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잘못 키운거 같아요

조회수 : 5,072
작성일 : 2026-02-12 15:03:48

오늘은 아들에 대학 졸업식입니다

저는 꽃다발을 예약하고 남편은 반차를 냈어요

 

근데 아들이 외국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데 비행기 도착시간이 연착돼서 졸업식 참석을 못하는 것으로 됐어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었지요

 

아들이 집에 짐을 들고 들어왔는데 과자를 사왔더라고요 살게 없었데요... 여행을 자주 가거나 물건 욕심이 있는 애는 아니예요

 

자기 속옷이랑 양말을 사왔더라고요

 

저와 남편꺼는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여자친구 립스틱은 면세점에서 하나 사고요

 

순간 너무 서러워서 

내가 너를 잘못 키웠구나

니 안중에는 엄마 아빠는 없냐

비행기 시간 맞았으면 졸업식장에서 만나고 밥먹고 용돈받고 헤어졌을텐데.... 그냥 보낼 심산이었구나

 

여자친구 만난다고 씻고 나가는데 

문 닫히자 울었어요 서러워서요...

 

진짜 눈물없는데 오늘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IP : 220.72.xxx.98
1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2 3:05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여친것도 달랑 립스틱인데요 . 울일도 많네요

  • 2.
    '26.2.12 3:06 PM (211.234.xxx.210)

    심하긴 하네요.
    이건 알려줘야 할것 같아요.

    지인보니 자녀들한테 어릴때부터
    작은 선물이라도 가족 기념일 등은 서로 챙기는걸로 가르쳤더라구요.

  • 3. ㅡㅇ
    '26.2.12 3:06 PM (211.234.xxx.72)

    돈 대 주셨음
    뭐 실컷 우세요
    근데 여친한테도 짤리겠네요

  • 4. 아고
    '26.2.12 3:07 PM (175.116.xxx.90)

    속상하셨겠어요.
    여행을 자주 가거나 물건 욕심이 없다니 이번 기회에 알려주세요.
    성인이라도 모르면 가르쳐야죠.

  • 5. ...
    '26.2.12 3:07 PM (1.232.xxx.112)

    엄마아빠에게는 과자 사온 거잖아요.
    뭐가 그리 서럽고 잘못 키운 건지요?
    너무 심하게 아이에 기대하고 계신 겁니다.

  • 6. ....
    '26.2.12 3:07 PM (211.246.xxx.251)

    외국 어딘데요? 동남아 다녀오는 사람들은 과자 사오는 경우 꽤 있긴하잖아요. 진짜 살 것 없음;;

  • 7. ㅇㅎ
    '26.2.12 3:07 PM (39.124.xxx.15)

    저도 지금 자식 때문에 열 받은 상태라서
    정말 복장 터지네요
    서운한 건 두 말하면 잔소리고요

    원글님 위로드립니다

  • 8. 토닥토닥
    '26.2.12 3:07 PM (220.119.xxx.23)

    작은 거라도 부모는 감사하고 만족하는데 자식은 그걸 안해주더라구요 생일날마다 매번 마음 상해요 원글님 마음 푸세요
    저도 그렇답니다

  • 9. ...
    '26.2.12 3:07 PM (106.101.xxx.19) - 삭제된댓글

    주작 의심 될 정도로 엄마가 이상한대요.

  • 10. ???
    '26.2.12 3:08 PM (118.36.xxx.122)

    다같이 먹을 과자 사왔잖아요
    저도 대학생 아들이 유럽가기전에 선물 뭐사올까? 하길래 요새 살것도 없는데 선물 필요없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본인취향 초컬릿 홍차 이런것만 종류별로 사왔더라구요

  • 11. ㅇㅇ
    '26.2.12 3:08 PM (1.240.xxx.30)

    ;;; 그냥 존재자체만으로도 감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너무 기대가 크시네요;;

  • 12. ㄹㄹ
    '26.2.12 3:08 PM (119.195.xxx.153)

    제 기준으로는 , 이게 울일인가 싶네요

  • 13. ,,,,,
    '26.2.12 3:09 PM (110.13.xxx.200)

    담부턴 립스틱을 아예 찝어주세요. 그런것도 해봐야 알지...
    특히 남자애들은 모르는 애들 많을듯요.
    성인이라도 모르면 가르쳐야죠. 222

  • 14. ..
    '26.2.12 3:09 PM (112.214.xxx.147)

    내건 과자인데 여친건 립스틱이여서요?
    여행 다녀온 자녀가 내몫으로 뭘 사와야해요?
    과자면 충분할것 같은데..

  • 15. ....
    '26.2.12 3:09 PM (118.235.xxx.89)

    애가 돈이 얼마나 있다고 뭘 사와야 해요??
    저도 과자 사옵니다.

  • 16.
    '26.2.12 3:09 PM (118.223.xxx.159)

    섭섭하겠어요
    그냥 이웃집아들이다 여기세요
    저도 아들있지만 부모챙기는 아들은 키울때부터 다르긴해요
    전 애한테 전혀 기대감이 없어요

  • 17. ㅇㅇ
    '26.2.12 3:09 PM (175.114.xxx.36)

    여친립스틱 사면서 엄마것도 하나 사지 하고 등짝을 한 대 때리시지..우실 일은 아녜요.

  • 18.
    '26.2.12 3:09 PM (220.72.xxx.98)

    왜 주작으로 의심 될까요
    엄마의 어떤 부분이요?

  • 19.
    '26.2.12 3:10 PM (220.125.xxx.37)

    대놓고 짚어주시지.
    난 면세점에서 이거이거 사달라고...
    남자애들 잘 몰라요.
    여친은 아마 립스틱 말해줬을듯...
    남자애들이 립스틱 색깔 고르고 해야하는데 과연 자기 의지로 샀을까 싶네요.

    서운하지만 이게 울일은 아닌데......

  • 20.
    '26.2.12 3:11 PM (118.235.xxx.157)

    우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저는 t이긴 합니다

  • 21. ...
    '26.2.12 3:11 PM (118.235.xxx.89)

    제가 주작 의심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런걸로 울고 아들 잘못 키웠다 하니 주작 같은거죠.

  • 22. 토닥
    '26.2.12 3:11 PM (222.235.xxx.9)

    여친 립스틱 살때 엄마 립스틱도 같이 사왔음 좋을걸
    받는건 익숙하고 부모에게 주는건 인색한 아이들 너무 욍자 공주로만 키워서 그렇지요

  • 23. ...
    '26.2.12 3:11 PM (116.32.xxx.73)

    여자친구가 있을때는 쩌어기~~~ 멀리 떨어져서 아들 하는꼴 ㅋ을 지켜만 봐야하는것 같아요
    울아들도 여친있으면 연애에 몰입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특히 울아들은 하나빠지면 다른게 안보이는 애라 더욱 그래요
    지금은 솔로인데 여행 다녀오면 엄마 아빠 선물 잘 챙기더라구요
    그냥 사랑에 빠진 아들을 구경하심이 어떠하신지요 ^^

  • 24. 캄다운
    '26.2.12 3:12 PM (116.123.xxx.119)

    엄마 졸업도 아니고 아들 졸업식인데
    아들이 여행갔다 선물 안사와서 눈물나신 거예요?
    저도 요샌 해외여행가도 왠만한 건 인터넷으로 다 살 수 있어서 간삭거리나 몇봉지 사와서 같이 먹고 땡인데
    뭘 이런 걸로 섭섭해 하고 그러세요.
    앞으로 아들 용돈 줄 거에서 님 받고 싶었던 거 사세요.

