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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녀이신 분 후회 안하세요

.. 조회수 : 3,790
작성일 : 2026-02-11 20:41:12

무자녀이신분 나이 들어 어떠신지 죄송하나 질문 좀 드립니다.30후반 내외인데 둘이서만 살겠대요. 생로병사 물려 주지 않는 것도 좋은거 같고 섭섭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IP : 180.83.xxx.253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1 8:42 PM (118.235.xxx.250)

    제일 잘한일.

  • 2. ㅇㅇ
    '26.2.11 8:43 PM (222.108.xxx.71)

    사정이 있겠죠

  • 3. ...
    '26.2.11 8:43 PM (218.148.xxx.252)

    요즘 세상 돈이면 다되요
    노후에 자식도 필요 없음

  • 4. ....
    '26.2.11 8:44 PM (211.234.xxx.80)

    무자녀 가정이 더 잘 살아요. 자식 있다고 이혼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특히 무자식이 상팔자예요

  • 5. ..
    '26.2.11 8:44 PM (211.212.xxx.29)

    저도 오늘도 생각했네요
    제일 잘한 일이라고

  • 6. ..
    '26.2.11 8:46 PM (211.234.xxx.80)

    주변 보니까 늙고 자립 안 되면 요양원에서 수발 다 들어주고 자식 8명 있어도 요양원 가는 세상이더라구요
    요즘 무자식 부부들 어떻게 그런 현명한 선택을 했는지 부럽기만 하네요.

  • 7. ...
    '26.2.11 8:47 PM (106.101.xxx.52)

    아니요
    저희도 그렇고, 절친도 그렇고
    전문직 대학선배 부부, 연수원동기
    무자녀계획 부부들인데 후회 안해요 각자마다 신념이나 사정이 있어요

  • 8. 무자식 상팔자
    '26.2.11 8:50 PM (119.207.xxx.80)

    아주아주 오래전
    결혼 안하면 큰일날줄 알던, 자식도 많이 낳을수록 좋다던 그 옛날부터 무자식 상팔자란 말이 전해져 내려온건 다 경험한 선조들의 말씀 아니겠어요?
    부럽기만 하구료

  • 9. ...
    '26.2.11 8:50 PM (106.101.xxx.183) - 삭제된댓글

    말은 좋다고 잘한일이라고 하지만 현실에선 자식 얘기하면 발작 하던데요.남들처럼 순리대로 사는게 좋죠.

  • 10. ..
    '26.2.11 8:54 PM (210.95.xxx.178)

    다음 생애는 꼭 무자녀로 살고싶어요.
    저도 삶이 참 별로였는데 바보같이 다 잊고
    누구닮았네 하나는 외롭네 이런 소리나 하며 둘이나 낳고
    나는 없이 살고있네요.

  • 11. 솔직하게
    '26.2.11 8:56 PM (39.7.xxx.50)

    자식 낳는건 모험아닌가요?
    뽑기잖아요.
    우월한 유전자라 자손을 보고 싶은 경우 아니라면 더욱

  • 12. 후회
    '26.2.11 8:59 PM (59.11.xxx.27)

    저는 후회해요
    남들처럼 살걸
    순리대로 할걸

  • 13. 백프로
    '26.2.11 9:02 PM (112.149.xxx.60)

    라는게 없을듯요
    때로는 무자녀가 최고여도
    또 때로는 역시 자녀가 최고여도
    두 경우 모두
    때로는... 이라는 단서가 붙어요

  • 14. 저는
    '26.2.11 9:02 PM (84.242.xxx.222)

    오십가까운데 한번도 후회한적 없어요.

  • 15. 내주제에
    '26.2.11 9:02 PM (222.235.xxx.9)

    유자식이지만 제목이 부러워서 들어왔어요
    너무 부러워요.

