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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싫은것도 어지간 해야...

정신병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26-02-12 16:05:58

나 스스로에게 질리네요.

방학이라 아이가 집에 있고 학원 잠깐 갔다오는 게 다고 밥 하느라 지치고 시간 다 가고 뭔가 안정이 안 되긴 합니다만

왜 이렇게 외출이 힘들까요 너무 너무 나가기가 싫어요.

장 보는 건 다 앱 배달주문 이고 오늘은 사실 미용실을 갈까 했었는데 설 지나고 천천히 가야겠다 맘 고쳐먹고 또 안 나갔어요. 나간김에 은행도 가야 하는데. 어쨌든 운동 삼아 콧바람도 좀 쐬야 하는데 귀찮은 것도 귀찮은 건데 일단 어딜 나가기가 너무 싫다는.. 집 바로 앞에 분리수거나 음식쓰레기 등 쓰레기 버리러는 갑니다. 그러면서 우편물 확인 하고요.

그거 외엔 마트도 가기 싫은...

와 이쯤되니 병 이다 싶고.

애 개학하고 그러면 좀 나가지려나요.

IP : 175.113.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2.12 4:43 PM (221.150.xxx.104)

    그래요. 짬짬이 집안일 하고 개랑 같이 있으면 나가기 귀찮고
    쇼핑 미용실 장도 봐야 하는데 말이죠.

  • 2. 접니다.
    '26.2.12 5:38 PM (222.98.xxx.219)

    운동화신고 현관문여는게 젤 힘든녀자 입니다.비타민d부족이라 나가야 하는데 늘 '내일은~'이렇게 미루는 ....심각한데 잘 안돼요 ㅠ
    나가기가 세상 귀찮다는.......

  • 3. 그러게요
    '26.2.12 6:28 P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말이 안 되는 걸 저한테 따지지는 마시고. 유툽에서 본 그대로 얘기한 것 뿐이니까요.

  • 4. 저도
    '26.2.12 6:36 PM (125.187.xxx.44)

    나가는 게 너무너무 힘들어요

  • 5. ...
    '26.2.12 6:45 PM (211.219.xxx.63)

    저랑 비슷한 분 많네요.
    회사라도 안다녔으면 겨울내내 이불밖에 안나왔을듯

  • 6. ...
    '26.2.12 8:08 PM (124.60.xxx.9)

    애가있어서 그럴거에요.
    애랑같이있는데 기빨려서

  • 7. 혹시
    '26.2.12 10:27 PM (180.71.xxx.214)

    거기다 프러스
    계속 허기지고 음식 드시나요?
    그렇담 완전 우울증이에요

    병원가니 우울증이라고 하더라고요

  • 8. 계속
    '26.2.21 3:00 PM (175.113.xxx.65)

    허기지고 음식을 먹진 않아요. 그 정도로 소화력이 좋지도 않고요. 근데 만성우울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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