  • 25. ...
    '26.2.12 3:12 PM (211.36.xxx.136)

    그러네요. 잘못 키우셨네요. 항상 아들 우선으로 공부한다고 다 이해해주며 키우셨겠죠. 여행 일정을 잡아도 졸업식 하루 이틀 전에는 돌아와야지 그것도 에러고 자기 물건 하면서 아빠거도 하나 면세점에서 여친거 사면서 엄마거도 하나 살 생각조차 안 하는게 참...

  • 26. ........
    '26.2.12 3:12 PM (118.37.xxx.159)

    존재자체로 감사해야한다니...어릴때나 할법한 소리를...
    섭섭하시겟어요

  • 27. ㅇ ㅇ
    '26.2.12 3:12 PM (112.170.xxx.141)

    이게 울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부터는 화장품이나 원하는 품목 미리 부탁을 하세요.
    같이 먹을 과자 사왔다면서요.

  • 28.
    '26.2.12 3:13 PM (160.238.xxx.101)

    갱년기시라…그런거 아닐까요?
    아이 성향 그동안 모르셨던것도 아닐거 같은데요…

  • 29. ...
    '26.2.12 3:14 PM (222.99.xxx.57)

    충분히 섭할 일인데..
    원글님한테 뭐라 하시네요

    꽃다발 준비하고 반차까지 낵ᆢ 아들 졸업식 챙기려 기다렸던 부모님 마음 생각하면 아들이 미안해야 하지 않나요?

  • 30. ㄷㄷㄷ
    '26.2.12 3:14 PM (115.22.xxx.138)

    저라도 서운했을거에요. 아드님 너무 무심하네요. 앞으로는 면쩍어하지 마시고 콕, 콕 찝어주세요. 자랑좀 하자면...우리 큰 아들은 해군 5주 훈련소 수료하면서도 로카 반팔 티셔츠를 몇 장이나 사왔어요. 말도 안했는데 옷이 편하고 좋아보여서 엄마,아빠,작은아빠,할아버지,고모 것 까지 샀다고요. 딱히 가르친적 없지만.... 여친 있다면 더더욱 이런 거 잘 챙길텐데..... 저라도 서운해요.

  • 31. ㅇㅇ
    '26.2.12 3:14 PM (220.73.xxx.71)

    별걸다 우네요

    과자 사왔으면 되지 요즘 누가 해외여행 갔다온다고
    가족 선물 사오나요 원하는게 있으면 콕 집어서
    면세점에서 뭐 사와라 하면 됐을것을

  • 32. ㅌㅂㅇ
    '26.2.12 3:14 PM (182.215.xxx.32)

    공주시네요

  • 33. ....
    '26.2.12 3:14 PM (125.143.xxx.60)

    전 쓸데없는 이상한 거 심지어 내 돈으로 사오는 거 보다
    과자가 낫네요.

  • 34. ㅡㅡㅡ
    '26.2.12 3:15 PM (180.224.xxx.197)

    아우 아들 짜증나겠다

  • 35. ......
    '26.2.12 3:15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세상에 울일도 많네요.
    잘못 키운거 같음 지금이라도 잘 가르키세요.
    저는 원글에 공감하는 댓글 반응도 놀라워요.

  • 36. ..
    '26.2.12 3:16 PM (223.38.xxx.195)

    자식은 내가 원해서 낳았고 키우는 재미로 키우는 거지
    받을 생각하면 안 됩니다
    어차피 잘 키워도 늙어서 아프면 요양원 가요

  • 37. 왕자 공주
    '26.2.12 3:16 PM (112.157.xxx.212)

    왕자 공주들이 좀 그런경향이 있어요
    제조카 고딩때 얘긴데 외동이라서
    제주도 수학여행 가는데 30만원을 줬대요
    돌아올때 여자친구 선물 7만원상당 본인거 3만원 상당 사고
    20만원은 동생 가져다 주면서 여친 만나면 쓰려고 아껴썼다고
    엄마가 가지고 있다 달랬대요 ㅎㅎㅎㅎ
    너무 화가 나서 야이 썅놈아 부모는 사람도 아니냐 했더니
    학교갔다 오는길에 장미 한송이 사가지고 와서 미안하다 하더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8.
    '26.2.12 3:16 PM (220.72.xxx.98)

    같이 먹을 과자 아니고 살것 없어서 샀다고

    서운한것은 엄마ㆍ아빠가 안중에 없구나..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저리 할까였습니다

  • 39.
    '26.2.12 3:17 PM (211.109.xxx.17)

    비행기 연착이야 어쩔수 없는 일이였다 해도
    어쩌면 졸업식에 갈 마음이 없었던건지도 모르죠.
    본인이 졸업식에 대한 참가여부나 졸업식 준비를 하고
    기다리던 부모님에 대해 사과의 말이던지 감사의 말이던지 어떠한 얘기도 없이 여친 만나러 나가는 행위는
    잘못되었네요.
    부모님 선물 안사와서 서운한게 아니고
    뭔가 무시당한 그 마음… 서운할만 하세요.
    오늘 저녁이라도 짚고 넘어가세요.
    대학 졸업식이면 수고한 당사자도 있지만 졸업까지
    하게 뒷바라지 해준 부모님에 대한 감사해야죠.

  • 40. ...
    '26.2.12 3:17 PM (58.29.xxx.4)

    아.... 나도 엄마지만 여자들 진짜 피곤하다!!!

  • 41. 울 애들도 그래요
    '26.2.12 3:18 PM (59.23.xxx.180)

    여친 립스틱 살때 엄마 립스틱도 같이 사왔음 좋을걸

    받는건 익숙하고 부모에게 주는건 인색한 아이들 너무 욍자 공주로만 키워서 그렇지요 222222

    울 애들도 그래요, 후회돼요

  • 42. 저보고 위로
    '26.2.12 3:18 PM (121.166.xxx.208)

    받으세요. 어렵게 살았고 그 형편에 길게 공부시켰어요.직접 사서 포장하면 쌀까 싶기도, 노란 혹은 분홍 튜울립이 어울릴까 고민하면서 졸업식날 새벽에 고터 시장 가서 튜율립 두단에 사서 푸짐하게 들고 갔지만, 사진 1장 찍자는 얘기도 없고 과친구랑 약속있다고 먼저 집으로 가래요..
    나중 물어보니 친구들 꽃다발 들고 단체개인 사진 찍었더군요..
    내가 지갑에 넣고 다닌 아이 사진,, 그날밤 찍었습니다

  • 43. 어서
    '26.2.12 3:18 PM (58.29.xxx.96)

    남편이랑 소고기 2뿔 드시고 오세요.

    저도 얼마전에 비슷한일 겪고는
    아 얘한테 나는 없구나
    그마음 십분이해합니다.

    아들은 여자친구가 잘챙길테니
    두분이 잘챙기며 사세요.

  • 44. 잘못키운거아님
    '26.2.12 3:18 PM (1.220.xxx.245)

    섭섭하긴 하겠지만 울일은 아니에요.
    잘못키운건 더더 아니구요.

  • 45. 토닥토닥
    '26.2.12 3:19 PM (59.8.xxx.75)

    자식 사랑은 짝사랑이에요. 아빠의 딸사랑도 엄마의 아들사랑도. 속상하시죠? 옆지기랑 저녁에 소주 한잔 하면서 결혼전 연애때 얘기 해보세요. 첫만남때 얘기 등등.
    그렇게 자식의 짝사랑을 접어 보세요. 지금 서러운 감정을 약하게 만들어줄 젊은 날의 남편. 원글님이 만나고 있을겁니다.

