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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데 너무너무 융통성없고 멍청한 남편 어찌 보시나요???ㅏ

ㅇㄹㅇㄹㅇㄹ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26-02-12 17:17:34

남편이 급 치질수술하고 입원당시 

이사단계라 남편을 챙겨줄수가 없었어요. 

알아서 잘 할거라고 믿었는데 

대략 400만원이 나오더라구요

왜이리 많이 나왔나 확인해봤더니 1인실로 10일 입원 

 

일반적으로 상식적으 로 저렇게 진행하는 사람이 있나요?

 

나같은 경우 골절상 입었을때 제대로 걷지도 못했지만 1인실은 차마 선택못했거든요

 

내가 너무 어이없어서 왜 1인실 했냐고 물어보니

아파죽겠는데 어떻게 하냐고 되묻는게 너무 ㅄ같아요

 

그럼 다들 수술한 사람이 입원하는거지 4인실이든 2인실이든 바보라서 1인실 선택안한거냐고 

 

아무생각이 없어요 

 

남편이 1인실 사용하는바람에 실비 혜택 거의 못받음. 

 

이런건 비단 예시인데 너무 너무 바보같아요 진심이오 

 

융통성 1도 없어요 

 

생각하고 신경쓰는거 정말정말 싫어해서 무조건 저한테 미뤄요

 

무슨 권 중요한 서류같은건 무조건 나한테 주고 없어지면 나한테 물어봐서 순간 화가 나더라구요

 

왜 본인걸을 나한테 물어보냐고 

 

 

연말정산도 귀찮고 생각하기 싫으니까 나한테 전화해서 다 물어보고 

 

배달의 민족  음식 시키는건 죄다 나 시키려고 해요

 

우리집은 아빠가 머저리같고 ㅄ같으니까 시어머니부터 애들이 전부 엄마만 불러요

신속하고 빠르니깐요

 

순간 짜증나서 너는 구경만 하지말고 뭘좀하라고하면 삐져있어요

 

본인이 지독히 못난건 생각도 못하고

 

 

옷장안에 옷을 보면 화가 치밀어요 같은 잠바 패딩이 엄청 많아요. 

내옷이 2배정도 있어요 남자놈이, 

 

돈에 관한 상식이 없어요. 

 

와인을 매일 사서 처먹고 있는게 꼴보기  싫어 죽겠어요

 

 

융토성 1`도 없고 대화도 센스있게 못해서 그런지 답답함이 치밀어요 

 

아이들도 엄마만 찾고요

 

 

전형적인 인기없는 재미없는 찐따 스타일 

외모에 훅해서 빠졌다가 

질려서 헤어지는 스타일

 

 

이색히랑 헤어지고 싶은데,, 경제력이 남편보단 없어요..

 

본인이 얼마나 무능하고 밥통같은지 스스로도 몰라요 그저 내가 지랄맞다고만 생각해요

 

 

 

IP : 211.178.xxx.3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2 5:22 PM (211.36.xxx.136)

    외모에 혹한 원글님 눈을 찌르세요. 성실하지도 않고 경제력도 없고 외모도 못났는데 돈 낭비하고 야무지지 못한 사람도 많아요.

  • 2. 실비
    '26.2.12 5:22 PM (118.235.xxx.4)

    받을수 있어요. 왜 거이 없다 생각하시는지?
    남편이 님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사는데 ㅂㅅ이니 뭐니
    ㅂㅅ이니 님이랑 결혼하죺

  • 3. ㅡㅡ
    '26.2.12 5:23 PM (58.120.xxx.112)

    머저리 병신보다 돈 못 버는 원글은 뭔지...

  • 4. 님이해야할거
    '26.2.12 5:25 PM (210.178.xxx.197)

    본인의 처지를 납득하고 그러거든 본인의 감정에서 바져 나와 어떻게 남편이랑 더 재미나게 지낼 것인가 궁리를 해보세요

    남편은 그냥 본인의 경제력 있다고 님에게 기대는 것이예요

    님은 경제력도 못한데 남편이랑 같이 살면서 같이 해주고 싶은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남편이 님 말을 잘 안 들어서, 그래서 답답한 거 이해감.