  • 16. ....
    '26.2.11 9:04 PM (211.234.xxx.29)

    말은 좋다고 잘한일이라고 하지만 현실에선 자식 얘기하면 발작 하던데요

    ㅡㅡㅡㅡㅡ 이런 댓글쓰는 인성으로 자식을 낳았군요

  • 17. ㄴㄷ
    '26.2.11 9:05 PM (210.222.xxx.250)

    시험관 해서 겨우 나이 40에 딸 낳았는데
    제인생 중 제일 잘한일 같아요
    수정란 냉동만 있었으면 둘째도 생각했을텐데.
    아숩

  • 18. ...
    '26.2.11 9:06 PM (221.142.xxx.120)

    30후반 아들 부부.
    결혼 7년차인데 자발적 무자녀..
    저희부부는 아들 내외 존중하고
    관계도 좋아요.
    그런데 친척들, 주변 친구들과 지인들이
    말이 많네요...

  • 19. ..
    '26.2.11 9:07 PM (223.38.xxx.121)

    아쉽지요. 그러나 연이 안닿으니 어쩔 수가 없었네요.

  • 20.
    '26.2.11 9:07 P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익명방이라 이야기해요.
    유자녀부부가 대다수라 보통 부러워하는듯 이야기 하지만, 집에오면 세상 편하고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살면서 제일 잘한일이라 생각해요.
    제 분수를 알고 노후 준비도 이만하면 40대에 파이어족으로 살수도 있고요.

  • 21. 저요
    '26.2.11 9:09 PM (211.234.xxx.117)

    50살이에요 만족합니다
    주변에 고학력 비혼도 꽤 많아서 다들 잘살아요

    물론 알아요 자식키우는 기쁨은 평생 모르겠죠
    근데 대신 그 괴로움도 모르니까 괜찮다고 봐요
    못가본 길이 궁금할때도 있지만
    사람이 모든걸 다 가질 순 없잖아요

    자식외에 많은걸 가진거에 만족하려고요
    제 자신에 모든걸 투자하다 가려고 해요
    가는 길에는 기부할거고요

    게시판에 40댄데 50댄데 삶 다 끝난거 같다
    뭘해도 재미 없다 이런글 많던데
    전 아직 해보고 싶은 것도 꽤 있습니다
    최대한 충실히 즐기다가 요양원 가려고요

  • 22.
    '26.2.11 9:09 PM (223.38.xxx.17)

    익명방이라 이야기해요.
    유자녀부부가 대다수라 보통 부러워하는듯 이야기 하지만, 집에오면 세상 편하고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살면서 제일 잘한일이라 생각해요.
    제 분수를 알고 노후 준비도 이만하면 40대에 파이어족으로 여행다니며 살수 있고요.
    아마 제 깜냥도 안되는데 자녀키웠으면 맞벌이로 동동거리면서 이런걱정 저런걱정, 퇴직 걱정하면서 살았겠죠?

  • 23. ..
    '26.2.11 9:09 PM (222.236.xxx.55)

    25년차 안 가진게 아니고 못 가졌어요. 사이좋게 지내고 점점 더 좋아져요.에너지가 서로에게 집중되어 새어나가질 않아요. 휴일 집에 종일 같이 있어도 서로 애칭 불러가며 소꿉장난하듯 재미있게 지냅니다.

    82에 종종 올라오는 주제인 나중에 혼자 남을 외로움? 그것 때문에 여러모로 더 준비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무자녀로 겪어야할 일이 생기면 감내해야죠.어찌 다 좋을 수 있을까요.

  • 24. ...
    '26.2.11 9:14 PM (115.138.xxx.183)

    부부 사이는 좋아요.

  • 25. ...
    '26.2.11 9:19 PM (118.235.xxx.133)

    요양원은 뭐 늙으면 다 갈수 있나요?
    당장 거동도 힘든데 공단에 등급신청은 누가 해줍니까?
    등급 신청 받으려면 병원가서 검사받고 신청하고 서류 떼고 해야하는데 누가 해줍니까?
    치매라도 걸리면 신청을 했는지 안했는지 설명을 해도 못알아먹는데 누가 따라다니면서 하나요?

