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3 의대 준비 중이라는데
학원 마치고 모임에 따라와요.
사정상 토요일만 보는데
2번 모이면 1번 따라오는데
대화가 잉~ 잉~ 나 피곤했져
난 배고팠져 잉~ 잉~~~~ 집가가고 싶펑 잉~ 잉~(실화 성인이 입으로 잉~잉~거리는거 첨봄 ㅜ)
친구들 대화하는데 계속 저러고 있어요
친구 귀여워 죽음
이친구 빼고 모일까요?
저런 애가 의사가 된다니 ㅠ
올해 고3 의대 준비 중이라는데
학원 마치고 모임에 따라와요.
사정상 토요일만 보는데
2번 모이면 1번 따라오는데
대화가 잉~ 잉~ 나 피곤했져
난 배고팠져 잉~ 잉~~~~ 집가가고 싶펑 잉~ 잉~(실화 성인이 입으로 잉~잉~거리는거 첨봄 ㅜ)
친구들 대화하는데 계속 저러고 있어요
친구 귀여워 죽음
이친구 빼고 모일까요?
저런 애가 의사가 된다니 ㅠ
엄마 모임 따라오는 자체가 비정상이네요.
친구분에게 얘기하세요.
어린 애 맏킬 곳 없어서도 아니고(이것도 싫어요) 전혀 일반적이지 않아요.
우리 끼리만 만나자고 해요
애를 왜 불러요 한번도 아니고
아들 둘만 있는 엄마라 치대는 거 말만 들어도 기 빨림
거길 왜 따라와요?
친구한테 델고오지마라고
딱 얘길하세요
친구가 웃기네요
자기딸 자기나 이뿌지
누가 글케 이쁘한다고.ㅜ
친구한테 얘기해야죠. 불편하니까 애랑 올꺼면 빠지라고.
계속 전화가 와요 엄마 어딨쪄 ? 아빠한테 테워 달라할게
하고 공부는 잘하는것 같은데 행동은 딱 4살이네요
공부를 잘해 그런지 다들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귀엽고 안스럽고 이뻐 죽어요
공부를 잘해 그런지 다들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귀엽고 안스럽고 이뻐 죽어요
이거 알면서 그런척하는거죠
누가 반겨요
저는 저녁챙겨주는거라고 고3수능 마친애가 한번 따라왔는데
친화력이 좋은건지
저녁먹고간다더니 2차 3차 다 따라붙으니
기빨리고 분의기 어색해서 겉으로는 말안했는데 싫었어요
보통의 아이들은 돈 준대도 안나와요 그런자리는
그런 지인 있어요 의사 되면 그걸로 다 용서돼요 ㅎㅎ
일단 그렇게 밀착 관리해서라도 의사가 되면 선택과 집중이 됩니다
의대 준비하는 애가 엄마모임 따라올 시간적 여유가 있는지...천재인지...바보인지...싶네요.
그정도는 친구한테 모임에 혼자 나오라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해도 될 듯 하네요.
진짜요? 어이없다............
그렇게 키운건가? ㅠㅠ
눈치없이 모임에 돌봄이 필요한 미취학 아동도 아닌 자녀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데려오고 있는 친구라면 자기애를 보여주고 각인시키고 싶고 보임으로써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게 아닐까요
엎어치고 둘러치고 아무리 좋게 납득되게 데려오지 말도록 얘기를 해준들 그런 사람은 되려 친구들이 서운하다 여길 가능성 높을것 같으니 빼고 봐요 짜스피스예요 짜증나고 피곤한 스타일
그 엄마나 그 딸이나..
&
그 꼴 싫다면서 계속 나가는 님이나.
안되면 빼고 만나야죠
아이구.. 엄마 모임에 따라 나와서 징징징. 너무 싫어요. 어른끼리 할 말도 있을텐데요. 부인모임에 따라오는 남편들, 엄마 모임에 따라오는 성인애들.. 그 부인이나 엄마가 남을 배려 너무 안하는 사람들이네요
유치원생도 엄마모임 따라와서 한참이야기하고 있는데 집에가자 어쩌고 하면은 파곤해요
다같이 데려온것도 아니고 혼자대려와서 그러는건 싫더라구요
왜 다큰애를 데려오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애기해서
의대 가려면 그 공부양을 소화하려면
자제력과 성실함이 대단한건데
놀기 좋아하고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은
그 무시무시한 사춘기에
본인 스스로 자제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걸 부모들이 콘트롤 하는건데
부모말에 ok하는 성향
사실 학창시절이나 직장에서 저런 성향들
Ok할 좋은 성향이지만
부모에 귀속되어 늘 마마걸 마마보이가
대부분
기가차네...
고3의대 준비하는 애가 거기 올 시간이 어디있어요?
또 데리고 오면 애 힘들겠다 일찍 가서 쉬어 하고 둘다 보내세요.
다음에 또나오면
니애가 힘들다고 하니 어서들어가
하고 모임을 파하세요
다음 모임 잡을때 얘기 하세요
30세 이하는 참가 불가라고요~
아이끼면 대화 불편하지 않나요.
초5만되도, 엄마 안 따라 다녀요.
집에서 핸폰하고 게임하고..엄마 나가면 더 좋아하지ㅡㅡ
저도
평소 훈계질 충고질 잘하는 고등 동창
저랑 만나고 있는데 저 친구 중3딸에게 전화가 와요
그 때부터 저 딸이 전화로 오전 등교때부터 하교해서 집에 오기까지 과정을 시시콜콜 떠들어요
동창은 거기에 집중해서 맞장구쳐주고요
매 번 만날때마다 그러더라구요
메이저 의대 교수인 지인이 요즘 학생들 대부분 그렇다고 걱정이라 하더라고요. 우유부단하고 엄마 없으면 결정 못하고…
촉각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이 오면…ㅠ
그러니 응급의학과 이런데는 대부분 안가려고 하고 피부과 가고 싶어하죠.
의대 지망이라고 떠드는것도 웃기죠
지망한다고 의대 간다는 보장도 없는데 굳이 미리 그런얘기를
하는지
무슨 무슨 준비중이라는거 있어보이려고 포장하는건데
사실은 없어보이죠
의대 입학하니 학교앞 원룸에서 혼자 자취하던데
빨래 청소 요리등 모두 스스로 잘하던데요
반면 집에서 대학다니던 친구딸은 엄마가 거의 운전기사에 무수리ㅋ
우리애가 고3에 의대지망이면
난 토요일마다 친구만나러 안나갑니다.
그것도 애학원갔다가 집에들어올시간에
딸 빼고 나오라고 해보세요
그게 싫으면 그 친구 빼고 만나세요
의사가 될지 안될지 모르는 일이고
의사가 되면 직업정신이 강해져서 안저럴 수도 있고
의사 중에서도 환자가 싫어하고 피하는 의사로 전락할 수도 있어요
현 의대생이 아니고 지망이라니...
지망이야 누구나 어디든
하버드 외엔 안보낼거라던 지인 생각나네요.
어릴때부터 그렇게 외쳐대고
노력했는데....
그래도 과는 영문과로 가긴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