  • 46. 말해야
    '26.2.12 3:19 PM (112.157.xxx.212)

    말해야 아는 사람도 있어요
    저희는 제가 필요한거 말하고 그거 사와라 하든지
    아니면 암것도 사오지 마라 하는데
    제가 초콜릿과 커피를 좋아하는데
    아이가 돌아올땐 꼭 두가지중에서 사와요
    말씀하세요

  • 47. ...
    '26.2.12 3:19 PM (183.101.xxx.183)

    뭘 자꾸 사오라해요
    귀찮게..
    나도 아들엄마지만
    여행가서 왜 뭘사와야 하는건지
    모르겠네
    사오면 좋고 안사와도 그만이지
    물건이 흔하고 흔해서
    뭘사온대도 물건 쌓이는게 싫어 무섭던데요
    ㅋㅋ
    아이고~ 뭐가그리 서운한것도 많은지
    피곤해????

  • 48.
    '26.2.12 3:19 PM (61.75.xxx.202)

    아들과 함께 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되고
    어긋나니 선물에서 결국 폭발한 거예요
    어쩌겠어요 정서적으로 멀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지...

  • 49. ....
    '26.2.12 3:20 PM (211.218.xxx.194)

    젊은 혈기에 여자친구 엄청 보고 싶겠죠.

    근데 잘 가르치세요.
    여자친구 립스틱살때
    엄마껏도 색깔이 맞던지 안맞던지 같이 하나 사오든가
    옆에 영양크림 하나 사와야되는거라고.

    평소 우리엄마는 자기 피부에 안맞는 화장품은 절대 안쓴다..
    혹은 우리집은 허례허식없어서 먹어 없애는 선물이 타박듣지않고 최고다..
    이렇게 은연중에 배운건 아닌지 생각해보시구요.

  • 50. ㅡㅡ
    '26.2.12 3:21 PM (118.235.xxx.206)

    아들이 무슨 큰 잘못이라도 한 줄 알았네요.
    그러지 마세요.

  • 51. ...
    '26.2.12 3:21 PM (118.235.xxx.11)

    이래서 어르신들이 자식소용없다자나요
    앞으로 더한일도 있을수있어요
    서럽게 생각마시고 맘독하게 먹고
    돈만 꾹쥐고 계세요

  • 52. 울어요?
    '26.2.12 3:22 PM (223.38.xxx.251)

    왜?
    1. 해외여행갔다오며 선물따위 어지간하면 안 한지 오래
    2. 굳이 뭐라도, 과자 쪼가리 하나라도 갖다주면 에이그 별걸다.. 이라며 웃도 넘기되 기억은 해 둬야함, 그런거 하나 챙기는거 진짜 큰 일임

    지 속옷이랑 양말눈 오히려 사온게 다행, 그거에 부모 속옷 양말은 안 사왔니마니 징징대면 진짜 개짜증 부모
    원글, 여행 안 해 봤어요?
    해외 가본적 없어요?

  • 53. 아이고 피곤해.
    '26.2.12 3:23 PM (211.235.xxx.86)

    엄마가 넘 피곤하다..

    뭘 서오라고 한것도 아니고

    과자 사왔으면 됐지

    뭐 사왔으면
    성의없이 사왔다고 서운하다 할판

  • 54.
    '26.2.12 3:23 PM (160.238.xxx.101)

    이렇게 의견이 나뉘는거 보니 재밌네요.
    이런 분들이 아들 결혼하고나면 서운할 일 많고 우리는
    안중에도 없는거냐며 며느리까지 잡고 그러는걸까요? 아닌 분들은 니네들은 니 인생 살아라 하는거고요?
    나이들면서 변하는 것도 있을테고요…

  • 55. ..
    '26.2.12 3:23 PM (58.182.xxx.59)

    모르면 가르쳐야 해요.
    졸업식인데 하루 전날 오면 됐을텐데.
    아들 성격이 기본적으로 사회적 체면이나 의식을 안하는듯 하네요. 한마디로 이기적 개인적..
    엄마가 꽃다발 아빠가 반차도 냈는데..
    얼마나 허무 하실지....

  • 56. ....
    '26.2.12 3:23 PM (211.218.xxx.194)

    가끔 쇼츠에서 이혼숙려캠프가 나오는데
    단편적으로 봐선 모르겠지만
    서장훈이 비상식적이라고 혀를 차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요.
    뻔한일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건 부모가 가르쳐주지 않아서겠죠.

    어디가서 사회생활 안하고 내멋대로 살겠다 하는거 아니면
    남의 집갈때는 빈손으로 가지않느다.
    예의 차려야할때도 있는거다 이런걸 일부러 가르쳐야할듯.

  • 57. ??
    '26.2.12 3:24 PM (118.235.xxx.3)

    여행가면 조카선물 회사선물은 가끔 사도 엄빠 선물 남편 선물은 저도 거의 안사요 살거도 별로 없고 그런 인사를 해야될 사이도 아니고

  • 58. ...
    '26.2.12 3:26 PM (175.196.xxx.78)

    아들한테는 기대를 하지 마시고 뭘 사와라 딱 찝어서 말씀해주세요
    면세점에서 ##화장품이랑 @@아빠물품 사와라

  • 59.
    '26.2.12 3:26 PM (220.72.xxx.98)

    졸업식 참석하고 꽃다발 주고 사진 한장 찍고 남편과 둘이 밥먹고 헤어질 예정이였어요

    여자친구가 반찬내고 좀 늦게 온다해서 우리가 있으면 서로 불편할것 같아 엄마ㆍ아빠는 둘이 밥 먹겠다고 미리 약속했어요

    용돈주며 같이 밥 먹으라고 하고요

  • 60.
    '26.2.12 3:26 PM (160.238.xxx.101)

    저도 대학생 아들 있어서 이런저런 생각해보는데요
    저 같은 성격이면 절대 울지는 않을거고 혼낼거 같아요.
    부모를 배려하지 않느냐고!

    그래서ㅜ우는 게 일반적이지 않아 보이니 갱년기 우울증 같은건가 했고요.

  • 61. .......
    '26.2.12 3:28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이런거 잘 챙겨왔다고 또 자랑자랑하는 부류의 사람들도 있는데
    제발 좀 그러지 마세요.
    이러니 나이 먹고 자기 자랑만 늘어노는 사람이 되는거예요.
    좀 쿨하게 늙어요 우리

  • 62. 사랑
    '26.2.12 3:28 PM (42.27.xxx.158)

    남자애들은 꼭집어 얘기안하면 몰라요.
    여자친구는 아마 립스틱 얘기하니 사왔겠죠.
    사실 선물 고르는것 너무 힘들어요.
    건강하게 놀다온게 선물이에요.

  • 63. 제 기준으로는
    '26.2.12 3:28 PM (123.212.xxx.210)

    과자면 충분해서 아무것도 없다는 이유로 섭섭하다는 심정은 이해가 안가고요.
    졸업식 참석을 못하고 계획한 대로 같이 시간을 보내지 못한 건 좀 아쉽긴 할 거 같아요.
    그래도 식사비나 용돈은 굳었잖아요.
    그걸로 부부가 데이트 하세요. ㅎㅎ

  • 64. 그런데
    '26.2.12 3:29 PM (211.218.xxx.194)

    그냥 보낼 심산이었구나...
    이건 또 뭔 의미인가요?

    어차피 졸업식 당일 귀국 예정이었던 것도 졸업식이 그렇게 중요하진 않았던 아들 같은데
    밥이나 먹고 헤어질 예정인데, 그냥보낼 심산이었구나 라는 말은 ....
    졸업식에 부모초대도 안할 생각이었구나 그뜻인가요?

