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열등감 별로 없어요.
상대집안차이가 많이 나면
저는 상당히 불편할것 같은데
누가 저보고 자격지심 열폭이라고 하면
좀 억울할것 같아요.
어제까지 평범한줄알고 사랑해서 결혼하려고 한 사람이 알고보니 엄청 부자인거예요.
감정은 그대로인데 상황은 변했어요.
상대집안이 많이 못 살면 차라리 나만 잘 생각해서 감당못할것으면 헤어지거나
감당해보자 될수 있는데
상대가 너무 잘살면
내가 잘 적응할수 있을까?
지금까지 살았던거랑 다르게 살아야하나?
내가 그런 그릇이 될수 있나
적어도 몇 달은 고민할것 같네요.
저는 열등감 자격지심은 없지만
남한테 맞추고 사는것은 힘들어해서
더 들수도 있는 생각일수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