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사전점검 업체에다 맡길까요?

.. 조회수 : 724
작성일 : 2026-02-11 19:31:29

사전점검 안내문이 왔어요.

다들 업체에다 맡기셨나요?

 

저희는 단지가 매우 작아서(4개동 215세대) 홍보하는 업체들도 없는데 어디다 알아봐야할까요?

혹시 부동산?에서도 소개시켜 주실까요?

요새 셀프로는 많이 안하시죠?

84타입 기준 얼마정도가 적정한가요? 20? 30? 

그런데 안내문에는 사전점검 기간이 딱2일이고 계약자와 직계가족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업체는 어떻게 들어가는 걸까요?

 

부모님 모시고 미혼인 제가 진행해야 하는데 아는게 하나도 없어요.

도와주세요.

IP : 112.214.xxx.1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1 7:36 PM (223.63.xxx.69)

    별거 없는데.. 입주하실거면 구경 삼아 한번 돌아보시고 입주청소업체에서 또 알려주니 그때 신청하시고요.
    남은건 살면서 보이는데, 입주초기에는 빠르게 고치고 더 좋아요.

  • 2. ㅡㅡ
    '26.2.11 7:40 PM (112.156.xxx.57)

    그걸 왜 돈주고?
    부모님이랑 가서 집구경도 하고,
    목록 보고 점검 체크하시면 됩니다.
    유튜브에 사전점검 하는거 찾아 보시고요.
    2,30만원으로 한우 사 드세요.

  • 3. .....
    '26.2.11 7:40 PM (112.155.xxx.247)

    2년까지는 하자 접수 기간이라 살면서 접수해도 되고 입주 청소하면 업체에서 하자 찾아주더라구요.
    굳이 업체에 안 맡겨도 될 거 같아요.

  • 4. ㅇㅇ
    '26.2.11 7:41 PM (112.149.xxx.115)

    유투브나 인터넷검색만해도 많이나와요 괜한데 돈쓰지마세요~

  • 5. 직접
    '26.2.11 7:43 PM (223.38.xxx.111)

    직접 해 보세요, 재미있어요.

    인터넷 뒤져보면 사전점검 리스트도 올라와 있어요. 그런 거 출력해 가시면 좋고요.
    준비물도 많이 나와 있어요.

    저는 차도 없었을 땐데 땡볕에 그 짐 싸들고 정류장에서 걸어갔었어요.
    바가지 - 욕실의 물 잘 나오나 틀어보는 것만이 아니라 받아서 바닥에 부어 봐야, 구배가 잘 맞는지 볼 수 있음
    휴대폰 충전기- 모든 콘센트가 다 정상작동하는지 꽂아봄
    튼튼한 줄자, 필기도구, 집안 평면도 내가 미리 다운받거나 그린 것 -벽 치수를 재고 콘센트 높이, 위치 이런 거 다 표시해야 가구 넣을 계획을 짤 수 있어요
    재서 평면도에 써놔야 함
    창문이나 베란다 높이, 위치도 재야 블라인드나 커큰 주문할 수 있음

    이런 거예요, 준비물은.
    가구가 없어서 앉을 데가 없는데 다리 아프니까 조그만 욕실 의자 - 접는 거
    가져가시면 좋아요. 이건 인터넷에서 못 봤는데 제가 알아서 챙겨갔고 너무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
    간단한 간식이나 물도 가져가면 좋아요. 저는 초코바 가져감.

    돈 이삼십 쓰지 마시고 직접 해 보세요.
    부모님이랑 집 구경도 하시고요.

  • 6. 직접
    '26.2.11 7:43 PM (223.38.xxx.111)

    오타 : 커큰 - 커튼

  • 7. ..
    '26.2.11 7:50 PM (112.214.xxx.147)

    으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82 사랑합니다!!!!

  • 8. ..
    '26.2.11 7:57 PM (14.6.xxx.135)

    직접하세요. 그런것까지 돈주고하면 입주까지 돈들어갈일 많은데 돈아까워요
    일단 바닥과 벽(도배포함) 천장을 찬찬히 보세요. 왜냐면 가구들어오면 살면서 고치기 매우 난감합니다. 기타 유툽이나 불로그에 어떤거 점검하는지 보세요. 업체에서 하자스티커 주는데 모자를수 있으니 큰포스트잇(네임펜) 가져가서 포스트잇에 내용적어서 붙여놓으시고요. 돗자리는 하다보면 힘들거든요 더러워서 바닥에 앉을수 없으니 돗자리펴고 쉬시라고 ㅎㅎ
    마지막 발받침대는 천장하자시 사용하세요.

