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이 다른 친구때문에 혼란스럽습니다.

바다 조회수 : 3,788
작성일 : 2026-02-11 22:08:04

천천히 시간을 두고 새로 사귀게 된 친구의 말이 사실과 다른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켜져있는 친구의 전화 카톡방을 본게 후회스럽습니다.   

내게 A가 싫다고 연락도 안한지 오래됐다 했는데 A와 계속 왕래 합니다.  

본인 선택이니 주제넘게 왜그러냐 하지는 못하고 다만 내게 굳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를 몰라 혼란스럽습니다. 

시간이 가니 A만 아니라 다른것도 사실과 다른게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 괴롭습니다.

아직은 친구로 지내고  싶어서 그런가 봅니다.

IP : 57.140.xxx.4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6.2.11 10:10 PM (220.65.xxx.193)

    그런 사람 다른것도 거짓말할 가능성 있어요 .

  • 2. ...
    '26.2.11 10:13 PM (222.236.xxx.238)

    님이 a를 별로 안 좋게 생각하세요? 그런 경우 님을 잃고 싶지도 않고 a랑도 딱히 트러블 없을때 보통 a랑 연락하는걸 님한테 안 드러내려고 하죠.

  • 3.
    '26.2.11 10:17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a한테 가서는 원글님 씹고 있겠죠

  • 4. ㅇㄴ
    '26.2.11 10:27 PM (218.235.xxx.73)

    그동안 안했다가 최근에 한 걸 수도 있잖아요.쭉 연이어서 오랫동안 연락했던거 확인하신거예요? 카톡 떠서 본 거면 최근것일텐데요. 저같음 친구에게 솔직히 물어보겠어요. 연락 하냐고.. 거짓말하면 조금 생각해 볼거 같아요.

  • 5. ..
    '26.2.11 10:28 PM (57.140.xxx.44)

    님이 a를 별로 안 좋게 생각하세요? 그런 경우 님을 잃고 싶지도 않고 a랑도 딱히 트러블 없을때 보통 a랑 연락하는걸 님한테 안 드러내려고 하죠.

    ----------------------------------------------------------
    네. 맞아요. A가 친구에게 경우없는짓을 많이 했어요.
    친구가 천성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예요. 첨엔 그 결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상대방에게 제대로 거절을 못하는 니탓이라 했는데 잘못은 그사람이 한거잖아요.
    내게 본 마음이 그런걸 하소연하는 거면 얼마든지 들어줄수 있는데 뭐가 진실인지 몰라 어렵습니다.

  • 6. ----
    '26.2.11 10:28 PM (211.215.xxx.235)

    원글을 잃고 싶지도 않고 a랑도 딱히 트러블 없을때 보통 a랑 연락하는걸 님한테 안 드러내려고 하죠.
    그리고 나와 a, 친구와 a는 별개의 관계예요. 친구에게 그런거 요구하지 마세요. 중딩들이 하는 짓..

  • 7. ..
    '26.2.11 10:34 PM (57.140.xxx.44)

    원글을 잃고 싶지도 않고 a랑도 딱히 트러블 없을때 보통 a랑 연락하는걸 님한테 안 드러내려고 하죠.
    그리고 나와 a, 친구와 a는 별개의 관계예요. 친구에게 그런거 요구하지 마세요. 중딩들이 하는 짓..
    ........................................................................................................
    조언 감사합니다.

  • 8. ㅁㅁㅁ
    '26.2.11 10:36 PM (140.248.xxx.6)

    친구 카톡은 왜 훔쳐봐요?
    우연히 볼수있는게 아닌데

  • 9. ----
    '26.2.11 10:41 PM (211.215.xxx.235)

    친구의 카톡을 훔쳐봤다는것도 좀.. 원글님이 통제욕구가 강할것 같아요. 그러니 그 친구도 a랑 연락하고 싶은데(그 친구에게는 별거 아닌걸로 생각되는.. 어떤 유형의 사람과도 잘 지내는 사람 있음), 원글이 직간접적으로 싫어하는 표현을 하니...숨길수 밖에 없을수두요

  • 10. ..
    '26.2.11 10:45 PM (57.140.xxx.44)

    친구 카톡은 왜 훔쳐봐요?
    우연히 볼수있는게 아닌데
    ----------------------------------------------------
    훔쳐보다니요... 열려져 있는 창을 본거예요.
    이유야 어쨌든 본건 잘못한게 맞습니다.

  • 11. ㅁㅁ
    '26.2.11 11:38 PM (222.100.xxx.51)

    한동안 안하다 어떻게 최근 다시 시작했을 수도 있고,
    여러 맥락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 변화 하나하나 제때제때 원글에게 말해야 하는건 아니죠
    게다가 불편해 하는 친구니 더 고민될테고요
    혼자 섭해하고 말아야죠
    여기서 뭔가 따지거나 요구하면 그냥 끊기는것

  • 12. ..
    '26.2.11 11:48 PM (57.140.xxx.44)

    님들 말씀속에 깨닫는게 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13. ...
    '26.2.12 12:20 AM (222.236.xxx.238)

    저는 원글의 그 친구처럼 뒤에서는 경우없는 a를 욕하면서도 a 앞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척 계속 하하호호 지내는 사람도 좀 그래요.
    제 지인 중에도 있었거든요. 만나고만 오면 매번 욕하면서 그 사람이 만나자하면 또 만나러 나가서 밥 다 사주고 들어와요. 왜 그러는지 이해가 잘 안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에게 어떤 마성의 매력이 있나보다 했어요.

