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대체가 도대체가 멍충인건지..ㅠㅠㅠ

아..... 조회수 : 2,304
작성일 : 2026-02-12 15:51:24

아들이 4학년 올라가는데. 

아침에 일어나 학원 숙제 미리 미리 끝내라!!! 를 두달 동안 내내 얘기하고 
안 지키고, 핸드폰 뺏기고....ㅠㅠㅠ 
겨우 피아노연습20분하고..ㅠㅠ 
학원 가기 15분 남겨두고 숙제를 하니
매일같이 혼을 내고 

나 같으면 혼나기 싫어서 미리 해놓을텐데..말이죠
아오.....진짜 혈압 올라요. 미쳐버리겠습니다. 

알아서 책읽고, 알아서 숙제하고 , 알아서 알아서 알아서 하는 놈이랑 살고 싶어요.ㅠㅠ 

 

중딩, 고딩 되면 더 하겠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자식 상팔자라는데.ㅠㅠ

IP : 39.120.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6.2.12 3:53 PM (223.38.xxx.109)

    불보듯 뻔해요
    애도 원글도 불쌍
    애가 더 불썽

  • 2. ...
    '26.2.12 3:57 PM (1.232.xxx.112)

    여보세요
    정신차리세요.
    4학년 애를 왜 잡나요?
    알아서 하는 애는 없어요.
    특히 원글님 인생에는 없어요.
    지옥을 스스로 만드시네요

  • 3. .....
    '26.2.12 3:58 PM (211.201.xxx.73)

    아이고 울아들 어렸을때 생각 나네요.
    안그런 남자아이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이 저렇더라구요.
    잔소리해도 절대 안 듣고
    본인이 느껴야지만 바뀌더리구요.
    또 본인이 느껴도 안 바뀌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울아들은 고등 올라오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아들 엄마들이 더 험악하게 변하는 이유가 저런 특성들 때문인것 같아요.원글님 넘 힘 빼지말고 대충대충 넘길건 넘기세요

  • 4. 소나무
    '26.2.12 4:03 PM (121.148.xxx.248)

    원글님이 원하는 아이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특히 아들이라면 더욱

    내아들은 왜 이럴까... 하는 시선으로 보시면 아들도 힘들고 엄마는 더 힘들어 져요.

  • 5. 아이
    '26.2.12 4:10 PM (1.236.xxx.114)

    사춘기오기전에
    숙제 먼저하고 핸폰하는걸로 규칙을 바꾸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할거해놓고 핸폰하기

  • 6. kk 11
    '26.2.12 4:18 PM (114.204.xxx.203)

    막연히 숙제해라 그런식으론 안되고요
    잡고 숙제 펼쳐서 하는걸 옆에서 직접 확인 해야 그나마 해요
    하도 그래서 제가 공부해서 가르치기도했어요
    학원도 가방만 들고 다니니 필요없어요
    피아노도 연습 안하면 그만두세요 돈 아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025 이재용 아들한테 상속권이 갈까요??? 이부진 아들이 역대급으로 41 ㅅㄷㅈㄴㄱ 00:34:07 7,570
1795024 누가봐도 표절이었는데 그 부분 승소한 건 잘됐네요 3 .. 00:31:31 2,463
1795023 학원 강사입니다 6 ... 00:31:21 3,132
1795022 ai가수 Lucky star 복별 My Life 3 현소 00:29:23 672
1795021 요즘 김어준에 대한 진보진영유투버들의 공격이 심해요? 56 ... 00:25:46 2,641
1795020 백화점 명절선물세트 1 ㅇㅇ 00:08:59 974
1795019 송혜교는 미샤옷을 부담없이 사겠죠? 24 ... 00:04:13 6,503
1795018 요새 82에 엉뚱한 얘기를 하는 댓글요 2 ㅋㅋㅋ 2026/02/12 931
1795017 최민희 피감기관에 축의금 받은거 일벌백계해야, 경징계로 그쳐선 .. 19 민주당도 답.. 2026/02/12 2,178
1795016 망가지고 싶드아~~ 7 흐아아 2026/02/12 1,552
1795015 정시추합 다끝난건가요?? 4 ........ 2026/02/12 2,095
1795014 아직 아이가 중2지만... 15 ... 2026/02/12 2,092
1795013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2 ♧♧♧ 2026/02/12 1,665
1795012 추합되었습니다 30 가연맘 2026/02/12 3,296
1795011 병원에서의 나는 잠시 다른 사람이 되었다 45 ㅇㅇㅇ 2026/02/12 6,047
1795010 기자출신인 지인이 너무 탐색적이네요. 13 2026/02/12 4,611
1795009 직접 만두 빚는 시댁 119 길위에서의생.. 2026/02/12 14,604
1795008 정청래에 대한 단상 18 ㅡㅡ 2026/02/12 1,592
1795007 부모님 치매 걸린분 계신가요? 14 ㅇㅇ 2026/02/12 2,594
1795006 하원도우미 겸 영어놀이교사 시급이 13000원 ㅎㅎ 15 당근알바 2026/02/12 3,804
1795005 수익이 안나는데 자영업 하는 여자들 많네요 9 2026/02/12 4,918
1795004 여러분 덕분에 추합 됐어요 고마워요 9 .. 2026/02/12 1,733
1795003 스포x) 넷플영화 야당 재밌어요 4 ... 2026/02/12 1,396
1795002 엄지발가락에 아주아주 작은 파이렉스그릇 깨진것 박혔는데요 4 ㅠㅠ 2026/02/12 1,342
1795001 노상원이 징역 2년 4 속보라함 2026/02/12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