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온라인으로 일해서 직장동료가 없어요.
이사도 자주다녀서 동네친구도 없고요.
교회도 안다니니 인간관계가 가족과 가벼운 모임2개뿐이네요. 모임사람에게 부모님 장례오라 할 정도 관계는 아니라서....
남편이나 다른친척들이야 오겠지만 제손님이 없네요.
다른분들은 몇명이나 친구가 올 거 같으신가요?
50대 여자는 요즘 이런사람 적겠지요?
뭔가 쓸쓸하네요.
전 온라인으로 일해서 직장동료가 없어요.
이사도 자주다녀서 동네친구도 없고요.
교회도 안다니니 인간관계가 가족과 가벼운 모임2개뿐이네요. 모임사람에게 부모님 장례오라 할 정도 관계는 아니라서....
남편이나 다른친척들이야 오겠지만 제손님이 없네요.
다른분들은 몇명이나 친구가 올 거 같으신가요?
50대 여자는 요즘 이런사람 적겠지요?
뭔가 쓸쓸하네요.
없어요. 친한 친구들 몇명 있지만 알리지 않을거에요.
형제들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고요.
무빈소나 가족장 할거에요.
안 알리고 가족장 할꺼에요. 깔끔하게 빈소도 안 차릴꺼에요.
40대 후반. 전 정말 단 한명도 없어요.
일도 혼자 하는 일이고, 지역도 제가 사는 곳에서 멀어서
연락하기도 어렵고요.
그래도 손님 없을까 그런 걱정 안해요
없으면 뭐 1일장. 혹은 무빈소로 하려구요.
그게 뭐 대수라구요
40중반인데요..직장과 친정이 편도 3시간 이상 거리라...직장동료들이 평일에 오기 힘들것 같아요. 게다가 친구들도 모두 타 지역으로 흩어져있어서 1년에 명절때 딱 두번 보기에..친구들도 오기 어려울거고요.
주변에 친한 지인들도 3시간 이상 거리니, 다들 가정있어서 오기 힘들듯...
고로...저는 제쪽에선 한명도 안올것 같아요.직장다녀도요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제친구 2명왔고 형제들보기
민망했어요.
저도 재택근무 잦은이사 부부불화로 사람들 교류없다보니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계모임 회원 7명이 최대치에요. 이 중에 못 오는 사람 한두명? 있을 수 있고...
지난주 직장동료 장례식 다녀왔는데
첫날이긴 했지만 손님 많이 없더라고요.
남매 둘
요즘 뭐 다들 그런 분위기.
경상도 끝이라 서울에서 저렇게 오고
손님 넘쳐나던 형제들한테 모자란 인간 취급받고 살죠. 슬픈데 또 때리는
자유당 말기도 아니고
뭔 장례식 손님으로 창피함과 세과시를..
다 부담이고
부모님 돌아가신 아쉬움과
슬픔을 접대 하느라 신경쓰고
다른 형제들 있으면 그 사람들이 대체할테니
가족장을 하시던가 하세요
많아요.
직장동료, 거래처, 고딩. 대딩친구, 몇몇 동호회
이웃.... 그외의 지인들...
10여년전 아버지 장례식에 삼남매 중
제 손님만 50여명 정도
왔고 그 인연들 아직도 이어가고 있으니.
그런데 80대인 엄마 장례식은 가족장으로
얘기 중이예요.
아직까지 주변에 가족장은 본적이 없어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올 사람은 몇 안되죠
조의금은 내겠지만 ...
장례비만 고루 나눠부담하면 친척 중 누가 뭐랄까요?
아무도 뭐라 안해요
우리집 시누 둘 초등교사 공기업 직원인데 부고장을
안냈는지 둘 합해 네팀! 총 80들어왔는데 그겆도 다 챙겨갔어요 친부모 장례에 부를 친구한명이 없었네요
시아버지는 딸 둘덕에 장례 손님 넘쳐나고 우리
부자될거라고 늘 얘기하셨는데 ᆢ
뚜껑 열어보니 꽝이었어요
남편돈 100프로로 장례치뤘어요
늘 부조금많이 내서 돈없다고 징징거렸어요
나중에 보니 친딸 결혼식때도 부를친구 한명도
없네요
버스대절했는데 시가친척 몇명만 타고 갔어요
지금은 팥으로 메주를 쓴다고해도 두 시누 얘기는
안믿어요
근데 손님 없다고 민망해하는 분위기는 7-80대 분들이 그러시죠. 요새는 뭐 초상 났다고 연락하는 것도 약간 민폐분위기라 일부러 안 부르기도
뭔 장례식 손님으로 창피함과 세과시를..222
저는 올 사람들 있어도 아무에게도 안 알렸어요. 장례식장 소재지 도시에 사는 지인들조차도요.
대부분 내 부모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오가며 시간 쓰고 조의금 내는 부담 주기 싫어서요.
하지만 제가 연락 받는 부모상엔 가급적 조문하고 조의금도 냅니다. 돌려받을 것 생각 안 하고 그 지인에 대한 인간적인 정에 의미를 둬요.
그렇죠.
여전히 근조화환 어디어디서 왔나 그게 자기 인생 성적표인냥 난리납니다.
장례비야 똑같이 내죠.
형제들이 관계 세 중시하는 사람들이면 안 그런 사람 엄청 상처받아요.
저도 원글님이랑 똑같아요.
온라인에 이사에 교회 안 다님까지.
저는 전업이고 친구 몇명뿐
남편은 퇴직했고
저는 신경안써요ㆍ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하면되죠ㆍ
지나면 아무도 기억안나던데ᆢ제경우 지인들
장례식장가도 크게 기억에 안남아 있어요
가족장으로 미리 의견 모았는데 친척들 의식하는 형제가 있어서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지인들께는 부고 안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