  • 65. ㅜㅜ
    '26.2.12 3:29 PM (116.89.xxx.138)

    저라도 조금 섭섭하긴하겠네요..

  • 66.
    '26.2.12 3:30 PM (49.167.xxx.252)

    저같아도 화나요.
    해외여행 매년 다닐수 있는것도 아니고.
    여친 립스틱 사줄 정신은 있고 면세점서 에센스 살 마음은 없나봐요?
    같은 상황이면 "야이 썩을 놈아. 부모는 사람 아니냐?"소리 바로 나옵니다.

  • 67. ......
    '26.2.12 3:30 PM (211.201.xxx.73)

    원글님 울일은 아니고
    앞으로도 섭섭할것 같음 이제라도 교육을 좀 시키세요.

    원글과 별개로
    자식한테 뭘 좀 받으면
    자랑자랑 하는 부류의 사람이 또 많아요.
    제발 좀 그러지 마세요.
    이러니 나이 먹고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사람이 되는거예요.
    좀 쿨하게 늙어요 우리

  • 68. ....
    '26.2.12 3:31 PM (182.231.xxx.222)

    서운했다 하시고 담엔 사올 것을 지정해주세요^^
    대학 잘 졸업하고 여친도 있고 잘 커온 아들이면 그 지체로 그냥 감사해야죠 뭐.

  • 69.
    '26.2.12 3:31 PM (220.72.xxx.98)

    보는데서는 안 울었어요
    무심함에 서운했어요

    여자친구거만 사와서도 아니예요

    갱년기는 힘들게 지났어요

  • 70. ..
    '26.2.12 3:31 PM (112.170.xxx.24) - 삭제된댓글

    제 딸도 작년에 일본 두 번 갔지만 아무것도 사오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구요..저도 작년에 일이 있어 영국 두 번 다녀왔지만 양가 부모님 아무것도 사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원하지 않고 필요하지 않는 선물은 그냥 짐이더라구요. 그동안 양가 부모님 사다드린 포트넘 앤 메이슨 차나 간식거리나 스코틀랜드 목도리니 뭐니...한번 드시고 쳐박아놓거나 남 주시더라구요. 늘 본인 쓰던것만 써요. 저도 우리집 방문하면서 케잌,한과,곶감...이런거 선물 사오는거 정말 고역이에요. 차라리 집에 빈손으로 왔으면 좋겠어요.. 이런거 먹지 않는 집에서는 줄 사람 차는것도 귀찮고 수선스러워요..ㅠㅠㅠ 내가 필요한 게 있으면 돈주고 간김에 사오라고 정확하게 오더를 주거나,, 그냥 내가 검색해서 젤 저렴하게 사는게 낫지 않나요??? 필요 없는 물건 사오는거 버리는 것도 죄스러워요.

  • 71. ...
    '26.2.12 3:33 PM (112.170.xxx.24)

    제 딸도 작년에 일본 두 번 갔지만 아무것도 사오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구요..저도 작년에 일이 있어 영국 두 번 다녀왔지만 양가 부모님 아무것도 사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원하지 않고 필요하지 않는 선물은 그냥 짐이더라구요. 그동안 양가 부모님 사다드린 포트넘 앤 메이슨 차나 간식거리나 스코틀랜드 목도리니 뭐니...한번 드시고 쳐박아놓거나 남 주시더라구요. 늘 본인 쓰던것만 써요. 저도 우리집 방문하면서 케잌,한과,곶감...이런거 선물 사오는거 정말 고역이에요. 차라리 집에 빈손으로 왔으면 좋겠어요.. 이런거 먹지 않는 집에서는 줄 사람 찾는것도 귀찮고 수선스러워요..ㅠㅠㅠ 내가 필요한 게 있으면 아들한테 돈주고 간김에 사오라고 정확하게 상품명 오더를 주거나,, 그냥 내가 검색해서 젤 저렴하게 사는게 낫지 않나요??? 필요 없는 물건 사오는거 버리는 것도 죄스러워요.

  • 72. oo
    '26.2.12 3:33 PM (116.45.xxx.66)

    이미 지난일이니 아! 너는 그렇구나 하고
    앞으로 소소하게 이야기 하세요
    너무 진지하게 이야기 하지 마시고
    엄마 아빠는 아들 배려 많이 해주는데
    아들이 너무 당연하게 받고 마음이 안 보이니
    울컥 하신거죠 뭐
    아들아 마음이 중요한거란다

    졸업식 참석 못하게 되서 애쓴 부모에게
    미안한 감정이라도 보였음 이렇게까지 섭섭 했겠나요

  • 73. ㅇㅇ
    '26.2.12 3:34 PM (221.149.xxx.194)

    에공 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어요?
    여행가라고 용돈 많이 챙겨주셨어요?
    여행이 무슨 대수라고 부모님 선물울 챙겨요
    졸업식을 못간 건 아쉬우나 여친과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용돈 주고 싶을 것같은데요

    어머님 아들이 짜증날 것같아요

  • 74. 어익후
    '26.2.12 3:35 PM (223.38.xxx.211)

    할머니
    애가 이제 대학 졸업하는데
    에미는 완전 할매네요
    저보다 훨씬 어린 할매같은데..

    여행 안 해 봤어요?
    여친 선물을 고작 립스틱 갖고 온거보면
    몰라요?
    해외 여행 간다고 선물 살 시간이나 장소가 마땅치 않아요.
    만약 뭐라도 갖다 주면 하찮고 우스워도 그 마음에 고마워해야하는데..

    이런 부모면 아드님 앞으로도 맘고생 엄청날듯
    과거가 어땠을지는 상상하고싶지도 않음

  • 75.
    '26.2.12 3:37 PM (220.72.xxx.98)

    다들 엄청 쿨하게 아들 키우시네요

  • 76. momo15
    '26.2.12 3:39 PM (175.115.xxx.124)

    해외여행이 뭐라고 부모님 선물꼭 사와야해요?여행가는 사람한테 뭐사와라 그러면 여행내내 신경쓰이고 피곤해요 ..졸업축하로 꽃다발 준비하고 반차내신거야 내가부모니까 준비하신거지 뭘 바라고 하는거아니잖아요??

  • 77. 자 자
    '26.2.12 3:39 PM (223.38.xxx.167)

    이 쯤에서
    아드님이 어디 갔다 왔는지
    원글이나 남편은

    여행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어떤 특산물을 알고 있나요?
    용돈은 몇푼 쥐어줬나요?
    선물 사는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게다가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는 애가 뭘 알겠어요
    부모가 평소에 데리고 다니며 선물 준비 특별 교육 안 시킨 이상


    너무 이상해요

  • 78. ㅇㅈ
    '26.2.12 3:39 PM (106.101.xxx.147)

    엄마아빠가 안중에없다기보다
    선물신경쓰는게 어렵고 뭐살지 힘들기도하니
    나랑 제일가까운 부모님은 이해해주겠지
    그런거라봐요.
    제가그랬거든요.
    과자 사왔잖아요..
    울정도로 서러울 일인가요...

  • 79. 불효자
    '26.2.12 3:39 PM (61.74.xxx.76) - 삭제된댓글

    여친립스틱살때 엄마꺼 1개 더 사지
    아들이 멍청하네요 ㅎ

  • 80. ...
    '26.2.12 3:40 PM (115.138.xxx.147)

    그래서 초딩 어릴때부터 교육시키고 있어요.
    너 음료수 하나 살때는 부모것도 사와라.
    지 것만 사오고 너무 서운하더라고요.
    말씀하셨나요? 말 안하면 모르더라고요.
    지금부터라도 말하세요!!

