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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남편이라고..

..... 조회수 : 4,879
작성일 : 2026-02-12 11:40:01

산부인과 왔는데.

중년여성 무슨 시술 받으신거 같아요.

너무 아파 하면서 어기적 어기적 걸어오는데

남편이라는 인간 슬쩍 보고 핸드폰만 하고 앉아있네요.

남편 수납하고 쓱 나가고 

여자분 어기적어기적 따라 걸어나가네요.

 

진짜 너무 한다.

IP : 211.235.xxx.12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2 11:41 AM (112.186.xxx.161)

    수납이라도 하니 다행..
    저는 부인이 수납도 하고, 부축이라도 하지 도대체 왜따라온거야 싶은..
    제가 생판모르는 그남편한테 욕하고싶을지경이었습니다.
    휴.....

  • 2. 전 예전에
    '26.2.12 11:44 A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더 충격적인 장면을 봤는데...
    응급실에 30대 부부가 3살쯤 되보이는 아이가 아파서 데리고 왔어요.
    아빠는 걸어오고 엄마가 아이를 아픈 아이를 엎고 들어오는데
    엄마가 만삭상태였어요.
    티셔츠에 바지를 입어서 그 남산만한 배가 떡 보이는데
    그 몸에 아픈애를 등에 업고
    남편은 옆에 돌아다니는데 체격도 좋고 힘이 남아돌아보여서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 3. 그집 부부 문제
    '26.2.12 11:46 AM (59.8.xxx.75)

    비뇨기과 가서 시술하고 나온 남편 어그적거리는거 부축하면 느낌이 어떨지. 뻔한 부위 시술하고 나오면 서로 성격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 기대고 도움 주고 받겠죠.
    남의집 일에 꼰대처럼 참견 맙시다.

  • 4. .....
    '26.2.12 11:47 AM (211.235.xxx.121)

    남편이 비뇨기과 시술하고 나와서 힘들면 부축해줄껀데요??
    안해줘요???

  • 5. 윗님
    '26.2.12 11:48 A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배우자가 아프면 부축 혹은 옆에서 발 맞춰 조심조심 같이 걷죠. 특히나 여자는 체격이 더 작고 남자는 보통 좋으니까 남자가 여자 부축을 해서 같이 걸어나오죠. 그게 상식입니다.

  • 6. 보이는것만으로
    '26.2.12 11:50 AM (59.8.xxx.75)

    입방아 찧지 말자는 얘기에요.
    저라면 남편 부축도 하고 엄마라면 부축도 하지만 단순히 모든 사람들이 같은 배려성향 도움성향 갖는것도 아니고 내가 하는것과 남한테 요구하는건 다르다는 생각이에요.

  • 7. 노인들
    '26.2.12 11:50 A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문제가 모른거 본인 망상으로 추측해서 떠드는거요ㅜ

  • 8. ....
    '26.2.12 11:51 AM (220.65.xxx.156)

    그런데.... 저희집도 남편 성격상 멋적어하며 대면대면 옆에서 멀찍이 걸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걱정돼서 집에 혼자 있지도 못하고
    아무치 않은 척 회사도 못가고
    마누라 어찌될까 걱정되어 쉴새없이 농담하고 까불고...

    그래도 절대 부축으누 안합니다.

    사랑의 방식이 다른 사람도 존재하더라고요.
    저도 같이 안 살아 봤으면 몰랐을거 같아요

  • 9. 보이는것만으로
    '26.2.12 11:53 AM (59.8.xxx.75)

    우리가 그 집 상황 어찌 압니까? 남편놈이 술 처먹고 길바닥에서 술병 난거 입원했다 퇴원했을때 부인이 와서 결제만 할수도 있고.. 그런식으로 집마다 부부관계가 저런건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데 부축하네마네. 내가 하는걸 남도 하라 하지 말라는거죠.

  • 10. 노인들
    '26.2.12 11:53 AM (118.235.xxx.28)

    문제가 본인 망상으로 추측해서 떠드는거요ㅜ
    저희 남편 어깨 수술후 병원에서 어깨 부딪치면 아물때까지 안된다 신신당부해서 남편 앞에 걸어가고 저랑 아이 둘이 팔짱끼고
    뒤에 걸어갔는데 누가 봤는지 남편 엄청 화나서 혼자 걸어가고
    아들이랑 엄마가 팔짱끼고 걸어가더라 집에 무슨일 생긴것 같다 소문 돌더라고요 . 제발 그러지 마세요 각자 사정이 있는겁니다

  • 11. ...
    '26.2.12 11:55 AM (222.112.xxx.158)

    오래전에 해외여행은 거의 안가는시절때
    한여름 휴가철에 여행간다고
    어떤 여자분 땀뻘뻘흘리며
    여행배낭메고 앞에는 애안고
    옆에 애둘쫄쫄따라가는데
    남자 바로앞에서 밀짚모자쓰고
    빈손에 가면서 늦다고 잔소리..ㅜ

  • 12. ..
    '26.2.12 11:59 AM (121.162.xxx.35)

    한편 따라가준게 어딘가 싶기도 ㅎㅎ

  • 13. 디스크
    '26.2.12 11:59 AM (203.128.xxx.74)

    터져 걷지도 못하는 남편 혼자 병원보내는 아내도 있드만요
    남녀떠나 남편과 아내를 떠나 냉정하고 차가운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이 아플땐 알아서 혼자 하려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 14. 영통
    '26.2.12 12:04 PM (106.101.xxx.169)

    .
    늙어서 당할 거에요

  • 15. ㅉㅉ
    '26.2.12 12:06 PM (106.101.xxx.208)

    59.8 저런걸 편드네
    그런남편하고 사나 봄

  • 16. .....
    '26.2.12 12:10 PM (211.235.xxx.121)

    제 눈앞에서 여자분에 아파 너무 아파...하면서
    어기적 어기적 못걷는데 남편은 쳐다만 봤다니깐요.
    남편 없으면 제가 도와드릴뻔..
    잘 못걸어서 운전기사로 데리고 온거 같은데
    딱 운전기사만 하네요

  • 17. 그만~
    '26.2.12 12:11 PM (118.235.xxx.32)

    확실한거 아니면
    혹시 실생활에서도 남얘기 하세요?

