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어른 같아요. 단단하고 가족을 책임질 성인어른 느낌
그리고 그시절 수능 수석 합격자들 인터뷰 보면
대부분 지방 가난한집 아이들이더라고요.
요즘이랑 너무 달라요
더이상 가난한 지방 아이가 전국수석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고 없는것 같아요. 뭔가 문제인건지
완전한 어른 같아요. 단단하고 가족을 책임질 성인어른 느낌
그리고 그시절 수능 수석 합격자들 인터뷰 보면
대부분 지방 가난한집 아이들이더라고요.
요즘이랑 너무 달라요
더이상 가난한 지방 아이가 전국수석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고 없는것 같아요. 뭔가 문제인건지
80년대에는 수능이 없었죠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인생을 느리게 사는 거 같아요
지금 나이에 0.7 곱해야 옛날 나이 역할 합니다
가난한 형편으로 공부 잘했던 아이들이 그 스펙으로 고소득 직종에 종사하고 자산을 일구고 계층이동을 하고 나면 자기 자식들은 자기보다 좀더 쉽게 명문대를 진학하게 만들고 좋은 직장에 정착하게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이렇게 부모세습이 아닌 스스로 일어난 엘리트들이 자신의 계급을 세습하려는 성향을 보이는데 그들을 메리토크라시라고 부르지요.
십몇년전부터 아이에게 맞춘 육아법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오히려 스스로 설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한 것도 커요.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며 단단해지고 강해지고 명확한 목표도 갖게 되는 건데
부드러운 말로만, 훈육은 아동학대, 아이의 감정먼저 살펴보고 하다보니
아이들이 온실속의 화초로 자라나서 더욱 아이같아지고...
이젠 어른들도 그런 아이같은 어른들이 많이 보여요.
88년까지 과외 금지였어요.
몰래 하던 사람은 극히 일부였고
대부분 ebs 교육방송이나 보면서 자습.
그때 국립사범대에 가난한 집 수재들이 많이 갔어요.
등록금 면제인 대신 5년간 의무 근무.
이런 선생님들이 가난한 학생들 차별 덜 하고 롤 모델도 됐죠.
근데 사립 사범대에서 위헌 소송 제기해서 이 제도 사라짐.
결핍이 원동력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