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남자 어때요

. . 조회수 : 1,144
작성일 : 2026-02-12 13:00:15

돈은있어요 임대업으로 충분한 돈 있어요

50대인데 운동으로 관리 잘 되었고 얼굴 키

다 만족합니다. 대화도 통하구요

그런데 10년정도 무직이라 무기력하고 성취감도없어요 그냥 취미로 골프 주식하고 친구도 별로없어요 자영업이라도 해볼까 늘 생각은 하는데

저는 망할까 걱정이라 권하진않아요

요즘들어 이사람을 계속 만나야하나 고민돼요

자녀도 없지만 부모님께 소개할땐 직업이 뭐라하지 별로 좋아하시지 않을것같아요

다 마음에 들순 없겠죠

헤어지려니 더 좋은사람 만날순 없을것같고

노년에 그냥 친구처럼 만나기는 왠지 그사람을

놓아주어야 할것같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IP : 49.164.xxx.8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2.12 1:02 PM (182.215.xxx.73)

    임대업 건물주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이잖아요
    불로소득이 최고아닌가요?

  • 2. 오잉?
    '26.2.12 1:04 PM (39.7.xxx.197)

    달마다 월세 들어오는 임대업자라는 얘기 아닌가요? 이게 직업이죠!! 그전에는 무슨 일을 병행한 건가요?

    그냥 임대업자라고 소개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싫어하실까요?

  • 3.
    '26.2.12 1:04 PM (121.182.xxx.54)

    놓아주어야 할 거 같은 마음 드는 게 다른 이유는 없으신가요?

  • 4. ..
    '26.2.12 1:08 PM (106.101.xxx.170)

    50대면 성취감보다 갖고 있는거 잘 지킬 나이에요

  • 5. . . .
    '26.2.12 1:12 PM (180.70.xxx.141)

    50대 이면 파이어족 일 수도 있는 나이인데요 뭐
    원글님이 그사람을 덜 좋아하나보네요

  • 6. 댓글다신 분들
    '26.2.12 1:15 PM (220.117.xxx.100)

    다들 돈이 필요하신 분들인가봐요
    돈만 있으면 된다 이건가요?

  • 7. toppoint
    '26.2.12 1:15 PM (115.138.xxx.252)

    최고 조건의 남자를 두고도 결정 못하는거면
    전문직 남자 찾는거에요?

  • 8. 오잉?
    '26.2.12 1:19 PM (118.235.xxx.245)

    돈만 있으면 된다는 이 글의 남자랑 상관이 없죠. 이 남자는 돈도 있고 얼굴,키 좋고 대화도 된다잖아요.

    돈이 필요한 분들이라니 뭔 소리인지. 글이나 제대로 읽으세요~ 나이 50대에 대화 통화고 얼굴,키 마음에 드는데 여자한테 빨대 꽂는 타입도 아니고 자기 돈도 있음. 뭐가 문제?

  • 9. 돈만 있으면
    '26.2.12 1:23 PM (121.162.xxx.234)

    다라니
    그럼 님은 남에게 번듯한게 단가요?
    독립된 인간으로 자기 관리,일상관리를 잘하는데 그게 성취의 궁극작인 목표에요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한 거니까요
    50대면 슬슬 노후준비 시작할 나이에 친구찾아대는 거 별로던대 ㅎㅎ

  • 10. ...
    '26.2.12 1:26 PM (218.145.xxx.250)

    무기력하고 성취감 없는게 아쉽네요.
    임대업하면서 자기개발하고 취미생활하면서
    뭔가 생산적인 다른걸 하면 좋을텐데...

  • 11. ..
    '26.2.12 1:31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무기력하고 성취력이 없다잖아요
    자영업 하며 성취감 느끼려하는데 못하게 막으시고
    무슨 성취감을 운운해요
    그리고 님집안 무시하는게 아니라
    부모맘에 드는게 뭐가 중요하다고 미리 걱정하시고
    내가 갖기는 싫은데 놓치면 아깝고 남주기는 더더 싫고
    그거 나빠요

  • 12. ...
    '26.2.12 1:37 PM (58.149.xxx.170)

    원글님 말이 앞뒤가 맞지 않아요. 무기력하고 성취없는 사람은 자기관리 잘 못해요.
    자영업 해볼까 생각하는데 할까말까 하는거라면 주도 면밀하게 보고 있는 것일수도..

  • 13. 잔잔한 남자
    '26.2.12 1:44 PM (1.217.xxx.42)

    괜히 사업한다고 일 벌여 돈 까먹고 허세치는 것보다 낫죠.