  • 81.
    '26.2.12 3:40 PM (61.75.xxx.202)

    그리고 졸업식 날짜 미리 알텐데
    여행 날짜를 너무 빠듯하게 잡았네요

  • 82. ..
    '26.2.12 3:41 PM (121.165.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대딩 아들 둘있지만 이게 울일인가? 섭섭할 일인가? 싶거든요.
    그냥 오지않고 부모님 선물로 과자 사왔잖아요. 그래도 섭섭하세요?
    아마도 여친은 무슨브랜드 립스틱, 어떤 색깔 정확한 이름과 사진까지 보냈을 확률이 높아요.

    님이 계획했던대로 되지 않아서 화나 나신건지...이정도가 울일인가 싶어서 갱년기로 마음이 더 오락가락 하신건 아닐까도 싶어요.

    아들 그동안 키워오셨으면 아들들의 특성 잘 아실테고요. 뭉뚱그려 얘기하거나 알아서 해주겠지 하시지말고 지금이라도 정확하게 표현하시면 어떨까싶습니다. 남자들이 좀 그런듯요.

  • 83. 불효자
    '26.2.12 3:41 PM (61.74.xxx.76)

    여친립스틱살때 엄마꺼 1개 더 사지
    아니면 여친립스틱산거를 감추던가
    아들이 멍청하네요 ㅎ

  • 84.
    '26.2.12 3:42 PM (121.167.xxx.120)

    자식은 그런 존재예요
    다음엔 여행 갈때 면세점에서 뭐 사오라고 얘기하세요
    한국에 좋은 물건 평상시에도 구하기 쉬우니까 외국 가면 과자나 초콜릿 사게 되더군은
    결혼한 아들네도 홍콩 일본 동남아 가면 과자나 견과류 사다 줘요
    선물에 의미 두지 마세요

  • 85.
    '26.2.12 3:42 PM (123.212.xxx.210)

    이제 애가 대학 졸업하면 님 나이 60은 안됐을 나이인데
    마인드가 너무 이상하네요.
    다들 쿨하게 아들 키우다뇨.
    애들 하는 게 다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렇게 서럽다고 울지 않아요.
    적당히 하세요.
    짧은 댓글만 봐도 평소 성격 다 나오네요.

  • 86. .....
    '26.2.12 3:42 PM (211.218.xxx.194)

    확대해석 금물. 상상금지.

    그동안 부모가 애지중지 길렀을테고, 군대다녀왔으면
    여행을 한두번 간것도 아닐테고.. 눈물나게 돈아껴서 처음해외여행갔을까요.
    직장다니는 여친도 있고.

    립스틱 살때 두개 사면 되는걸 그걸 못하는 아들로 키운거죠.
    자기 속옷 살시간도 있었는데 조금만 더시간 내면 아빠 팬티도 한장 살수 있었겠죠.

    근데 살줄을 몰라서 안산것 뿐.

    여행다녀올때마다 뭘 사야되는건 아니지만,
    뇌물아니라도 때론 선물장만하는 센스가 있는게 사는데 도움됩니다.
    혹은 대학졸업날 졸업식도 안간다면
    샤워하고 휑하니 나가기전에
    그동안 뒷바라지 해준 부모에게 고맙다고 말한마디라도 할수 있을 나이죠.

  • 87.
    '26.2.12 3:42 PM (122.43.xxx.29)

    저도 성인아들 있지만
    엄마보다 여친이 우선이죠
    제가 별 기대가 없어서 그런가
    눈물을 커녕
    얼른 장가 갔으면 좋겠어요
    공감 못해서 죄송...

  • 88.
    '26.2.12 3:43 PM (220.72.xxx.98)

    대학교 졸업입니다

  • 89. .........
    '26.2.12 3:43 PM (211.250.xxx.147)

    내 또래같은데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군요.
    마인드가 80년대 머물렀네요.
    요즘 누가 해외갔다오면서 선물을 그리 챙긴다고.
    요즘 여행이 뭐 그래 대단해요?

  • 90. ..
    '26.2.12 3:44 PM (125.185.xxx.26)

    말안하면 모르죠 저녁에 외식 가기전
    차에서 말해요. 우리는 너기다리느라고
    꽃사고 반차내고 저녁먹으며 용돈도 주려했다
    여친만나는건 좋은데 가족이랑 밥먹고 가던지
    여친 같이 밖에서 밥먹게 데려오지 그랬냐
    밥만먹고 너 데이트하고 오라며 보내지 우리가 몇시간이고 붙잡겠냐고 이제 사회인인데 결혼전까지는 여행가면 엄마아빠거 사오라 그러세요

    지인아들은 졸업식 여친도 오던데
    쿠키구워 오던데요. 부모랑은 안찍고 아들하고만 사진
    근데 아들 취직하니 바빠서 헤어짐

  • 91. ,,,
    '26.2.12 3:45 PM (153.208.xxx.237)

    혹시 말 안해도 알아서선물 사오겠지 라든지 필요없으니까 사오지말아라 하신거아니죠?
    기본적으로 요즘애들 (제 아이 포함)은 옛날식으로 말하면 안통해요
    그리고 작은거라도 사오는건 앞으로 서회생활을 위해서도 가르쳐야할거 같고요
    사정이 있었겠지만 졸업식 시간 딱 맞춰서 여행일정 잡은 부분도 국내여행도 변수가 있는데
    유럽여행이 비행시간도 그렇고 너무 무모했네요
    어쨌든 서러워만 마시고 가르쳐야할 부분은 가르치는게 부모의 의무일듯 싶어요
    어차피 지나간일 훌훌 털어버리세요

  • 92. 서운한마음을
    '26.2.12 3:45 PM (203.128.xxx.74)

    담담히 알려주세요
    지금이라도 그런거 알려줘야 이담에 결혼생활도 무리없을거에요

    살게없어서 못 산것뿐이지 부모가 안중에 없어서는 아닐거에요

  • 93. ....
    '26.2.12 3:47 PM (211.218.xxx.194)

    유치원 부터 대학졸업식까지 가족의 여정이란것도 있는건데.
    졸업식 안갈수도 있다지만,
    졸업식서 만나기로 했다면 부모가 섭섭할 생각도 해야죠.
    울지말고 내일 한마디 하세요.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 것까지도 가르쳐야죠.

  • 94.
    '26.2.12 3:47 PM (182.211.xxx.204)

    꽃다발 원글님 자신에게 주지 그랬어요.
    저만큼 키운 나를 칭찬해.
    나가서 남편이랑 둘이 맛난 거 사먹고
    지 갈길 가게 키웠으니 이제는 우리 둘이
    서로를 챙기자 해야죠.

  • 95.
    '26.2.12 3:47 PM (220.72.xxx.98)

    포커스가 선물을 안 사와서가 아니라 잘못키운 아들의 무심함에 서러웠다 입니다

  • 96. 진짜
    '26.2.12 3:48 PM (110.15.xxx.45)

    왜 울지? 싶어요
    저도 아들이 진짜 제 손바닥만한 케익 사 올때도 그렇고
    쿠크다스류 쬐만한거 과자 사왔을때도 다 고맙던데요
    사실은 저도 딱 그 정도만 사들고 와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어요
    여친선물도 과자 였으면 울지는 않으셨을까요?

  • 97. 아니
    '26.2.12 3:49 PM (223.38.xxx.23)

    2026년에 뭐 이런 글이 다..