    그것보다 요양원이든 응급실이든 입원실이든 보호자 동의가 필요한데 누가 해줍니까?
    배우자가 해주면 되는데 남는 배우자도 결국 아플텐데 그사람은 누가 해주나요?

    저희 부모님 최근에 치매등급 받아야해서 제가 신청하고
    뇌경색 오셔서 제가 응급실 모시고 가고 중환자실거쳐입원실 병간호에 요양병원 이전에 적응까지..

    이건 자식 아니면 못하겠구나 싶었네요
    무자식 상팔자는 젊어서나 좋지요
    50대만 넘어가도 미래가 두려울거 같아요

  • 26. 아햐는
    '26.2.11 9:19 PM (122.34.xxx.61)

    자녀분이시죠? 그럼 그들의 결정을 지지하고 응원해주세요.

  • 27. ㅜㅜ
    '26.2.11 9:24 PM (106.101.xxx.66)

    자식은결국 나좋자고 낳는거잖아요
    자식입장에서 생각도 해줘야지요
    안태어나는게좋은거

  • 28. 선택
    '26.2.11 9:26 PM (211.44.xxx.64)

    자신이 어떤 이유로든 선택한 길이니 후회하지 않을것 같아요.
    비교를 할 방법이 없잖아요.
    무자식 인생, 유자식 인생 한번씩 살아볼 수 없으니.

  • 29. ////
    '26.2.11 9:27 PM (110.10.xxx.12)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죠
    80년초반생입니다

  • 30. .....
    '26.2.11 9:28 PM (115.41.xxx.211)

    개이득이죠. ㅋㅋ 근데 유자녀 분들에게는 티안내요 자식걱정으로 힘들어 하는데 눈치없어보일까봐
    근데 요새 자식없는게 개이득인거 소문이 많이 나서 더 소문날까봐 조용히 있어요 ㅎ

  • 31. ove
    '26.2.11 9:28 PM (220.94.xxx.14)

    50대구요
    우린 부모될 그릇이 못되고
    형제많는 가난한 집 출신 남편이 강력히 원해서
    낳지않았어요
    세상이 아이낳아 키우기에 좀
    낳았음 너무 미안했을것같아요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이라 20년 넘게 백화점 최상위 vip구요
    해외는 매달 나가요
    서로 잘맞고 사랑해서 한 결혼이라 싸울일없이
    23년째 잘 살고있어요
    병원해서 자식있는 어르신들 노후 얼마나 비참한지
    잘 알고있고 자식여부 상관없이
    노년은 참 외롭고 슬픈것같아요
    마음의 준비 하고있어요

    누구랑 비교말고 각자 내그릇을 감안해 선택하고 주어진 삶에 맞게 충실하면 될 일이에요
    단한번도 후회한적은 없어요

  • 32. ...님 공감이요
    '26.2.11 9:30 PM (223.38.xxx.109)

    양가 부모님이 돌아가면서 투병하셨는데요
    자식이 관여해야 할 일들이 쭈욱 생기더라구요
    남한테만 맡길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겪어보니까 실제 현실이 그렇다는거죠

  • 33. 118.235
    '26.2.11 9:31 PM (119.71.xxx.80)

    요즘 자식 끽해야 외동들이 많아요. 자식 외국 살거나 부모가 너무 오래 살아서 자식이 먼저 가기도 합니다.
    늙어 뒷치닥거리 받으려고 자식 낳나요?
    성당 할머니 성당 분들 도움으로 등급받고 천주교 재단 요양원 들어가셔서 잘 지내십니다. 꼭 자식만 해줄 수 있는 건 아니예요.

