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하는 아이들은 중2쯤 되면 수능영어 1등급 나오죠?
영어 잘하는 아이들은 중2쯤 되면 수능영어
1. …
'26.2.12 9:33 AM (211.234.xxx.178)그렇긴 한데 중2 때 수능 1등급 나왔다고 자기가 진짜 수능 볼 때 수능 1등급 나오리라는 보장은 없어요.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언어는 안쓰면 퇴화해서요.
2. ...
'26.2.12 9:40 AM (211.198.xxx.165)자 친한 집은 초 3때 수능 백점 맞아서 그뒤로 영어학원 그민뒀데요
그 아이 과학고 가서 조졸하고 현재 포항공대 당겨요3. 그런데
'26.2.12 9:41 AM (122.34.xxx.60)그게 감으로 찍는거라서요, 고등 내신이나 수능까지 1등급이라는 보장이 없어요
플라톤철학과 아리스토텔레스 철학 차이
프로이드와 융 심리학 차이
고령화 사회 문제
환율
정보통신 기술
DNA
저런 지문들을 영어로 읽어야 해요
그러니, 중딩때 영어를 토플이나 텝스로 했던 애들은 고딩 때도 잘 이어지는데, 그냥 영어 소설 많이 읽어서 감으로 문제 푸는 경우는 중3때 정도 수능영어공부 좀 하고 고등 가는 게 좋습니다.4. ᆢ
'26.2.12 9:42 AM (219.241.xxx.152)중2때 1등급 나오죠
그리고 그때부터 수학 본격적으로 하는 거에요
잘 하는 애들 기준
서울대 메디컬 가는 애들5. ㅁㅁ
'26.2.12 9:58 AM (58.29.xxx.20)중2에 수능까진 아니고 고2 모고 1등급 정도까진 했었는데,
그렇다고 해도 수능까지 영어 손 놓으면 안돼요. 손 놓고 등한시 하면 백퍼 떨어져요. 까먹습니다.
중딩때 수능영어1등급 만들었다고 까불다가 정작 지 수능때 2등급 받고 멘붕 오는 애늘 널렸어요.6. ᆢ
'26.2.12 10:16 AM (118.235.xxx.250)초6에도 나오지만 영어를 아예 놓지 않아요
힘을 좀 쫙 빼는거지요
수학이 1순위로 올라가지요
중3까지는 시간 날때 원서 소설이나ㆍ시사잡지같은거 도 듣고 읽고
뉴스도 영어로 봅니다 ㆍ
중3겨울쯤 수능단어 좀 외우면 되고
어차피 고등때 부교재 수능대비용으로 학습하므로 감이 떨어지진 않고
고3때 수능특강이나ㆍ완성 마무리하고 수능 봅니다ㆍ
완전히 놓지 않아야 쭉 안정1등급입니다ㆍ7. ....
'26.2.12 10:22 AM (125.143.xxx.60)미국인도 수능1등급 못받는데
중학생이 영어 잘한다고 수능 1등급 쉽지 않아요.
독해력 문해력이 중요합니다.
한글로 번역된 지문도 못 읽는걸요.8. ...
'26.2.12 10:23 AM (14.52.xxx.123)지문 읽어도 뭔 소리인지 모르면 소용없죠.
요즘 국어나 영어나 수능이 다 그렇던데요. 해석은 되는데 뭔 말이야 싶은...9. 뇌도커야
'26.2.12 10:39 AM (121.168.xxx.246)수능 지문이 어려운건 그 내용 자체가 철학. 경제. 깊은 문학 등을 담고있어서에요.어른되어 보니 쉬워요.
그걸 이해하는건 뇌도 크며 이런 사회현상을 이해해야 제대로 푸는거죠.
지금 맞는다고 그때 맞는법이 없어요.
중2때는 대충 찍어서 맞는데 크면서 사회 철학 과학을 깊이 배우면 찍기가 더 어려워지거든요.
그래서 영어도 언어도 계속 가져가야해요.
이번 수능영어 어렵지 않았어요.
그걸 이해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였지.
이런것도 못하고 1등급 바라는건 참 문제이다 싶었어요.10. 초6
'26.2.12 11:51 AM (58.29.xxx.42)친구 아이가 수능기출 1등급이라길래 풀려봤더니 제 아이도 음 괜찮군
언어감 있어서 국어나 영어에 시간할애 안해도 어려움 없었어요
대신 휴식때 영어원서는 늘 가까이해서 난도 높은 비문학 영어지문 유추에도
문제 없었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케이스 중에 이런 아이도 있구나 생각하시면 돼요
내신영어는 1등급 아닌 학기 있었고 감으로 수능 본거라 가르칠 능력은 제로예요
초6부터 고3까지 언제나 수능과 모고 1등급이었고
학원 경험은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