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리 도망나와 혼자 휴가왔습니다

휴가 조회수 : 3,028
작성일 : 2026-02-12 16:07:51

베트남 5성호텔 오션뷰 고층 풍경이 기가 막힙니다.

침대가 꿀잠 스르륵 오고

새벽 해변산책이 상쾌하고

조식에 진한 쌀국수 국물이 끝내주고, 망고 패션프룻 수박 열대과일 산더미처럼 쌓아먹고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반쎄오 금방 구워 바삭바삭하게 가져다주고

커피 쥬스 실컷 마시고 김치도 있고 엘에이갈비도 있고

 

발마사지 만원주고 받고

쿠우쿠우가서 게랑 새우 가리비 원없이 먹고 ...3만원

 

나만 혼자 다녀서 조금 쑥스러웠는데 오늘 둘째날되니 아무렇지도 않아요.

 

설날 밤에 돌아가서 바로 출근.

미리 이렇게 나오니 정말 좋아요.

잔소리도 눈빛도 한숨도 짜증도

아무도 없는

이제 명절은 이렇게 지내려고요.

 

수고했어. 너는 이제 이래도 돼. 니가 최고야.

IP : 98.231.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짝짝짝
    '26.2.12 4:13 PM (121.133.xxx.125)

    잘하셨어요. 부럽네요.

    한번 하노이5성급 호텔갔는데
    방도 너무 넓고. 식사. 호텔서비스 정말 좋더군요.

    저도 재작년부터 네번인가 혼자 갔어요.

    누구에게 맞출 필요도 없이
    내가 하고 싶은거 하니 그냥 좋더라고요.

    돈이 좋다고 느꼈거든요. ^^

  • 2. 나무
    '26.2.12 4:34 PM (147.6.xxx.21)

    글만 읽어도 부럽네요.... 좋겠다..

  • 3. ㅇㅇ
    '26.2.12 8:51 PM (220.94.xxx.243)

    진짜 진짜 부럽습니다
    못하는 내가 바보 같아요
    돈이 없길하나 뭐가 무서워 못하는지
    분명 나중에 후회할거 아는데도 못하고 있습니다
    나만 사라지만 이노무 제사 없어집니다
    사라지고 싶다

  • 4. 주니
    '26.2.12 9:27 PM (121.183.xxx.138)

    오 부럽네요
    베트남 오성급 호텔은 얼마인가요?
    전 가성비 호텔에 머물었는데 깨끗하나 답답해서 후회했어요

  • 5. 오 과정좀
    '26.2.12 10:26 PM (180.71.xxx.214)

    얘기 풀어 주세요

    그간 제사 가다가 혼자 그냥 남편한테만 말하고 여행가신건가요?
    애는요?

    궁금

    왕 부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682 위클리커버드콜 가지고 계신분 1 .. 2026/02/12 1,158
1792681 오피스텔은 취득세는 상업용 나머지 다른 세금은 주택으로 왜 그래.. 3 이상하다 2026/02/12 828
1792680 이제 2시간도 안남았네요. 추합기도 부탁드려요 21 간절 2026/02/12 2,048
1792679 휴민트 한줄평 6 영화 2026/02/12 3,042
1792678 백대현 류경진 같은 놈들이 있으니 이하상 같은 놈이 생기는 것 1 ㅇㅇ 2026/02/12 824
1792677 미리 도망나와 혼자 휴가왔습니다 5 휴가 2026/02/12 3,028
1792676 잘 맞는 미용실 찾기 진짜 어렵네요 개싸가지 미용실 6 ... 2026/02/12 2,104
1792675 나가기 싫은것도 어지간 해야... 6 정신병 2026/02/12 1,902
1792674 혼자사는 어르신 명절선물. 13 ㅣㅣ 2026/02/12 2,501
1792673 장례식이 없음 먹지도 않고 멍하니 누워있다 우울증 걸리기 딱 좋.. 14 막상 2026/02/12 4,945
1792672 도대체가 도대체가 멍충인건지..ㅠㅠㅠ 6 아....... 2026/02/12 2,648
1792671 여고생 수십번 간음·유사성행위한 ‘교회 선생님’… “사랑하는 사.. 4 ㅇㅇ 2026/02/12 3,695
1792670 한명회 세조 3 역사학자 심.. 2026/02/12 1,948
1792669 미용실 가기 너무너무너어무 싫어요. 12 버틸만큼버텼.. 2026/02/12 4,302
1792668 황당한 당근판매 6 재미 2026/02/12 2,328
1792667 직장 상사에게 경제 상황을 너무 오픈 했는지 ㅠ 8 후회막심 2026/02/12 3,274
1792666 컬리엔 맛있는거 왜캐 많은건가요 8 ㅇㅇ 2026/02/12 3,313
1792665 민주당 나으리들 정신차리세요 26 화나네요 2026/02/12 2,459
1792664 왕과 사는 남자..넘버원..휴민트까지 관람 완료 14 123 2026/02/12 4,189
1792663 부모중 한분이 먼저 돌아가시면 13 2026/02/12 4,065
1792662 아직 배가 안고픈가... 2 ... 2026/02/12 1,202
1792661 신인규 매불쇼 나왔네요 32 뭐야 2026/02/12 3,607
1792660 저도 추합 화살기도 부탁드려요 21 제발 2026/02/12 1,182
1792659 저 설까지 전집에서 알바하게 됐어요 25 ㅇㅇ 2026/02/12 14,037
1792658 오면 좋고 가면 더 좋고(친정질문) 13 고민 2026/02/12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