  • 34. ...
    '26.2.11 9:33 PM (211.169.xxx.199)

    인간은 자기가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나 미련이 있기 마련인데
    다들 후회 안한다니 이상하네요.
    유자녀분들이 무자녀 부럽다고 하듯이
    무자녀들은 유자녀가 부러울것 같은데요

  • 35. 자식이 챙길
    '26.2.11 9:35 PM (223.38.xxx.108)

    일이 꽤 있긴 하더라고요
    갑자기 어느날 요양원 가시는게 아니고요
    투병이 길어지기도 하니까요

  • 36. ㅡㅡ
    '26.2.11 9:37 PM (14.0.xxx.119)

    부자면 낳는게 좋고
    그냥저냥 중산층이고 세속적 욕심 많으면 안낳는 게 나아요

  • 37. @@
    '26.2.11 9:37 PM (110.15.xxx.133)

    자녀 없는거 50대랑 더 나이들어 느끼는거랑 많이 다를걸요.

  • 38. 축복받은
    '26.2.11 9:38 PM (119.207.xxx.80)

    인생이죠

    늙고 병들었을때 자식 없는 사람은 자식에게 짐 안지우고 편히 갈수 있어서 얼마나 좋아요
    늙은 부모 병수발 하는 자식은 날 낳아줘서 고맙다 하고 있나요?
    아픈 부모 짐처럼 생각하지

    그런 인연 안만들어 깔끔하게 이 세상 살다 가는거 축복이예요

  • 39. ove
    '26.2.11 9:41 P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사람나름이죠
    이미 지나온 일에 무슨 후회를요
    영양가없게요
    우리한테 자녀가있단거 상상조차 안해봤어요
    나에겐 없는일인데요
    매달 여행가는 계획짜고 다녀와 얘기나누고 기록남기고
    은퇴하면 책도 소소히 내고
    작업실 만들어 출근해 글도 쓰고
    출근할데 없는 친구들 아지트로도 쓰고 그려려구요
    생각해도 넘 즐거운데요

  • 40. 전적으로 병수발
    '26.2.11 9:41 PM (223.38.xxx.133)

    을 하는건 아닌데도...
    자식이 챙겨야 할 일들이 있더라고요
    부모님 투병생활 직접 겪어보니 그렇더라고요

  • 41. ㅇㅇ
    '26.2.11 9:43 PM (140.248.xxx.2)

    자식을 낳았다면 어떤 아이였을까 궁금할 때는 있어도 순수한 호기심이지 후회가 된 적은 없어요
    저는 현재 제 삶이 너무 소중해서요
    각자의 삶이 있는 거고 만족하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 42. ㅇㅇ
    '26.2.11 9:45 PM (211.222.xxx.211)

    자식이 짐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는데
    정답은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 43. ove
    '26.2.11 9:50 PM (220.94.xxx.14)

    울엄마도 자기인생에 자식낳은걸 젤 잘한일이라고 하세요
    부족함없이 컸는데
    한번도 말한적없는데
    고맙지않아요
    이런얘기 들으심 충격받으시겠져
    난 좋은환경에 살았고 좋은 남편 만나 잘 살고있는데 선택할수있다면 태어나고 싶지않아요
    나름 세상살이가 고달팠어요
    내마음이 이런데 아이를 내맘대로 낳을수없져

  • 44. 무자식 40년
    '26.2.11 9:53 PM (72.66.xxx.59)

    처음에 금방 생겼으면 낳았을 거예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 가면서는 피임했어요.
    아이한테 늙은 부모 되기가 미안해서였는데
    70 바라보는 지금 크게 후회한 적은 없었어요.
    친구중 4자녀 가정이 있는데 그집만 부러워요.
    자녀들 중 특출나게 잘 된 아이는 없지만 다 평범하고 단란한 가정 이루고
    자주 모이고 정말 화목해서 볼때마다 부러워요.
    물론 지금의 그 보기좋은 가족사진은 그냥 이루어낸게 아니고
    두 사람의 많은 부분 희생이 따랐던 거구요.