    님이 바라는 남자상에 안 맞을뿐이예요.

    집안 분위기가 그런가본데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대단한 장점인데요.

    님이 주도적으로 뭘 같이 하면 되잖아요. 이걸 바꿔 말하면

    님이 남자에게 의존적인 여자라는 거예요.

  • 14. 님은
    '26.2.12 1:47 PM (118.235.xxx.210)

    어떤일로 성취를 하세요?

  • 15. ㅡㅡ
    '26.2.12 1:49 PM (118.235.xxx.16)

    임대업한다면서요?
    왜 무직이에요?
    있는 돈으로 취미생활 하면서 살면 되죠.

  • 16. ...
    '26.2.12 1:57 PM (223.38.xxx.134)

    헤어지려니 더 좋은사람 만날순 없을것같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님이 헤어지긴 힘들겠네요

  • 17. ..
    '26.2.12 1:57 PM (121.159.xxx.49)

    그럼 저한테 양보하시죠?
    저 50대에 외모관리되고 경제력있는 남자 찾고 있는데..ㅋ

  • 18. 인기 많겠네요
    '26.2.12 2:00 PM (223.38.xxx.1)

    그 남자분 인기 많겠네요
    임대업으로 충분한 돈 있고
    외모 관리도 잘하고
    얼굴 키 다 만족스럽고
    대화도 잘 통하고...
    장점이 엄청 많군요

  • 19. ..
    '26.2.12 2:09 PM (49.164.xxx.82)

    이사람 스스로 행복하다 생각하지않고 인생의 목적이
    없으니 가끔 쳐져있고 잠도 못자요 졸비뎀 먹어야 좀
    잔데요
    주식이 잘 안되면 거기에 기분이 좌우되구요
    돈있는데 왜그럴까요
    저는 일찍일어나서 움직이는데
    잠을 못자니 오후에나 움직이고
    생활패턴이 안맞아요

  • 20. ..
    '26.2.12 2:12 PM (49.164.xxx.82)

    댓글보니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애교있고 잘하는 스타일도 아니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958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다 14:43:26 61
1794957 민희진이 이겼어요 1 .. 14:38:38 333
1794956 재수할 결심을 했으면 등록취소 하는게 맞겠죠? 3 .. 14:38:14 148
1794955 조희대가 급했나 국회를 설득하겠다고? 2 14:38:01 203
1794954 한삼인은 정관장에 비해 많이 떨어지나요 2 ... 14:35:04 158
1794953 추합 전화받았습니다. ㅠㅠ감사해요 13 감사합니다 14:34:48 568
1794952 미장 초보는 어떤 종목을 눈여겨보면 될까요? 1 ........ 14:29:14 199
1794951 혼자여행 중인데 평일이라 엄청 한가합니다. 4 여행중 14:28:04 412
1794950 미장하시는 분들 롼전 어떻게 하시나요? 1 ㄴㄴㄴ 14:25:34 251
1794949 오래된 가구가 있는데 3 튼튼맘 14:19:06 380
1794948 앱스타인 파일, 식인종, 엘렌 드제네러스 5 하.. 14:16:46 964
1794947 셀린느 소프트 쇼퍼백 어떨까요 5 ... 14:13:05 341
1794946 10년을 뒤돌아보며 1 14:12:08 263
1794945 인스타그램 여쭤봅니다. 1 .. 14:08:55 127
1794944 주식도 돈이 있어야 하죠 11 서민층 14:07:15 1,391
1794943 순식간에 코스피 5500 조정장은 아예 안오나요? 8 대체 13:59:06 1,199
1794942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7월부터 코스닥 상장 폐지 코스닥 13:56:51 624
1794941 30대 여자가 다이소에서 5000원 화장품 12 13:54:33 1,759
1794940 외대나 경희대 다니신 분, 근처 사시는분들께 여쭤요. 14 ... 13:53:16 726
1794939 아디다스 가젤과 삼바중 8 .. 13:52:38 430
1794938 현금 들고 우물쭈물하는 중인데 주식 어쩌죠? 6 그럼 13:51:31 1,273
1794937 계약갱신청구권 1 13:49:49 272
1794936 나솔 30기 현숙 순자 옥순 6 13:48:57 876
1794935 저 60대인데 오늘 70대냐는 말을 들었어요.ㅜ 14 나이 13:47:52 1,570
1794934 갑자기 친구목록에서 없어지고 그 친구와 채팅내용이 없어지는 이유.. 1 카톡 13:46:31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