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얼마전 돌아가셨는데 제가 아주 어릴때부터
함께했던 반닫이는 엄마집에 남아있네요.
오래되어 많이 낡았지만 세월의 아름다움은
간직하고 있어서 흉하지는 않아요.
유품정리하면서 버릴까? 하다가 어릴적 추억도 있어서
집에 가져왔는데 떨어진 경첩이 초록색으로 녹이 슬기도 했지만 수리를 하면 우리집 가구 중 제일 멋진걸로 재탄생할 것 같은데요 이런 고가구 수리는 어디에 맡겨얄까요?
저는 대전에 거주하는데 찾기가 영 어렵네요.
도움말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