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가요.
서로 정말 치사하고
형제들도 다 넉넉치ㅡ않으니 계산기 두드리고 기여분 이야기하고.. 조금이라도 더받으려고..
돈이 웬수네여...
정떨어져요. 걍 콱 죽고싶어요 요즘
다꼴보기ㅜ싫고
힘든가요.
서로 정말 치사하고
형제들도 다 넉넉치ㅡ않으니 계산기 두드리고 기여분 이야기하고.. 조금이라도 더받으려고..
돈이 웬수네여...
정떨어져요. 걍 콱 죽고싶어요 요즘
다꼴보기ㅜ싫고
저는 제 몫을 포기했습니다
다해봐도 얼마 안되거든요
포기하고 나니
마음도 편하고
지들끼리 싸워서 결론 나면
도장 찍어주기로 했습니디ㅡ
그냥 법정상속률대로 균등하게 받는게 제일 깔끔해요. 법대로 하자고 하세요.
시아버지 돌아가신지 1년 넘었는데
작은빌라 하나있는거..
딸이랑 새어머니쪽이랑 결정되면
다음날 말바꾸고 며칠있다 또 바꾸고..
해서 세금도 못내고 있어요
아들도 먼저가서 며느리인 저는 중간에
말 전달하느라 힘드네요
작년10월쯤 거의 합의된거 같더니
딸이 조금 더 받겠다고 나오니
아예 둘다 연락이 없어요
그러나봐요... ㅠㅠㅠ 너무 짜증나뇨...
커뮤 보면 억소리 나는, 수십억 수백억 재산 상속 얘기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서민들인데......
사는 거 뻔하고, 그나마 공돈 같이 기대할 마지막 돈이 부모재산이다보니
각자 계산법도 다르고, 현실에 치이다보니 이견으로 서로 원망하고,
결국 (부모의 차별이든 뭐든 자기한테 좋은쪽으로)한사람이 더 많이 처먹게 되면
나중에 안 보고 살고 그러더라구요......
저희는 기여분대로 했어요 마지막 부양한 사람에게 몰빵이요
상상하지도 않고
맏딸이니까 공정하게 하려고 했는데도
지방 의사인데도 강남에 집 없는 분노로
엄마 집이니까 자기도 살겠다고
취준생 딸 데리고 들어왔어요
결국 소원대로 엄마 통장 들고 엄마 모시고 내려감
소문으로는 효자사위가 사택에서
장모 모시고 산다고 칭찬받는다고 하는데
속셈은 돈에 눈이 멀어서 ㅠ
돈 있는 부모 모시다가 진짜 흉한 꼴 당한다 싶어요
받은돈 한푼 없어도
돌아가시고 유류분 주장할까 두려워서
부부가 쌍으로 미친것 같습니다
기껏 모셔도 나중에 험한 소리 듣습니다
윤석렬도 큰소리 치는 세상에서
착한 사람 홧병으로 죽어요
형제간 음해모략
상상 이상입니다
돈 앞에서는 어떤 기대도 하지마세요
제 경우는 맏딸 책임감으로 기꺼이 모셨는데도
아랫것들의 상상이상의 악마 짓거리
진짜 죽고싶을 지경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고맙게 생각해요
죽어서도 벌 받을거라고 믿습니다
근데 제 경우도 제 시누이 경우도 똑같아요
못된 형제둘 다 의사 한의사이고 둘다 잘사는데도
돈앞에는 이성이 마비되나봅니다
어릴 적 그렇게 모든 것을 함께 했던 형제자매들이
상속, 유산으로 인해 남보다 못한 짓들을 하는 것 보고
인간이란 이런 건가 싶더라구요.
'가족'이 최고라는데
대체 어떤 게 가족인가 의문이 들어요..
그렇게 해서 돈 움켜쥐고
자기네 자식 잘살게 하려나 본데
그 자식들도 나중에 똑같이 서로 싸우겠죠..
형제중 한사람이 욕심내면 힘들어져요
우린 남편이 장남이라
자랄때부터 부모님께 특혜를 많이 받았으니
상대적으로 딸이라고 금전적으로 덜 챙겨줬던
딸들한데 제일 많이 배분해줬어요
그리고 손주들한테도 할머니.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주시는 용돈이라고 하면서 다들 꽤 챙겨줬고요.
장례비도 우리가 다 냈어요.
오히려 두 시누형님들이 이래도 되냐고 자꾸 양보하셨는데 남편의 의지가 강했어요.
다들 고만고만하게 특별히 부자도, 가난하지도 않고
잘 살아요.
저도 장녀인데 저는 엄마를 제일 자주 챙기는 두동생들한테 몰아주고싶어요.
기여를 얼마나 했길래요
모시고 살거나 병원비 수천 댔음 더 주고 아니면
똑같이 나누시지
일단은 엔빵이 정답 같아요
그런데 기여했다고 더 가져갈까 전전긍긍
인간 아닌 형제들이 아주 많네요
모시고 살았는데
부모집에서 공짜로 산 것마냥 뒤집어 씌우는 자매
막내라 이기적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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