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니도
'26.2.12 3:30 PM
(118.235.xxx.42)
같아요. 어머니들 식사는 혼자할수 있으니 괜찮다 하지만
그 부지런하던 시어머니도 혼자니 음식 안해드시고 기운없다 매일하심. 아버님들이야 차려주면 드시는데 어머니들은 음식 해오던 가락이 있어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꼭 한마디씩 해서 기운 빠지게함
2. ....
'26.2.12 3:32 PM
(119.196.xxx.123)
의지할 곳이 없으면 혼자서 합니다. 의지할데가 있으니 의지하고 안하는거죠. 오늘 아버지 모시고 암센터 갔다왔는데...자식이 모시고 온 분도 물론 있었지만 혼자 오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현재 고령화사회로 돌입했고, 앞으로는 혼자이신 분들을 위해 사회복지제도가 더 좋아지겠죠.
3. 음
'26.2.12 3:33 PM
(211.119.xxx.153)
거동이 불편해지면 혼자서 올수가 없어요
4. ᆢ
'26.2.12 3:34 PM
(61.75.xxx.202)
가정마다 사정이 다 달라요
정답도 없구요
저희는 두분 모두 한 달 만에 갑자기 돌아 가셔서
육체적으로는 편했을지 몰라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네요
이런 경우도 있어요
5. 진짜
'26.2.12 3:36 PM
(125.178.xxx.88)
아빠 간병을 엄마 동생이랑 셋이서 했는데도 장난이아니었죠
아빠가 걷지못하니까 병원갈때마다 보호자두명이상 동행해야 휠제어옮기고 불려다니고 약타오고 해요
요양원계셨는데도 큰병원다닐때는 무조건보호자있어야돼요
80넘음 뭔소린지도못알아듣고 어디로가라고해도 거기가어딘지도못찾고 저희아빠처럼 걷지못할수도있고
요양보호사 써야겠죠 자식없음 다돈으로 해결해야죠
요양원괜찮은데찾는것도 힘들었어요 자식이니까했지
누가그걸해줄지
6. 대학병원은
'26.2.12 3:37 PM
(59.7.xxx.113)
진료보고 종잇장 받고 어디가서 수납하고 어디가서 약타고 또 검사가 예약되어 있으면 어디로 검사 받으러 가야하고 헤맴의 연속이죠. 그 모든 것이 한 건물에 있는게 아니니 A동 갔다 B동 갔다 난리..
몸의 노화도 문제지만 정신 건강도 잃기 때문에 돌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합가 얘기 요양원 얘기가 나오는거죠
7. 엊그제
'26.2.12 3:40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기사 보니 이시형 박사도 부인이 먼저 세상을 뜨자 생활비가 3배가 되었다고 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01748?sid=103
8. 오솔길따라
'26.2.12 3:41 PM
(61.108.xxx.247)
요샌 병원동행해주는 지도사? 도 있더라구요
9. 기사
'26.2.12 3:42 PM
(175.124.xxx.132)
“홀아비 생활, 돈 3배 더 쓴다” 92세 의사 이시형의 새 유언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01748?sid=103
10. 정말
'26.2.12 3:56 PM
(14.36.xxx.31)
대학병원 복잡한 시스템은 개선될 수 없을까요?
너무 복잡합니다
11. ...
'26.2.12 4:04 PM
(118.235.xxx.119)
병원이나 잘 따라나서면 양반이십니다
고집고집 피우다 더 큰병 걸려서 자식 등골 다 빼먹고 피말리고 ...
12. ...
'26.2.12 4:09 PM
(39.125.xxx.89)
혼자 움직이기도 힘든 고령 노인들은 대학 병원보다
가까운 개인병원에서 질병과 통증 관리하는 방향으로 가야죠
물론 개인병원도 다니기 힘들기야 하지만
대기시간 길고 여기 저기 찾아다녀야 하는
대학병원 보다야 훨씬 낫죠.
13. ㅇㅇ
'26.2.12 4:12 PM
(106.101.xxx.229)
15년전 엄마돌아가시고 친정아버지 이제85세
너무 힘듭니다
14. ....
'26.2.12 4:13 PM
(220.117.xxx.100)
의지할 곳 없으면 혼자 한다고 하신 분은 혼자 할 수 없는 지경의 어르신들을 본 적이 없으신가봐요
나이들어 인지가 무너지고 몸이 부실해지고 병이 생기면 혼자 못해요
아무리 의지할 사람 없더라도..
그리고 개인병원으로 커버되는 질환도 있지만 큰 병원에 가셔야하는 경우도 많죠
물론 자잘한 일은 동네에서 해결하는게 좋다는 뜻인건 알지만
정말 나이드시고 이런저런 병에 걸리시면 자식이든 나라의 도움이든 반드시 필요해요
아직은 자식있는 집들이 덕본다 하는 수준이지만 언젠가는 수요와 필요가 증가하니 시스템에 반영이 되겠죠
15. ...
'26.2.12 4:47 PM
(114.204.xxx.203)
앞으론 노인들 병원 동행이나 소소한 일 처리 해주는
직업도 필요하겠어요
요양보호사랑은 다르게요
다 멀리 사니 소소한 일 생길때마다 달려갈수도 없고요
16. 93세
'26.2.12 8:10 PM
(175.196.xxx.15)
동네병원요.절대 안받아줘요.
아빠 당뇨. 부정맥 있다고 전립선 문제로 비뇨기과 갔더니 소견서 써주며 대학병원 가보라고 했어요. 경기도 인데도 심장내과 동네에서 다며 보려고 해도 심장내과 의사 찾기 힘들고요.
노인성 어지럼증으로 자주 토하시고 어지러워 하셔서 신경과 가보라고 하는데 신경과도 제가 사는 80만 경기도 도시에 딱 2개뿐이예요.
윗분 말씀대로 내과가도 소견서 써주며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하고 고령이고 부정맥있으면 진료 안해주려고 해요. 겨우 동네병원 가능한건 이비인후과 정도예요. 무조건 보호자는 필수구요. 관절병원부터 치과까지 ...아빠 컨디션 안좋으시면 날짜변경은 예외 없이해야하고 일상생활부터 반찬부터 청소까지 쉬운일 아니예요.
결국 전부 대학병원으로 다녀요. 거동에 문제없으시고 일상생활 문제 없으신대도 병원내부 이동하고 검사받고 하는건 늘 헤매세요.
저조차도 병원 내부는 헷갈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