  • 18. ㅎㅎㅎ
    '26.2.12 12:12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진짜 여기는 남자 편들어주는거 참 심해요.
    대체 이유가 뭘까
    저 원글내용은 누가봐도 너무 한데..
    댓글처럼 걷는데 아무 문제 없는 어깨시술했으면 오히려 옆에 누가 있으면 안되고 혼자 먼저 걷는게 당연하고 이건 누가 봐도 이상하지 않거든요.
    하지만 원글내용처럼 산부인과 시술이면 일단 걷는게 굉장히 불편하다는건 상식..더구나 눈에 드러날 정도로 아내가 힘들게 어그적어그적 걷고 있으면 부축해주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여자 남자를 떠나서 걷는걸 제대로 못걷는 가족이 있다면 그 사람이 누가 되었든 따라온 보호자가 부축해주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인데
    여기서도 남편에게 사정이 있다니...
    진심 궁금하다 그 내막이...

  • 19. 저게 정상이라니
    '26.2.12 12:12 PM (122.254.xxx.130)

    도데체 어떤 남편들과 살면 저장면이 정상이라고할까요?
    평범한 산부인과대기실 풍경이고
    그대로 느낀걸 글로 적은거고ᆢ
    일반적인 남편들은 저렇지않아요ㆍ
    아내 부축은 안하더라도 괜찮냐는 추임새는 하죠
    비뇨기과에서 남편이 힘들게 나오면 부축할꺼냐고요?
    여자보다 덩치커서 부축까지는 무리라도
    여보 괜찮아? 하는 표시로 옆에서 거들지않나요?
    행동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건데 아내가 너무 안됐네요

  • 20. ㅎㅎㅎㅎ
    '26.2.12 12:13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진짜 여기는 남자 편들어주는거 참 심해요.
    대체 이유가 뭘까
    저 원글내용은 누가봐도 너무 한데..
    댓글처럼 걷는데어깨시술했으면 오히려 옆에 누가 있으면 안되고 혼자 먼저 걷는게 환자를 위한거죠. 그리고 이건 누가 봐도 이상하지 않거든요.
    하지만 원글내용처럼 산부인과 시술이면 일단 걷는게 굉장히 불편하다는건 상식..더구나 눈에 드러날 정도로 아내가 힘들게 어그적어그적 걷고 있으면 보호자로 따라온 사람이 부축해주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여자 남자를 떠나서 걷는걸 제대로 못걷는 가족이 있다면 그 사람이 누가 되었든 부축해주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인데 남편에게 사정이 있을거라니...대체 무슨 사정이 있으면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가족 놔두고 혼자 걸어갈까요

  • 21. ㅎㅎㅎ
    '26.2.12 12:15 PM (221.149.xxx.36)

    진짜 여기는 남자 편들어주는거 참 심해요.
    대체 이유가 뭘까
    저 원글내용은 누가봐도 너무 한데..
    댓글처럼 어깨시술했으면 오히려 옆에 누가 있으면 안되고 보호자랑 좀 떨어져서 혼자 먼저 걷는게 환자를 위한거죠. 그리고 이건 누가 봐도 이상하지 않구요.
    하지만 원글내용처럼 산부인과 시술이면 일단 걷는게 굉장히 불편하다는건 상식..더구나 눈에 드러날 정도로 아내가 힘들게 어그적어그적 걷고 있으면 보호자로 따라온 사람이 부축해주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여자 남자를 떠나서 걷는걸 제대로 못걷는 가족이 있다면 그 사람이 누가 되었든 부축해주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인데 남편에게 사정이 있을거라니...대체 무슨 사정이 있으면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가족 놔두고 혼자 걸어갈까요..
    이런 남편을 두둔하는 분들은 정말 저런 대우를 받고 사세요?
    그렇다면 남편 뒤집으면서 사세요. 그래야 변하죠

  • 22. ㅇㅇㅇ
    '26.2.12 12:21 PM (175.113.xxx.60)

    그래도 같이 왔네요.

  • 23. 진짜
    '26.2.12 12:38 PM (49.164.xxx.30)

    여기는 인간대우 못받고 사는 분들 많은듯
    불쌍

  • 24.
    '26.2.12 12:44 PM (115.138.xxx.53)

    얼마나 최악인 남편이랑 사는지
    저런걸 편드네.

  • 25. ...
    '26.2.12 12:56 PM (220.75.xxx.108)

    그러게요. 저게 편들어지나...

  • 26.
    '26.2.12 1:15 PM (59.8.xxx.75)

    저 남편을 편드는게 아니고 한 장면 보여지는 것만으로 욕하지 말자가 의견인데...패드립까지. 106.101씨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는 사람들 누구나 인정하는 좋은 사람과 삽니다. ㅎㅎㅎ

  • 27. 솔직히
    '26.2.12 2:03 PM (140.248.xxx.2)

    남의 집 이야기가 화젯거리가. 될정도인가요?

  • 28. 웃김
    '26.2.13 1:13 AM (39.118.xxx.228)

    시어머니가 아들 편들듯이 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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