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11 12:47 PM
(211.36.xxx.12)
저도 비슷한 마음이고 상태라 도움은 못 드리지만 공감 가서 댓글 달아요. 원글님이 먼저 다시 밝아져서 극복 후기 들려줄수 있게 되길 바랄게요.
2. ...
'26.2.11 12:47 PM
(223.38.xxx.91)
약 먹어요
보통 의사 상담은 그냥 그래요
전문 상담가는 너무 비싸고요
3. ㅇㅇ
'26.2.11 12:48 P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차라리 아는 점집에 가서 다 털고 오세요..
팔자가 그러하다면 그냥 순응하고 사는것도 방법이에요.
4. 저도 비슷
'26.2.11 12:48 PM
(223.38.xxx.91)
우울증은 완쾌 힘들고 그냥 저냥 달래며 사는거 같고요
타고난게 커서요
몸이 바쁘면 생각이 줄어 좀 덜해요
5. 음
'26.2.11 12:49 PM
(221.138.xxx.92)
상담은 둘째고 일단 병원에 가세요.
호르몬 장난치는걸 님 혼자 방법 없어요.
6. 은하수
'26.2.11 12:49 PM
(122.34.xxx.58)
우울증 마음의 감기라고 하잖아요.
다들 걸리고
약먹고 회복하고 그런과정을 거칩니다.
원글님
토다토닥 안아주고 싶어요.
힘내세요.
약 먹고 이겨내길 빕니다.
도와달라고 글을 쓴것만 해도
반은 나은거예요
7. 토닥토닥
'26.2.11 12:50 PM
(211.208.xxx.76)
약도 처방받아 보세요
성장하는 무언가를 지켜보는거 좋아요
간단히 식물을 키워보시거나
심리학 유튜브 좋은거 많던데요
너무 심취하지 말고요
생각이 너무 많을때 청소와 비우기
공간의 정리가 우선이긴 했어요
8. 아니요
'26.2.11 12:52 PM
(115.23.xxx.134)
점집 가서 헛돈 날리지 마시구요,
일단 약 처방 받으시고
복용하면서 집앞 20분만 걷자라는 심정으로
나갔다 오세요.
그리고 컨디션 좋을땐
시간을 점차 늘리세요
9. .....
'26.2.11 12:54 PM
(119.71.xxx.80)
제가 그랬어요. 우울증약 먼저 시작하고 저는 천주교 입문해서 공부기간 거쳐서 세례받고 신앙생활 시작하고 많이 좋아졌어요. 다 귀찮고 하기 싫겠지만 어떻게든 몸을 움직여보세요.
10. ㅇㅇㅇ
'26.2.11 12:55 PM
(119.198.xxx.10)
두려워 마시고 정신과 가셔서
약처방 받으세요
처음이면 안맞을수있지만 끊지 마시고
좀조절하면서 복용하세요
저는 진심 하루만에 그 먹구름이 슬슬 걷이던데요
이건 호르몬의 병입니다
치료는 의사에게
특히 우울증 있을때는 점집 가는거 아닙니다
바로 가스라이딩당해 패가망신 지름길
꽃도 동물도 좋지만 적극적인 치료는 아니죠
약드시고 하루 한번 무조건 밖으로 나가세요
마트나 카페.도서관 공원등요
11. 감사합니다
'26.2.11 12:57 PM
(209.76.xxx.92)
네 약처방 받아야할 것 같아요…
12. 봄
'26.2.11 12:57 PM
(118.235.xxx.254)
일단 약처방 받으세요 제일 먼저 해야할 일입니다
그리고 윗분처럼 성당이나 절도 다녀보시고
뜬금없지만 목욕탕도 가보세요
13. …
'26.2.11 12:58 PM
(112.166.xxx.70)
누구나 다 그래요~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전 그런 기분이 들면 귀찮지만 꾹 참고 걸레 한 장을 빨아서 집안 먼지 닦아봅니다. 먼지 닦다가 책 한권 잡히면 커피 한 잔 내려서… 그것도 귀찮으면 티백 녹차 한 잔. 그리고 딱 10쪽만 읽어요. 그렇게 1시간을 보내듯 인생을 보낸다고 생각하세요.
나이 먹어서 뭘 자꾸 이룰려고 하면 힘들어요~
14. ㅇㅇ
'26.2.11 1:01 PM
(108.180.xxx.241)
제가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건 “왜 나만…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라는 생각의 고리가 어느 날 “누구에게든 생길 수 있는 일… ”로 바뀌면서였어요.
초록색 푸릇푸릇하게만 보이는 다른 집 잔디도 가까이 들여다 보면 마찬가지로 잡초 벌레 투성이라잖아요. 다 각자의 힘듬을 지고 사는것 같아요. 원글님 이제는 너무 힘들게 자신을 볶고 살지 마세요. 남들이 아닌 나 스스로 더 사랑해주고 쉬게 해 주고 건강하게 돌보고 아껴주세요.
요즘 아침 햇빛이 참 좋던데 가까이 계시면 같이 커피 마시면서 원글과 도란도란 얘기 나누고 싶네요.
15. ..
'26.2.11 1:01 PM
(112.214.xxx.147)
정신과 의사 상담은 약처방용이어서 공감이나 위로를 기대하면 안돼요.
가서 물어보는거 대답하고 약을 받아와요.
훨씬 좋아실겁니다.
