됐기 때문. 

 

짧아지는 유행 지속력, 계속해서 다음 유행을 만들고 쫓는 구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IP : 121.173.xxx.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린
    '26.2.12 9:58 PM (183.100.xxx.75)

    베이킹 취미인데 가격이랑 물량이 슬슬 안정되는지 커뮤니티 핫딜 할인방들 물량뜨는 횟수나 가격보면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인건 탕후루때마냥 탕후루 프렌차이즈와 인테리업자만 배불리고 끝나지 않고 각 자기 업장들에서 만들어서 유행 끝나도 남아야 재료들이니 누구하나 크게 망하거나 그렇지는 않지 않을까 싶어요
    판매자는 유행을 만들고 싶은게 당연하고 유행이 짧아도 기존 사업자들이 돈좀 버는 구조면 큰 문제지 않지 않을까요

  • 2. 당연한 수순
    '26.2.12 10:11 PM (220.78.xxx.213)

    탕후루와 같죠 뭐

  • 3. ,,,,,
    '26.2.12 10:18 PM (110.13.xxx.200)

    당연한 수순..222
    뭐 얼마나 대단한 음식이라고..
    광기가 심한만큼 빨리 사라짐.

  • 4.
    '26.2.12 11:13 PM (14.35.xxx.67)

    동네 백화점 두쫀쿠 팝업스토어에 이틀째 사는 사람 아무도 없었어요.
    끝이 보이네요.

  • 5. ..
    '26.2.13 2:38 AM (223.38.xxx.196)

    치킨 프렌차이즈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도 두쫀쿠 포함 배달 가능해요
    파리바게트 gs25에서 나오는데 그걸 줄서서 먹고싶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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