    그러나 지금처럼 남편 깔보고 비웃어봐야 님한테 해결책은 영원히 안 나타남

  • 5. 플랜
    '26.2.12 5:26 PM (125.191.xxx.49)

    님이 우습게 생각하는 남편이 그래도 원글님보다는 경제력이 있네요

    아무리 익명이지만 대놓고 욕하지는 마세요
    님도 같이 깎아 내려 갑니다

  • 6. 님이해야할거
    '26.2.12 5:28 PM (210.178.xxx.197)

    돈 좀 더 썼다고 그렇게 죽을 일이예요?

    님이 못 와주니 혼자 지내기 편하려고 돈 더 내고 1인실 쓴 것이 그렇게 죽어야 할 일인지 함 생각해보셔요

  • 7. ㅂㅅ돈
    '26.2.12 5:28 PM (118.235.xxx.80)

    받아 생활 하는 여자는 뭔가요? 돈돈돈돈 할려면 나가 벌어요

  • 8. 어쩜 넘지쳐서
    '26.2.12 5:35 PM (210.178.xxx.197)

    어쩌면 너무 지쳐서 분노조절 장애가 생겼을 수도....

    일반적이지 않아요

    그런 식으로 남편 비난 하는 거요.

    남편이 님을 그렇게 만드는 원인이 있거든 얘기하세요.

    얘기해도 안 고치면.....

    그에 맞춰 방법을 바꿔야 할 듯요

  • 9. ..
    '26.2.12 5:38 PM (106.101.xxx.95)

    ㅂㅅ보다 경제력 없다는게 팩트네요..
    어쩌겠어요..방법이 없어요. ㅂㅅ남편도 그사실을 알고 그러는거에요..

  • 10. ㅂㅅ 남편
    '26.2.12 5:51 PM (221.144.xxx.81)

    이와중에 뭐 하는지 직업이 궁금하네요

  • 11.
    '26.2.12 5:53 PM (118.235.xxx.156)

    나가서 돈한푼 못버는 여자들이 저러더라
    ㅂㅅ돈 없음 길거리에서 살여자가 ㅋ

  • 12. 속터지죠
    '26.2.12 5:54 PM (116.41.xxx.141)

    저런 현실감각 없는사람
    친구남편 저래요
    전부 다들 듣고 있으면 와 우찌 사냐고 ..
    아주 순도 높은 이기주의자
    딱 자기몸 편한거 밖에 아무 생각없이 살아여
    자식에 대한 애정조차 없는 ㅜ

  • 13. ..
    '26.2.12 5:55 PM (112.214.xxx.147)

    어쩌겠어요.
    ㅂㅅ보다 경제력이 떨어진다니 이혼 못하고 참고 사는것 말고 답이 없잖아요.

  • 14. ...
    '26.2.12 5:59 PM (58.29.xxx.4)

    근데 아무리 이사준비로 바빴다해도 남편 10일 입원에 한번도 안가보신거예요?

  • 15.
    '26.2.12 6:26 PM (175.113.xxx.65)

    저 벌어 지돈 지가 멍청하게 쓰는데 냅두세요. 원글이 뭘 말하는지 이해 갑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그 멍청한 놈 경제력에 기대 사는데 그냥 그 값?이라고 퉁쳐요. 원글 스트레스값 이요. 어디가서 벌어먹고 살아도 드럽고 돈 벌기 힘드니까요.

  • 16. 아니
    '26.2.12 6:34 PM (59.7.xxx.51)

    일단 외모 혹할만큼 좋고 원글님보단 마니 벌고 입원10일을 안들여다봐도 화안내는 성격이면 딱히 엄청 나쁘진 않은 남편아닌가요

  • 17. ..
    '26.2.12 6:56 PM (124.53.xxx.169)

    그렇게 한심하게 생각되면
    헤어지는게 낫겠네요.

    남자가 센스있고 재미있으면 인기남이라
    님곁에 없을지도 몰라요.

  • 18. ....
    '26.2.12 6:59 PM (61.255.xxx.179)

    병신보다 돈도 못버는 주제에 무슨

  • 19. 글내리시길
    '26.2.12 7:01 PM (49.170.xxx.98)

    본인 욕하는 글로 보임
    이혼숙려캠프같은 프로그램 보면 문제있는 사람이 방송신청하는
    당당함이 놀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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