16. ㅇㅇ
'26.2.11 1:02 PM
(112.186.xxx.182)
김주환선생 유튜브영성 내면소통 영상 한번 보세요
몇개 영상 올립니다
잘못된 말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https://youtu.be/C2JJWUISimk?si=3VBxDWXQq9E98vjY
감정을 지배하는 법(영상 긴데 좋아요 32분정도부터 들어도 좋습니다)
https://youtu.be/GWFxAk1doqE?si=Tb6HzrCUd7za01Qk
17. ㅇㅇ
'26.2.11 1:04 PM
(112.186.xxx.182)
그리고 김주환교수 겅의내용 중 제일 중요한 용서연민사랑수용감사존중영상도 올려요
그 중에서 용서 영상
https://www.youtube.com/live/hw4_kLaHOMg?si=V4lMu6pSFuV6D-YR
18. ㅇㅇ
'26.2.11 1:06 PM
(61.39.xxx.203)
무조건 약이요
약 드세요 정신과 가세요
무조건 좋아져오
19. 네
'26.2.11 1:07 PM
(203.128.xxx.74)
본인 의지대로 안되면 약에 도움도 받으세요
혼자 애쓰고 끙끙거려도 안되는 일들이 많으니까요
20. ㅇㅇ
'26.2.11 1:08 PM
(61.39.xxx.203)
점집 노노노노
괜히 굴레에 빠지고 돈잃어요
무조건 정신과 가서 맞는 약 드세오
제가 그래서 견뎌요
21. 여기
'26.2.11 1:08 PM
(118.235.xxx.238)
어떤분이 님과 같이 죽고 심정이었는데
저녁때 집 화장실에 몇분 갿힌 후로 다시 살고 싶어졌대요.
주택 화장실이었는데 아무리 소리쳐도 조용하니 이러다 죽는구나
하다가 마지막으로 힘껏 손잡이 잡고 돌려 겨우 살아? 나왔대요.
죽음의 공포를 느끼니 낮에 느낀 감정은 사치같고 암것도 아니었다고요.
님 역시 죽고싶다가도 이런 순간 닥치면 100프로 살고 싶어질 분이에요.
22. Dg
'26.2.11 1:09 PM
(121.142.xxx.174)
약 드시면 내가 언제? 하게 좋아져요. 드라마틱합니다.
다시 그전의 나로 돌아가져요. 제가 그랬거든요.
처음에 약이 잘 안맞는다 싶음 포기말고 의사랑 상의해서 맞는약 찾을때 까지 계속 바꾸세요.
23. ㅇㅇ
'26.2.11 1:10 PM
(112.186.xxx.182)
정신과가서 약 처방받고 심리상담도 빋으세요 그리고 추가로 위에 올린 김주환선생 영상 등도 보세요 이런 영상이 다 해결해주지는 않지만(영상에서도 그렇데 이야기합니다) 마음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됩니다 이렇게 82게시판에 올린 것만 봐도 괜찮아질 수 있어요 좋아지길 바랍니다
24. 음
'26.2.11 1:14 PM
(118.235.xxx.174)
좋은 상담사 찾기 힘들어요 박봉에 진입 장벽도 높고.
자기부터가 성격 이상하거나 너무 힘들게 살아서 상담사된 사람들이 많아요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닌데 자기 삶을 은근히 정답으로 놓고 강요하는 사람도 있어요
25. ..
'26.2.11 1:18 PM
(223.38.xxx.120)
김주환 교수님도 우울증이면
병원 가서 약 부터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우울증 일 때 운동 힘들고
명상 오히려 위험해요
할머니 많은 커뮤라도 그렇지 점집을 가라고 댓글을 쓰나요
제대로 된 점쟁이 찾는 시간에
제대로 된 상담사 찾아야죠
약 맞는 거 찾는 거 맞는 상담사 찾는 거
두 개는 노력하세요
누구나 우울하다는 댓글도 있네요
안 그렇습니다
26. 댓글
'26.2.11 1:23 PM
(209.76.xxx.92)
댓글 따뜻하게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가 오늘은 더욱 상태가 심각해서
미국인데 잠도 못자고 계속 울고 있었거든요
저 내일부터 다시 운동 하고
걸레질도 할거고
음 약처방도 받고
링크 걸어주신 영상들도 꼭 볼게요
그리고 저를 용서하려구요..
27. 경험자
'26.2.11 1:23 PM
(121.133.xxx.2)
우선 약을 드시는 것 추천.
병원 약 받으러 나가는 길에 기분전환이 될거예요.
그러다가 운동을 시작하시길.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무엇이라도 생각을 멈추고 행동하는 것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28. 000
'26.2.11 1:30 PM
(211.177.xxx.133)
저도 나이비슷한데 증상도 같고 힘듭니다ㅜ
같이 이겨내요
29. ..
'26.2.11 1:31 PM
(223.38.xxx.115)
미국이시라니 다시 댓글 적어요
미국은 상담 보험 적용되는 걸로 알아요
가능하다면
시끄러워도 한국에서 20년 정도 사셨다면
한국 와서 치료 받으며 지내시는 것 추천드려요
30. ᆢ
'26.2.11 1:42 PM
(122.36.xxx.160)
저도 우울증약 처방 받은지 한달 되어가는데요,
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여기며 살아왔는데
너무 힘들어져서 병원을 갔거든요.
약을 먹어서 부족한 호르몬을 조절을 하고나니
맘이 훨씬 편해졌고 분노와 우울이 잠잠해지고 있어요.
반추하는 증상도 빈도가 줄어드니 맘이 편해졌어요.
우울은 치료를 빨리 시작할수록 빨리 낫는다네요.
꼭 병원에 가시기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