  • 14. 친구가
    '26.2.12 12:27 AM (180.71.xxx.214)

    그친구한테 피해본걸 하소연 했나본데
    님은 만나지 말라고 하고요

    그친구가 못끊는걸 어쩌겠나요 ?
    님이 계속 뭐라하니 거짓말 한듯
    뭐 어째요
    친구한테 많은걸 기대마세요
    걍 만나서 얘기하고 재밌게 지내면 되는것

    너무 깊아 들어가면 친구 잃음

  • 15. ..
    '26.2.12 12:45 AM (57.140.xxx.44)

    친구 잃는다는 말씀 서글프네요. 제가 많이 내려놔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6. 친구가
    '26.2.12 1:39 AM (180.71.xxx.214)

    그렇더군요

    너무 충고 배려해줘도. 친구 잃어요
    내 진심은 어느새 사라짐

    사람은 상대의 진심을 안보더라고요
    같이 재미를 찾고 즐거우면 땡임
    심각한것도 싫어하고.

  • 17. 첨부터
    '26.2.12 2:40 AM (211.235.xxx.18)

    아무리 친구 카톡이나 문자가 떠있어도
    그걸 왜 들여다보나요? 전 그것부터 이해가 안가요.
    판도라의 상자를 연셈

  • 18. ...
    '26.2.12 6:14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그 명백한 잘못에 대한 거절을 못하는 니탓이라까지 했는데도 관계를 계속 이어간다면
    친구입장에서 자신을 얼마나 한심하게 답답하게 볼것인지가 뻔하니까요
    성향이란게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저런사람 왜만나? 하는데 누구는 전혀 개의치않을수도 있고
    또 반대로 다른사람들은 거리두라하는데 내겐 또 괜찮은친구일수도 있고..
    하소연 얼마든 들어줄수있다는 마인드면
    그걸못하는건 니탓이야 이런T적인 말은 되도록 하지않으셔야 상대가 하소연도 편하게 할수있다는점...
    혹시 둘관계가 걱정되시면 고민있으면 언제든 말해 들어줄게 이말만 해주세요.

  • 19. ...
    '26.2.12 6:15 AM (115.22.xxx.169)

    그 명백한 잘못에 대한 거절을 못하는 니탓이라까지 했는데도 관계를 계속 이어간다면
    친구입장에서 님이 자신을 얼마나 한심하게 답답하게 볼것인지가 뻔하니까요
    성향이란게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저런사람 왜만나? 하는데 누구는 전혀 개의치않을수도 있고
    또 반대로 다른사람들은 거리두라하는데 내겐 또 괜찮은친구일수도 있고..
    하소연 얼마든 들어줄수있다는 마인드면
    그걸못하는건 니탓이야 이런T적인 말은 되도록 하지않으셔야 상대가 하소연도 편하게 할수있다는점... 혹시 둘관계가 걱정되시면 너 고민있으면 언제든 말해 들어줄게 이말만 해주세요

  • 20. 이미
    '26.2.12 6:18 AM (14.55.xxx.159)

    만약의 경우들이 아니라면 그 친구는 잃은 걸로 언젠가는 잃을 걸로 생각하는게 좋을걸요 그 처세가 님에게도 적용될테니요
    저는 지인이 필요없어진 사람을 대하는 걸 본다음 내게도 언젠가는 적용될 일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길지 않은 인생이지만 사람의 평소행동 나와는 전혀 관계없는 어떤 행동들에서 힌트를 얻어요 그건 틀림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744 '(김민석)총리님, 잠깐만요!' 총리 말 끊는 이재명 대통령 25 .. 2026/02/11 5,554
1794743 유툽 광고 보다보면요 한알 2026/02/11 354
1794742 머리핀 찾아요 1 블루커피 2026/02/11 789
1794741 엠마 톰슨이 나오는 치매 영화가 뭔가요. 7 .. 2026/02/11 1,702
1794740 사주에서 자미원진살...잘 아시는분 3 123 2026/02/11 945
1794739 취준생 세뱃돈 주시는 친척께 선물 6 A 2026/02/11 1,500
1794738 참기름없는데 소고기미역국 끓일수있나요? 19 ........ 2026/02/11 1,842
1794737 6차선 도로변 아파트 17층 어떤가요?? 18 안바쁘공 2026/02/11 1,959
1794736 부정출혈로 병원갔다왔어요 7 ..... 2026/02/11 2,413
1794735 "미 하원 쿠팡 조사, 한국 관세 인상 초래할 수도&q.. 10 ㅇㅇ 2026/02/11 1,635
1794734 말이 다른 친구때문에 혼란스럽습니다. 18 바다 2026/02/11 3,788
1794733 전깃불 좀 켜고 살고파 10 ㅇㅇ 2026/02/11 3,154
1794732 사이 나쁜 남편과 은퇴해서 단둘이 살면 16 혹시 2026/02/11 4,862
1794731 상가 밀린 월세 3 ........ 2026/02/11 1,514
1794730 쿠팡 정보유출 3천367만명 ..배송지 등 1억 4천 800만.. 그냥 2026/02/11 744
1794729 시중 자금 증시로 대이동 5 머니무브 2026/02/11 2,514
1794728 자산이 30년간 그대로.. 12 ..... 2026/02/11 5,319
1794727 최강욱 전의원이 진또배기인 이유 33 ... 2026/02/11 3,171
1794726 법사위 생방하네요. 1 관심 2026/02/11 633
1794725 변기as 대림바스에 접수해서 해결했어요. 4 변기 as 2026/02/11 1,343
1794724 드라마 아너...빌런 역 배우 아쉬워요 2 아너 2026/02/11 2,116
1794723 법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결정..심장 치료 예정 7 그냥 2026/02/11 1,858
1794722 저도 축의금 문의 8 .. 2026/02/11 1,378
1794721 내가 치매에 걸린다면 33 .. 2026/02/11 4,449
1794720 주식어플 써보니 돈이 게임머니같아요 3 기분 2026/02/11 2,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