    마인드가 80년대 머물렀네요.
    요즘 누가 해외갔다오면서 선물을 그리 챙긴다고.
    요즘 여행이 뭐 그래 대단해요?22222222

    졸업하는 내 애가 모자라서 사회생활 어떻게할지 걱정이다.. 이거먄 이해를 좀 하겠음

  • 98. ..
    '26.2.12 3:49 PM (39.7.xxx.222)

    저도 아들엄마지만 참 유난이시네요
    해외여행가서 선물 제대로 사려면 반나절 이상 투자해서 꼼꼼히 골라야하는데. 몇박며칠로 간 여행인지 모르겠지만 대학생 남자애가 선물 산다고 힘들게 여행가서 쇼핑몰가서 반나절 시간 보내길 바라는거에요?
    그리고 여친하고 엄마가 같나요?
    엄마는 엄마고 여친은 잘해주고 챙겨야 곁에 있는 사이구요.
    그런일로 울고불고 숨막히는 엄마네요

  • 99. ...
    '26.2.12 3:50 PM (122.43.xxx.29)

    우리 아들 엄청 무심한 편

    내가 이상한 가

  • 100. ,,,,,
    '26.2.12 3:50 PM (110.13.xxx.200)

    어휴,.. 위에 할머니운운 진짜 무례하다..
    서운할수도 있죠. 사람마음에 정답이 어딨어요.
    아들이 그정도 센스없으면 어디가서 좋은 소리 못듣는것도 사실이죠.
    울지마시고 이제라도 가르치세요.
    엄마꺼도 하나 사오지.. 서운하다 지나가듯 말하세요.
    담번엔 필요한 걸로 콕짚어서 말하시구요. 그렇게 버릇들이세요.

  • 101. ...
    '26.2.12 3:51 PM (211.234.xxx.162)

    일본 정도 다녀온 것 아닌가요?
    이걸 혼낸다고요?? ㅡㅡ;;
    과자도 안사온 것도 아니고....
    그럼 뭘 사다 줘야하는건데요??
    졸업생이면 돈 풍족한 것도 아닐텐데...
    저도 여행잘 안다니는데 여행짐도 한보따리인데 타인들 기념품 챙기는거 굉장히 힘든 일이에요.

  • 102. 이제는
    '26.2.12 3:51 PM (123.212.xxx.210)

    여친 있으면 여친 위주로 시간을 쓰게 돼 있어요.
    직장 다니면 더 바빠질 것이고 그나마 쬐금 남는 시간에도 여친 만나요.
    연애 안하고 부모 옆에서 등골빼는 애들도 수두룩인데
    잘못키운 거 아니고 잘 키워서 그정도라고 생각하시고
    오늘은 남편이랑 맛있는 거 드시고 부모노릇 이제 졸업이다 생각하고 자축하세요.

  • 103. 바라는것도
    '26.2.12 3:52 PM (211.246.xxx.90)

    그냥 내가, 남편이 아들에게 그만큼만의 존재인 것을 어떡하겠어요.
    평소 잔소리 훈계 섭섭한 말을 했었다면... 이런 것들이 아이에게 과자선물정도의 존재로만 인식하게 한 거죠.
    이게 아니라면 부모존재보다 여친을 더 위하고 생각하는 철없는
    아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건강하게 살아있는 그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가치가 있는 겁니다.

  • 104. ..
    '26.2.12 3:53 PM (121.165.xxx.221) - 삭제된댓글

    무심한함에 서운하셨다면 이해가 갑니다.

    졸업식 참석을 위해 부모는 나름 정성을 보였는데 아들은 미안해하거나 연착으로 일이 꼬인것에 속상해하며 부모님께 감사하다거나 하는 감정을 표현 안하고, 샤워하고 여친 선물만 싹 챙겨 나가버리니...
    하루종일(사실은 어제부터 준비) 준비하고 생각하고 했던 것들이 이게 뭔가 싶으셨을것같아요.

    자식의 입시를 거쳐 대입, 군대보내고 마음조림, 취업걱정에 졸업까지. 졸업식이라는것이 부모에게도 의미가 크고 주마등처럼 그동안 일들이 생각날만한 일이니 더 감정이 울꺽하셨을꺼같습니다.
    등록금을 내주셨었다면 아 이제 끝났다하는 안심과요(저희는 대딩 아들 둘이라 항상 등록금 마련이 가장 큰 일이거든요)

    그동안 고생하셨고 애많이 쓰셨습니다~~
    아들들은 정확히 전달해야 이해하고 행동하는거 아시잖아요.

  • 105. 567
    '26.2.12 3:54 PM (220.74.xxx.181)

    토닥토닥...졸업식은 꼭 함께하고 싶었었다.
    아쉬웠다 얘기하셔요.

    외국 귀국 선물은 담엔 ㅇㅇㅇ 사와 달라고
    얘기하세요.
    엄마아빠 선물로요.

  • 106. 근데
    '26.2.12 3:54 PM (61.35.xxx.148)

    전형적인 요즘 애들 같네요.

    대학졸업반(졸업생)이라지만
    여친 선물도 립스틱으로 산 거 보면
    돈 쓰는 애가 아닌 것 같아요.

    표현하지 않으면
    여행이 아닌, 집안행사 때도 계속 저럽니다.
    한 번 더 이런 일 있으면 그 때 가르치세요.
    이번은 넘어가시구요.

  • 107.
    '26.2.12 3:56 PM (123.212.xxx.210)

    이 글 보고 느낀 건 그동안 애가 꽤나 큰 사고 없이 착실했던 모양이에요. ㅎㅎ
    이런 일에 섭섭하다고 울 정도면 아들 키우면서 그동안 여태 예방주사 한방을 안맞았단 증거

  • 108. ㅇㅇ
    '26.2.12 3:57 PM (108.180.xxx.241)

    단지 선물 때문만은 아니겠지요.
    자녀 대학 졸업식은 부모 삶에서도 아주 중요한 순간이에요. 맘껏 아들 축하해주고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 날에 아무것도 못 하고 허무하게 지나가는것에 대한 아쉬움에 여러 복잡한 마음이 합해진것 같네요. 주말에 가족끼리 따로 멋진 곳 예약해서 졸업 기념 점심이라도 즐겁게 하시면서 푸세요~

  • 109. ....
    '26.2.12 3:58 PM (211.218.xxx.194)

    이런일이 섭섭하다고 울정도면
    원글님이 그동안 얼마나 곱게곱게 아들을 키웠나 싶기도 한데요.

  • 110. 선물은
    '26.2.12 4:01 PM (14.36.xxx.31)

    그러려니 합니다
    섭할것도 많네요

  • 111. ㅇㅇ
    '26.2.12 4:02 PM (222.101.xxx.197)

    죄송한데 어디서 서운하신거예요?이해가 안되어서요

  • 112.
    '26.2.12 4:02 PM (220.72.xxx.98)

    이제라도 잘 가르쳐야 겠어요

    대학교 졸업이지만 대학원 3년 남았어요
    파트로 직장 다니면서요

    가기전에 말하고 싶었는데 쑥스럽더라고요
    예전에 제주도 친구들이랑 갔다 왔을 때 녹차 티백을 사와서 황당했었거든요

    아들이 공감능력이 한없이 부족하네요

    얼마전에 이제 돈을 버니 설에 갈때는 할머니께 드릴 봉투 꼭 준비하라고 했어요

    갈길이 머네요

  • 113.
    '26.2.12 4:06 PM (121.167.xxx.120)

    평소 아들하고 대화 자유롭게 잘하고 소통하고 사이 좋으면 시간 날때 부모에 대해 무심
    함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그렇지 않은 사이면 그냥 넘기세요
    결혼하면 더 서운한 일 많아요
    부모가 서운해 하지않고 감정적인 독립을 해야 해요

  • 114. 서운하죠
    '26.2.12 4:08 PM (125.180.xxx.215)

