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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없는 정년퇴직..더 바쁘네요.

인생아 조회수 : 2,937
작성일 : 2026-02-12 17:55:45

남편이 두달전 정년퇴직하고 한달쉬고

일자리 찾더니 얼마전부터 일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첨엔 오래쉬면 어쩌지 했는데 본인스타일이 오래쉬는 스타일도 못되고

연금3백 나오고 현직연봉의 4분의 1 수준으로 하향해 이것도 감지덕지 하고 다니는데

안쓰럽라구요. 놀믄 안된다믄서 운동삼아 다닌다고 하는데 일이 힘들어

살이 쫙빠지고 혈압도 정상으로 돌와왔네요.

퇴직하고 여행좀 다니나 했더니 쉬는날도 저랑 안맞고 밤에만

잠깐얼굴보고 더 바쁘게 보내는데..좋은건지 나쁜건지..ㅎ

그냥 저냥 긁적혀보아요.

1년은 그냥 이렇게 살아보고 싶대요.

IP : 61.254.xxx.2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6.2.12 5:59 PM (118.235.xxx.236)

    너무 신난게 글에서 티나요
    남편분 못쉴듯 ㅠ

  • 2. ///
    '26.2.12 6:03 PM (110.10.xxx.12)


    윗님 ㅎㅎ웃겨요 ㅋ

  • 3. 원글
    '26.2.12 6:07 PM (61.254.xxx.226)

    안신나요..ㅎ

  • 4. ???
    '26.2.12 6:08 PM (58.29.xxx.4)

    티 안나는데???

  • 5.
    '26.2.12 6:14 PM (223.38.xxx.26)

    돈 벌고 살빠지고 혈압 낮아지면 좋은거 아닌가요?
    본인 의사가 가장 중요할듯

  • 6. 다른일
    '26.2.12 6:15 PM (221.155.xxx.129)

    살 빠지고 힘들 정도면 다른 일을 찾으셔야하는 거 아닌가요? 일이 운동은 아닌데요.

  • 7. 원글
    '26.2.12 6:29 PM (61.254.xxx.226)

    일이 힘들어 오래는 못할것 같아요. 60대 젊어서
    놀수도 없고 쉬는날도 별로없고 ...현직에 있을때는
    연차 수시로 내서 국내외 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여긴 쪼그만 회사라 연차도 없대요..
    쓰고보니 결론은 그때가 좋았다 입니다~

  • 8. ㅎㅎㅎ
    '26.2.12 7:36 PM (39.123.xxx.8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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