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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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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 알려주세요~

... 조회수 : 5,753
작성일 : 2026-02-11 19:46:25

맛있다는 청국장이 생겼어요. 

청국장 찌개 끓이려고 하는데 맛있게 끓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남편 입맛이 까다로와서 맛있게 끓이고 싶어요. 

입에 안맞으면 다음부터는 아예 안먹는 나쁜 습관이 있어요. ㅠ 

그런 식습관 때문에 건강식과 멀어지니 걱정이 많아요. 

 

제가 고기를 못 먹어서 고기 없이 끓이는 방법도 아시면 알려주세요.^^;; 

 

건강과 연결되니 나름 간절합니다. 

마구마구 알려주세요. ^^

IP : 14.52.xxx.15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부
    '26.2.11 7:49 P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

    청국장에 김장김치 잘게 썰어 넣고 끓음
    두부 540그램 큰거 한개 썰어넣고 바글 끓여서 대파 썰어 넣고
    상에 내면 맛있던데요.
    간은 소금

  • 2. 꿀배맘
    '26.2.11 7:55 PM (183.96.xxx.10)

    청국장이랑 파넣고 볶다가 물붓고 끓여보세요

  • 3.
    '26.2.11 7:56 PM (14.33.xxx.161)

    청국장을 볶다가 끓이다뇨.좋은성분 다날라가요

  • 4. 꿀배맘
    '26.2.11 7:59 PM (183.96.xxx.10)

    헉 끓이면 어차피 유산균 다 죽습니다.,.

  • 5. ..
    '26.2.11 8:00 PM (117.111.xxx.237)

    제가 해먹는 방법은요
    된장찌개 끓이듯이 된장 양파 무 끐이다가
    두부 대파 마늘 애호박 쇠고기 넣고 더 끓이다가
    청국장 넣어요
    간은 된장으로 맞춥니다
    깔끔하고 맛있어요

    고기는 빼고 끓여도 맛있어요
    소고기감치미 좀 넣어도 맛있어요

  • 6.
    '26.2.11 8:00 PM (14.33.xxx.161)

    육수한알넣고 물바글바글 마늘넣고
    된장조금 바글바글
    물많이넣음안됨
    김치잘게썰어 바글바글
    두부 반을 으깨어 바글바글

    나머지두부 잘라 올리고
    청양고추올리고 고추가루 반스푼
    따로 물에갠 청국장 물조절하며 풀기
    위에올리고 끓으면 바로먹기
    제가 엄청나게 잘하는 비법입니다

  • 7.
    '26.2.11 8:01 PM (14.33.xxx.161)

    젤중요는 김치와 된장 청양고추 입니다

  • 8.
    '26.2.11 8:05 PM (61.75.xxx.202)

    청국장은 미원 조금 넣어야 맛있어요

  • 9. ...
    '26.2.11 8:05 PM (118.37.xxx.80)

    청국장 맛있게 끓이기 어렵더라고요.
    시골에서 주신것도 간이 돼 있다보니 청국장을
    조금넣고 끓여야 해요.
    사먹는것처럼 콩알이 바글바글 비주얼 하려면 짜서 못먹고요

  • 10. 냄새도
    '26.2.11 8:06 PM (219.255.xxx.120)

    싫다고 아예 끓이지도 말라고 해요

  • 11. ...
    '26.2.11 8:08 PM (14.52.xxx.158)

    올려주신 것중 없는 재료 주문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비법 풀어주세요. ^^

  • 12. dd
    '26.2.11 8:10 PM (175.113.xxx.60)

    다담 청국장을 꼭 사시고요, 미원 한 꼬집! 크흐......진짜 맛있습니다. 남편이 한식 엄청 싫어하는데 매번 엄지척입니다. 기름 많은 돼지고기도 꼭 넣으시고요.

  • 13. 뭉크22
    '26.2.11 8:12 PM (211.186.xxx.153)

    저는 김치랑 돼지고기를 넣고 푹 끓여요. 김치찌개 끓인다 생각하고요 간은 하지않고 푹 끓였으면 청국장을 넣고 끓이다가 두부 넣고 미원 다시다 좀 넣고 끝 ! 입니다

  • 14.
    '26.2.11 8:12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김치를 잘게 썰어 넣는군요.
    저는 중간 뚝 잘라 큼직하게 넣고 오래 끓이지 않아요.
    한 10분 안쪽으로 끓이다가 청국장넣고 한번 부르르 끓여
    죽죽 찢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15. ..
    '26.2.11 8:16 PM (220.118.xxx.37)

    저는 청국장은 마지막에 거의 고명처럼 넣어 푸르르하면 먹어요. 윗님처럼 물에 개어서 쉽게 풀리도록 하죠. 청국장이 유산균 특화된 것이니 오래 끓이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 16. ditto
    '26.2.11 8:18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미원이나 다시다같은 조미료는 꼭 들어가야 해요 마지막에 청양고추 다진 걸로 조미료의 느끼한 맛을 좀 잡아줘야 좋구요. 맛있다는 보리밥 청국장 식당의 청국장 맛이 결국은 조미료가 킥이었어요 집에서는 아무리 해도 그 맛 안났는데 에라 모르겠다 싶어 소고기 다시다 넣었더니 그 맛 났음 ㅋㅋ

  • 17. ㄷㄷ
    '26.2.11 8:33 PM (222.106.xxx.59)

    된장조금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청국장, 청국장은 먼저 넣고 끓이는거 아니고 미소시루처럼 막판에 넣으랬어요

  • 18. ...
    '26.2.11 8:34 PM (14.52.xxx.158)

    아.. 조미료를 사야 하나봐요. ^^;;

  • 19. ㅡㅡ
    '26.2.11 8:52 PM (175.127.xxx.157)

    맛있는 김치와 돼지고기 넣으면 조미료 필요 없어요~~

  • 20. ........
    '26.2.11 9:06 PM (112.152.xxx.61)

    저는 돼지고기는 아예 수육용으로 사서 수육을 따로 해먹고요.
    남은 수육으로 청국장 끓여요.
    보들보들하니 맛있거든요.

    저희는 아주 팍 시어빠진 김치를 한번 씻어 양념을 털어내고
    청국장에 잘게 썰어 넣어요.
    개운하고 구수하고 맛있어요

  • 21. 저도
    '26.2.11 9:33 PM (218.155.xxx.35)

    다담 청국장 반 넣고 동그란 청국장을 (콩모양 살아있는걸로) 반 넣습니다.
    김치 조금 썰어넣고요 청양고추, 호박, 두부, 파, 마늘
    다담 청국장(조미료맛?)이 다한것 같아요

  • 22. 어제성공
    '26.2.11 9:33 PM (118.218.xxx.119)

    냄비에 코인육수 잘게썰은김치 양파 땡초 두부 잘게썰은 돼지고기 청국장 된장 고추가루
    일단 다 넣고 끓였는데 성공했어요
    맘카페에서 어떤 분 어머니가 청국장 끓인다고 사진을 올렸던데 이런 사진이였거든요
    순서대로 안 넣고 미리 냄비에 담아서 끓이게
    끓이기직전 사진이였어요

  • 23. 10
    '26.2.11 9:34 PM (210.113.xxx.171) - 삭제된댓글

    청국장 맛집 갔더니 김치를 넣지 않고 무를 넣어 끓이는데 청국장의 제맛을 맛볼 수 있었어요.
    그후 저는 멸치, 다시마 육수에 청국장 풀고 무, 호박, 양파 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두부, 청양고추, 파, 마늘 넣고 한소끔 끓여 먹어요.
    싱거우면 간만 더하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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