    요새 해외여행이 별거 아니면
    여친 선물도 그랬어야죠
    울일까진 아니더라도 서운하긴 하죠
    여친선물을 괜히 봐서...
    울아들도 여행 다녀오면서 과자부스러기였어요ㅎㅎ
    대학졸업반이라 똑같은 나이네요
    그렇게 깊이 생각안할 나이네요
    그냥 털고 직접 이쁜 립스틱 하나 사서 쓱쓱 바르세요
    얌마~ 나도 샀다!!! ㅎㅎ

  • 115. 저는
    '26.2.12 4:08 PM (61.77.xxx.109)

    아들이 서울대 입학했을때 얼마나 가고 싶겠어요.
    근데 아들이 오지 말래요.
    남편과 나는 옷도 샀는데 ...
    졸업식때 오래요.
    졸업식때 코로나라서 행사 없었어요.
    애가 취직해서 가끔 해외여행 가면 기념품 하나 사오라고 했더니 불평불만을 남편에게 퍼부었더구요.
    바쁜데 엄마는 신경쓰게 한다고.
    아이는 따로 서울에서 사는데 이제는 해외 나가도 말도 안해요.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보고 애가 해외나갔구나 들어왔구나 알아요.
    그리고 또 저에게 입이 너무 싸다고 말도 잘 안해줘요.

  • 116. momo15
    '26.2.12 4:08 PM (175.115.xxx.124)

    제주도 다녀오면서 녹차티백 사온게 왜요??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그럼 뭐사와야해요?? 아니 친구들이랑 놀러가면 그냥 잘 다녀오면되는거지 뭘 꼬 사와야해요??

  • 117.
    '26.2.12 4:09 PM (211.234.xxx.128)

    공감이 안되네요

    애가 비행기 연착 졸업식 참석 못함
    선물 여친립스틱 부모님 과자
    이게 울일이에요 ?
    여친도 겨우 립스틱이고만 립스틱은 여친이
    말한거 사온거겠죠 . 지가 립스틱 뭐안다고요
    부모는 암말 안했으니 걍 과자나 샀네요
    평소에 과자 드셨나보죠 ?

    왜 운거죠 ? 진짜 힘들겠네요
    원글님 울 엄마랑 너무 비슷해서. 글읽다 심정지 올뻔
    너무 똑같음. 극 F 성향 혼자 비극적드라마 여주인공
    불효자를 둔 서러운 엄마의 통곡
    차마 앞에서 못울고 뒤에서 땅치며 통곡 뼈저리 후회
    에휴

  • 118. ..
    '26.2.12 4:10 PM (125.185.xxx.26)

    담부터는 과자말고 카레라도 사오라 그래요 서운하다고
    선물이아니면 밥인가요
    여친하고 같이 밥먹으면 어때요 먹고 데이트하고 와 보내면 되지
    맛있는거 사먹어 여친 5만원 주고
    아는집은 아들이 여친생길때마다 글케 아들둘 다
    부담스럽게 보여준다고
    막내도 보여주길래 수능끝나고 날 잡음 여친집은 인사갔다고
    밥도 먹고 했는데 대학가서 헤어짐
    보여주고 자랑 이유가 품평회를 안함. 아들이 아까운데 귀엽네 이러고 숨길까봐 여친에 나쁜점을 얘기안한다고
    대학 졸업 아들이 여친선물 사는데 같이가자고 다꾸인지 다이어리 꾸미는거 속으로 금을 좋아지 이런거 좋아하겠냐 싶은데
    귀엽네 좋아하겠네 이러고 말고 그집도 아들졸업식에 여친왔어요
    여친한데 쿠키도 받고

  • 119. ...
    '26.2.12 4:10 PM (121.163.xxx.84)

    잘모르겠어요
    어디가 이상한건지

  • 120.
    '26.2.12 4:11 PM (49.167.xxx.252)

    아직은 결혼을 안해서 그나마 관리 가능하지 젊은 엄마와 늙은 엄마 사이쯤 되는 나이에 이제 자식을 놔줄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네요.
    우리가 그랬듯 결혼하면 자기 자식 키우는데 정신 없어 늙은 부모 챙길 시간도 없죠. 아들이 아직 대학생이지만 좀 슬퍼질려고 해요. 늙은 남편이나 괴롭히며 놀아야할듯

  • 121.
    '26.2.12 4:11 PM (58.120.xxx.112)

    울긴 왜 울어요
    아들들 남자들 원래 무심하고 눈치 없잖아요
    저희 남편은 영국 프랑스 출장 갔다가
    패딩턴 노트 사왔더라고요
    제 선물로..
    그냥 빵 터져서 웃고 말았어요

  • 122. .....
    '26.2.12 4:12 PM (211.201.xxx.73)

    원글님 마음 이해 할려다가도
    댓글에 제주도 여행시 녹차티백 사왔는데 황당했다는 글보니
    원글님도 평범은 아니신듯요.
    뭐가됐던 아이가 사와준거에 고마워하고
    부족한 부분은 나중에 타이밍봐서 슬쩍 얘기해주면 좋을걸
    딱 선물하기 싫은 스타일이세요.
    아들 가르치시기전에 본인도 한번 돌아보세요.

  • 123. ...
    '26.2.12 4:13 PM (219.255.xxx.142)

    서운할수는 있는데
    그렇게 울 정도는 아닌것 같고요.

    과자도 살게 없어서 샀다는게 그냥 같이 먹자고 샀을거에요. 뭘 살지 몰라서요.

    저라면 이상한것보다 과자가 나은데요
    다음에 이런 일이 생기면, 올때 엄빠 선물로 엽서나 초콜릿이라도 사오는거라고 가르치세요.

  • 124. ...
    '26.2.12 4:15 PM (39.125.xxx.89)

    선물 고르는 거 진짜 스트레스예요.

    다음부터는 면세점에서 뭐 사다달라고 콕 찝어 얘기하세요

    여행 중에 선물 사는 것도 일이에요

  • 125.
    '26.2.12 4:16 PM (175.113.xxx.65)

    그게 그렇게까지 울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립스틱은 본인에게 어울리고 본인이 좋은걸로 스스로 내돈내산 하세요. 아무것도 안 사온것도 아니고 과자라도 사 왔잖아요.

  • 126. ㅇㅇ
    '26.2.12 4:19 PM (133.106.xxx.124)

    시모되면 무섭겠네요
    서러워 하도 울어대서 ㄷㄷㄷ

  • 127. ....
    '26.2.12 4:21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설마 녹차티백 사왔을때 뭐라고 하신건 아니죠???
    애들 가르칠땐 일단 뭐라도 가져오면 감동해야 해요. 교육차원에서.
    아 내가 신경을 쓰면 남들을 행복하게 할수 있구나 하고요.

    뭐 별난 여행이라고 관광지나 공항에서 립스틱하나더 살 시간이 없었겠어요?
    여친꺼 산거보면 뭘 사야된다는 생각도 있긴 했던거 같은데
    엄마껀 안사도 된다고 판단한 것 뿐.

    그나이쯤 되면 엄마 아빠도 내살같은 존재가 아니라 염연히 타인이라는걸 알아야죠.

    할머니 용돈 준비하라 그럼 짜증나고 부담스럽겠죠.
    근데 날 세상에 태어나게 한 너희들이 다 죄인이다. 이미 피해자인 나를 더이상 귀찮게 하지마라.. 이런 마인드 아니라면 배울건 배워야죠.