  • 9. ..
    '26.2.11 8:02 PM (112.145.xxx.43)

    체크리스트 다 나옵니다 보면서 가족들과 같이 가셔서 누가누가 발견하나 시합하세요
    저는 업체 이벤트 당첨되서 더 알아보지 않았는데 살다보니 거실천장 벽지랑 나중 현관문 쪽 벽지 이상한 것을 나중 발견했어요
    물론 나중 입주후 다시 체크 신청 받긴 합니다

  • 10. 살면서
    '26.2.11 8:25 PM (58.29.xxx.96)

    고치세요.
    샤시도 거꾸로달고
    하루에 다 몰라요.

  • 11. ..
    '26.2.11 8:30 PM (1.235.xxx.154)

    맡기기도 하던데요
    더 꼼꼼히 본다고ᆢ
    솔직히 어딜 어떻게 봐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업체랑 같이하고싶네요

  • 12. 요즘은
    '26.2.11 9:21 PM (175.119.xxx.180)

    열화상측정기? 뭐 그런거 들고 다니면서 단열 제대로 되었는지도 측정해주고
    전문업체가 좋은 점도 있더라구요.
    저런 하자는 우리가 못찾아내잖아요.
    저희 입주할 때 옆집이 전문업체 불러서 했더라구요.
    사실 벽지찢어진거 경첩 제대로 안달린거 마루바닥 들뜬거 이런건 너무 사소한 하자라
    중대하자 찾는게 제일 중요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793 아너...빌런 역 배우 아쉬워요 아너 21:23:46 150
1794792 법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결정..심장 치료 예정 2 그냥 21:21:30 229
1794791 저도 축의금 문의 3 .. 21:18:45 174
1794790 내가 치매에 걸린다면 9 .. 21:17:36 356
1794789 주식어플 써보니 돈이 게임머니같아요 기분 21:12:33 253
1794788 추합 안돌아서 넘 힘드네요 4 .. 21:10:06 416
1794787 "주식 팔아 지난해 서울 아파트 샀다"…강남 .. 12 .. 21:05:07 1,534
1794786 전복죽이랑 가자미식해 넘 잘 어울려요 2 21:05:06 131
1794785 지금 상중인데 다른상가집가도되나요? 6 ㅇㅇ 21:04:11 434
1794784 아파트 관리비 13억 빼돌린 경리 1 ........ 21:02:26 730
1794783 반지를 도금해야할거 같은데요 2 20:55:55 268
1794782 지금 부동산 시장 분위기 하락세 탔나요? 4 dd 20:55:31 858
1794781 축의금 액수 봐주세요 6 축의금 20:50:46 596
1794780 청소년들에게 진짜 진심 강추하는 팝송 있어요 4 꼭 들려주세.. 20:50:13 757
1794779 추합이 뭔지 모르는데 6 ".. 20:47:42 704
1794778 직장생활 다양하게 해 보는 것도 괜찮네요 .. 20:47:18 206
1794777 영화..왕과 사는 남자, 잔인한 것 나오나요?? 2 영화 20:47:13 635
1794776 전한길, "대한민국 국호 바꾸겠다" 15 진심 미친 .. 20:45:19 1,143
1794775 고민) 원룸하는데 세입자 문제 때문에 ... 6 집주인 20:44:23 655
1794774 디올립밤 샤넬 핸드크림 중 3 ㅇㅇ 20:42:58 266
1794773 맛있는 고추가루 부탁드려요! 맛있는 고추.. 20:42:39 90
1794772 무자녀이신 분 후회 안하세요 30 .. 20:41:12 1,878
1794771 추합전화 밤늦게까지오나요?? 3 20:41:10 473
1794770 치매 엄마가 6 .. 20:33:27 1,048
1794769 제일 재미없는 이야기 4 00 20:33:01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