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빈소 장례는 점점 늘어날수밖에 없어요

....... 조회수 : 2,618
작성일 : 2026-02-12 08:44:17

장례 치뤄본사람들은 알겠지만

그거 망자들 빌미로 돈 뜯어내려는 상술이 너무너무 심해요

눈탱이를 쳐도 정도껏 쳐야 말이죠

품목별로 가격 말도안되게 눈탱이 치는것도 그렇고

그냥 옆에 붙어서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비싸게 팔아먹으려고 머리 굴리는게 눈에 훤히 보여서 

이것들이 지금 상주들 앞에 두고 뭐하는짓인가 짜증이...

수의나 관 같은것만 해도 저렴한거 하면 마치 불효자 되는것처럼 희한하게 가스라이팅 하려들고요;;

웨딩시장도 같은 맥락이고 간소화 추세이지만

이건 차라리 내가 좋아서 하는 경사이니 그런 상술도 꼴보기 싫은 마음이 덜 들지만

장례는 그것도 아니고요

 

IP : 203.234.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2.12 8:55 AM (58.224.xxx.131) - 삭제된댓글

    결혼도 양가 가족만 상견례 식사로 끝내고
    1~2년 살아보고 혼인신고를 하든말든 하고

    장례도 무빈소로 하고

    일 벌이는거 싫어하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맞아요

  • 2. ㅇㅇ
    '26.2.12 9:01 AM (211.235.xxx.3)

    장례 비용 장사로 너무 눈탱이를 치니 무빈소 얘기가 많이 나오지만 사실 그렇게 하기에 너무 아쉬울것같아요

  • 3. 조심스레
    '26.2.12 9:06 AM (211.246.xxx.79) - 삭제된댓글

    요즘은
    외동이 많기도 하고, 자녀가 없는 집들도 있을것이고,
    친척간 의미와 관계가
    많이 퇴색되기도 했고.. 젊은 세대들은 직장에서
    부고를 주고받는 것도 달가워 하지 않는 눈치이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그리 된지 않을까요?

  • 4. 00
    '26.2.12 9:11 AM (58.224.xxx.131)

    현재 무빈소 장례 치르는 비율은 적지만
    세월이 가면 갈수록 그 비율이 올라가겠죠
    자녀가 하나 아니면 둘이고
    그럼 친척도 적어지고 자녀의 친구,지인도 적어지고
    자녀가 솔로인 경우도 흔하고
    특히 저 같은 50대후반만 해도 나 죽으면 무빈소로 해다오
    했으니
    20년만 지나도 무빈소장례가 꽤 많을 거에요

  • 5. 장례
    '26.2.12 9:23 AM (61.83.xxx.94)

    2주 전 시어머니 장례치르면서 느낀점이에요.
    멀리 사는 아주버님네가 뒤늦게 도착하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모든걸 결제하고 진행했거든요.

    치르고 나서 남편과 딸에게 이야기했어요.
    내가 먼저 가면 무빈소로 장례식 없이 해달라고.

    40대 중반입니다.

  • 6. ..
    '26.2.12 9:27 AM (114.205.xxx.52)

    병원 매출 일등이 장례식장

  • 7. ㅇㅇ
    '26.2.12 9:43 AM (211.251.xxx.199)

    앞으로 10여년은 장례 상조 호황기

  • 8. .....
    '26.2.12 10:20 AM (220.118.xxx.37)

    10년도 전에 일본이 그렇게 한다고들 해서 희안하다 했더니 이제 우리도 일반화되네요

  • 9. 저도
    '26.2.12 10:40 AM (121.164.xxx.227)

    제 자녀들이 장례비용보다도 허례허식 없이 조용히
    깔끔하게 치뤄주길 원해요

  • 10. ...
    '26.2.12 10:40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AI때문에 점점
    취업안되고 된사람도 짤리고
    그럴 돈이 없어요 돈이
    부조 부담되서 남의 장례식에도 안가구요
    예전엔 들어오는돈으로 넉넉하게 치르기도했지만
    이젠 외동자식에 사촌도 없거나 직장도 없으면
    어쩔수없이 그렇게 가는게 추세가 될거에요
    자식들 장례비 부담안주는 쿨한부모 컨셉으로
    상조회사 보험회사까지 날뛰던 시절이 있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202 이거 갱년기증상중의 하나일까요? 2 에휴 2026/02/12 1,229
1794201 이해민 의원실 - 쿠팡의 보안파산을 통상문제로 이용하지 맙시다 1 ../.. 2026/02/12 477
1794200 나솔30기 영호. 18 . 2026/02/12 3,342
1794199 요즘 컴퓨터 의자 뭐가 좋나요 2 ... 2026/02/12 559
1794198 이상민은 어떻게 되가고잇나요? 5 ㅇㅇ 2026/02/12 872
1794197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다 10 2026/02/12 3,420
1794196 민희진이 이겼어요 14 .. 2026/02/12 4,177
1794195 재수할 결심을 했으면 등록취소 하는게 맞겠죠? 24 .. 2026/02/12 2,222
1794194 조희대가 급했나 국회를 설득하겠다고? 9 2026/02/12 1,604
1794193 한삼인은 정관장에 비해 많이 떨어지나요 6 ... 2026/02/12 1,246
1794192 추합 전화받았습니다. ㅠㅠ감사해요 34 감사합니다 2026/02/12 4,713
1794191 미장 초보는 어떤 종목을 눈여겨보면 될까요? 5 ........ 2026/02/12 1,257
1794190 미장하시는 분들 환전 어떻게 하시나요? 3 ㄴㄴㄴ 2026/02/12 1,258
1794189 오래된 가구가 있는데 3 튼튼맘 2026/02/12 1,341
1794188 앱스타인 파일, 식인종, 엘렌 드제네러스 8 하.. 2026/02/12 4,526
1794187 셀린느 소프트 쇼퍼백 어떨까요 6 ... 2026/02/12 1,301
1794186 10년을 뒤돌아보며 2 2026/02/12 1,140
1794185 인스타그램 여쭤봅니다. 2 .. 2026/02/12 653
1794184 주식도 돈이 있어야 하죠 23 서민층 2026/02/12 5,123
1794183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7월부터 코스닥 상장 폐지 1 코스닥 2026/02/12 1,628
1794182 30대 여자가 다이소에서 5000원 화장품 16 2026/02/12 5,456
1794181 외대나 경희대 다니신 분, 근처 사시는분들께 여쭤요. 21 ... 2026/02/12 2,092
1794180 아디다스 가젤과 삼바중 11 .. 2026/02/12 1,389
1794179 현금 들고 우물쭈물하는 중인데 주식 어쩌죠? 4 그럼 2026/02/12 3,095
1794178 계약갱신청구권 2 2026/02/12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