  • 128. ....
    '26.2.12 4:22 PM (211.218.xxx.194)

    설마 녹차티백 사왔을때 뭐라고 하신건 아니죠???
    애들 가르칠땐 일단 뭐라도 가져오면 감동해야 해요. 교육차원에서.
    아 내가 신경을 쓰면 남들을 행복하게 할수 있구나 하고요.

    뭐 별난 여행이라고 관광지나 공항에서 립스틱하나더 살 시간이 없었겠어요?
    여친꺼 산거보면 뭘 사야된다는 생각도 있긴 했던거 같은데
    엄마껀 안사도 된다고 판단한 것 뿐.

    그나이쯤 되면 엄마 아빠도 내살같은 존재가 아니라 엄연히 타인이고 예의도 차려야된다는걸 알아야죠.

    할머니 용돈 준비하라 그럼 짜증나고 부담스럽겠죠.
    근데 날 세상에 태어나게 한 너희들이 다 죄인이다. 이미 피해자인 나를 더이상 귀찮게 하지마라.. 이런 마인드 아니라면 배울건 배워야죠.

  • 129. 00
    '26.2.12 4:23 PM (180.65.xxx.114)

    저희 아인 대학생인데 정말 하나도 모르더라구요. 친구들은 엄청 챙기는데 (제 기준엔 이쁜 쓰레기..ㅠ) 가족들에겐 당연한듯 넘어가서 안되겠다 싶었어요. 더우기 저는 선물 안주고 안받기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아이가 첫 알바해서 번 돈으로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 내의 사드렸어요. 이모들, 삼촌들 생일 때 카톡 남기라 하고 어버이날에도 내껀 안해도 되니 할머니할아버지 선물드려라 했어요.
    그냥 학교 다니고 공부만 했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더라구요.
    너무 서운해 마시고 잘 가르쳐보세요.
    지금은 알아서 잘 해요. 여행갈 땐 가기 전에 필요한거 있냐고 물어봐요. 암빠는 괜찮으니 동생꺼만 하나 사오라고 합니다.

  • 130. 26
    '26.2.12 4:24 PM (211.114.xxx.72)

    저도 외동아들 키우는데요
    아들이 여친 선물 사오면 귀엽던데요
    저것도 연애한다고 용을 쓰네 요놈아~~
    엄마가 용돈 보태줄까? 이런맘 들던데
    어머님!! 시어머님!! 적당히하세요
    왜 울어요

  • 131. 참나
    '26.2.12 4:30 PM (121.137.xxx.9)

    부모는 자식에게는 바라는거 없이 한없이 주기만 해야해요?
    무슨 엄마는 신인가요???

    선물의 경중 보다 무심한 아들에게 섭섭할 수 있죠.

    세상에 쿨병 걸린 엄마들이 너무 많네요.

    그래서 본데없이 싸가지 없는 자식들이 그렇게 많은거에요.
    부모가 가르칠걸 제대로 안가르쳐서

  • 132. ㅇㅇ
    '26.2.12 4:31 PM (112.170.xxx.141)

    제주도 다녀오면서 녹차티백 사온게 왜요??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그럼 뭐사와야해요?22222

  • 133. ===
    '26.2.12 4:31 PM (211.215.xxx.235)

    어머니. 댓글수와 내용 보셨죠? 적당히 좀 하세요.
    물론 섭섭할수 있는데,,,반응이 너무 유별나네요. 정도가 심해요.
    나르 성향도 있으신것 같고, 엄마가 이런 감성이면 아들이 너무 힘들것 같아요.
    수동공격적으로 반응하지 마시고, 아들에게 솔직하기 얘기하고 가르치세요. 담담하게

  • 134. ...
    '26.2.12 4:32 PM (122.38.xxx.162)

    요즘 애들이 다 그렇고, 가르쳐도 아들 나름이라쳐도
    엄마아빠는 그만큼 마음을 쓰셨으니
    당연히 서운하고, 무심함에 울컥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왜 댓글들이 다 이상하다고 하시는지.

  • 135. 000
    '26.2.12 4:33 PM (117.111.xxx.173)

    애지중지 키우셨으면 서운하실 수도..

  • 136. ㅇㅇ
    '26.2.12 4:35 PM (117.111.xxx.118)

    친구들하고 제주도 놀러갔다 오면서도 부모님 선물 사와야해요? 놀라운데요. 이게 쿨병이라고, 따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도 놀랍구요.

  • 137. ..
    '26.2.12 4:36 PM (123.212.xxx.231)

    평범한 캐릭터는 아니네요
    대학생이 제주도 가서 녹차를 사왔는데 그게 황당한 이유가 뭐죠?

  • 138. ...
    '26.2.12 4:40 PM (118.235.xxx.50)

    와... 뭐가 문제인지...
    해외 여행 가면 가족들 선물 사와야한다면
    저같으면 귀찮아서 해외여행갔다고 절대 말 안할 겁니다.

    어머니, 너무 피곤하게 사시네요
    댓글도 귀찮아서 못읽겠는데, 보나마나 만선인거 보니
    저같은 사람 많을거라고 봅니다.

    해외여행가면 선물 기대하는거 그거 옛날 얘기 아닌가요??

    부모가 되어 울기까지 했다니,
    죄송하지만, 살짝 소름이에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964 김건희, "죄많은 제게 사랑주시니 감사" 지지.. ... 16:41:36 28
1794963 고기 불맛내는 비법 좀~ 1 능력자 16:40:42 17
1794962 명절음식 하기 싫은데 소고기나 사 가까요? 구찮다 16:40:36 25
1794961 탈모샴푸 제일 유명한거? .. 16:39:53 18
1794960 돈 굴릴줄 모르는 저같은 바보는 2 바보 16:34:47 355
1794959 1억을 우습게 본 죄 9 .... 16:29:16 1,071
1794958 휴민트를 보고 영화좋아 16:24:19 357
1794957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면 꼭 사야할것 있나요? 9 미미79 16:23:57 390
1794956 1세대 실비보험 유지? 3 .... 16:19:54 380
1794955 위클리커버드콜 가지고 계신분 1 .. 16:18:03 220
1794954 오피스텔은 취득세는 상업용 나머지 다른 세금은 주택으로 왜 그래.. 이상하다 16:17:47 98
1794953 1월에 삼성전자 포모로 샀는데 19 저도 16:12:55 1,452
1794952 이제 2시간도 안남았네요. 추합기도 부탁드려요 16 간절 16:10:57 547
1794951 주식 명절 앞두고 하락 예상했는데 예상을 뒤엎고 1 ㅇㅇ 16:10:42 644
1794950 휴민트 한줄평 5 영화 16:10:09 687
1794949 백대현 류경진 같은 놈들이 있으니 이하상 같은 놈이 생기는 것 ㅇㅇ 16:08:45 189
1794948 미리 도망나와 혼자 휴가왔습니다 2 휴가 16:07:51 601
1794947 요즘은 부모에게 돈을?? 11 요즘 16:07:33 1,017
1794946 잘 맞는 미용실 찾기 진짜 어렵네요 개싸가지 미용실 5 ... 16:06:23 484
1794945 나가기 싫은것도 어지간 해야... 정신병 16:05:58 374
1794944 예전에 제가 학원강사할때 ㅗㅎㄹㄹ 16:05:52 309
1794943 혼자사는 어르신 명절선물. 13 ㅣㅣ 16:00:15 781
1794942 장례식이 없음 먹지도 않고 멍하니 누워있다 우울증 걸리기 딱 좋.. 9 막상 15:56:09 1,429
1794941 루이비통 마이락미 BB체인 숄더백 ... 15:54:05 181
1794940 도대체가 도대체가 멍충인건지..ㅠㅠㅠ 6 아....... 15:51:2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