    그거 말고는 솔직히 지금 돌아가는 세상, 앞으로의 세상을 예측하다 보면
    자식 없는 편이 훨씬 맘편합니다.
    그런 세상에서 견디어야 할 내 분신이 없다는 평안함으로 세상 떠날 수 있을 거 같아요.

  • 45. &&
    '26.2.11 9:58 PM (175.194.xxx.161)

    자식은결국 나좋자고 낳는거잖아요
    자식입장에서 생각도 해줘야지요
    안태어나는게좋은거
    2222222222222222222
    노병사가 너무 힘들고 두렵고
    살아가는거 자체가 고행이잖아요
    첨부터 무자녀를 계획했던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무자녀인데 나이기 들수록 잘한것 같아요
    사는거 힘들어요 돈 아무리 많아도

  • 46. ...
    '26.2.11 9:59 PM (223.38.xxx.185)

    나중에 혼자 되면 보호자 역할 해 줄 사람이 없죠. 서류를 떼든 입원수속을 하든 동의서를 쓰든 뭘하든요.
    혼자 남은 이모가 결국 말년에 조카들 도움받아 가시긴 했는데
    이모를 보고 생각이 많아졌었어요.

  • 47.
    '26.2.11 10:06 PM (118.219.xxx.41)

    제가 10년 둘이서만 살다 애를 낳았고요
    지금은 양가 부모님이 70대이신데요
    60대에는 덜 했는데
    70대 되시니 달라요
    젊은 자식이 옆에 사는 부모님과
    옆에 가까이 자식이 없는 부모님은
    크게 차이가 나요....

    나이드시니 참 어쩔수없어요

    제가 시부모님 모시고 병원 다녀보니
    자식이 모시고 다니는 부모님...
    참 다행이시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제 시부모님을 모시고 몇년 다녀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시누,시동생 은 저희가 시부모님 옆에 살아서
    고마워하죠...
    제 친정부모님은 ... 해외나간 아들, 3시간거리사는 딸
    불편하신게 눈에 보여요....
    어쩔수없지만요...

  • 48. .....
    '26.2.11 10:12 PM (58.78.xxx.169)

    저도 제일 잘 한 일입니다.

  • 49. 자식 여섯
    '26.2.11 10:14 PM (118.235.xxx.165)

    낳은 부모님이..자식 많이 낳아서..늙으니 너무 든든하대요
    에휴...
    부모만 좋은거죠 부모만
    자식입장은 1도 생각 못하는 부모들이 자식 있어야 돼..라고 말하고 있네요

  • 50. ....
    '26.2.11 10:16 PM (115.138.xxx.183)

    저는 자식 갖고 싶었는데 남편 반대로 못 낳았어요. 아쉬움은 있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 51. ...님 공감22
    '26.2.11 10:19 PM (211.112.xxx.45)

    자식이 관여해야 할 일들이 쭈욱 생기더라구요
    남한테만 맡길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겪어보니까 실제 현실이 그렇다는거죠22

  • 52. 나중에
    '26.2.11 10:34 PM (58.29.xxx.185)

    뇌출혈로 쓰러진다든지
    치매에 걸린다든지 등등
    노후에 생길 건강 관련 문제는 어떻게 대비하시는 건가요?
    요양등급 받는 일이나 요양원 입소 알아보는 일 등등도 그렇고요.

  • 53. 저..요
    '26.2.11 10:37 PM (180.229.xxx.164)

    결혼 20년 넘었고
    시헝관 20번 했는데도 원인불명으로 착상이 안돼서 안 가진게 아니고 못 가졌는데요... (시어머니랑 우여곡절이 많았.. 할말하않ㅠㅠ)

    하지만 저희도 지금 사이좋게 재미있게 잘 지냅니다.

    처음 아이를 포기했을땐 많이 힘들었었는데요.
    어느순간 무자식인게 너무 좋더라구요
    하나님이 나 편하게 살으라고 아이 안주셨나보네..해요.
    양가 부모님께도 물질적 정신적으로 더 신경 쓸 여유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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