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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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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간 돈은 안돌아와요

.... 조회수 : 11,167
작성일 : 2026-02-11 10:10:37

예전에야 자식에게 효도 받고 생활비 받았지,

앞으로는 자녀에게 못받아요.

주면 끝입니다.

 

IP : 219.255.xxx.15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즈음은
    '26.2.11 10:18 AM (183.103.xxx.155)

    돌려받을 생각으로 주지는 않으니까요
    주고도 사는데 지장 없을만큼만 주고요
    생활비는 커녕 효도도 꿈도 못꿉니다
    자기들 사는데 바빠서 부모 챙길 여력이 없어선지

  • 2. 맞아요
    '26.2.11 10:18 AM (222.116.xxx.16)

    제일 바보 같은 사람이,
    본인은 뿌듯해 하지만
    집 줄이고 다 털어서 자식 결혼 시킨 사람입니다,

  • 3. 당연한거
    '26.2.11 10:18 AM (218.48.xxx.143)

    당연하죠.
    자식은 내 손자에게 또 주고 베풀면 되는겁니다.
    그렇게 인류는 지속된거구요.

  • 4. 내 자식이
    '26.2.11 10:23 AM (221.149.xxx.157)

    손자에게?
    요즘 애들은 본인이 제일 중요해서
    결혼도 안하고 결혼을 해도 애를 안 낳잖아요.

  • 5. ..
    '26.2.11 10:26 AM (119.203.xxx.129)

    받을 생각이면 안줘야죠.
    어짜피 자식에게 갈 돈
    상속세 내느니 미리미리 조금씩 나눠 쓰는거에요

  • 6. 적당히
    '26.2.11 10:26 AM (211.206.xxx.180)

    노후대비 하는 게 서로 윈윈임

  • 7. .......
    '26.2.11 10:30 AM (119.196.xxx.115)

    받을생각하고 주진않죠...
    그러니 집줄이고 다 털어서 자식주면 안돼요
    나 쓸만큼이상으론 꼭 가지고 있어야해요

  • 8. ..
    '26.2.11 10:33 AM (1.235.xxx.154)

    받을 생각으로 자식에게 주는 부모는 없다고 봅니다

  • 9. ....
    '26.2.11 10:33 AM (180.229.xxx.39)

    돈 있는 부모는 주고 받을 생각 안하고
    돈없는 부모들은 안주고 받을생각만 하던데요.
    애들이 흙수저 금수저 타령 할만해요.

  • 10. . .
    '26.2.11 10:35 AM (223.38.xxx.115)

    왜 집 줄여서 자식들을 주죠?
    이사가면서 자식 돈을 주다니

    아들이고 딸이고 나라에서 정해준 딱1.5억 던져주고
    덜보고 안보더라도 절대 애들 돈 안준다고 모임에서 다들 그래요
    나라에서 정해준 거 아주 칭찬

  • 11. 윗님
    '26.2.11 10:41 AM (222.116.xxx.16)

    1억5천이 전재산인 집들도 많아요
    그 돈이 아니고 5천도 다 털어서 줘요,

    오늘 다른 싸이트에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대 돈이 없대요, 2개를 해야 하는대
    자식이 작년말에 결혼했대요, 9급
    자식에데 돈을 달라고 해야 하나 고민하시더라고요
    그분 마음은 어떻겠어요

    돈이 많은 사람은 많겠지만 당장 먹고 사는대 급급한 사람도 많아요

    나부텀도 1억5천 자식을 준다면 현금 거의 다 털어주는거예요
    절대 쉽게 1억5천 말하지 마세요,
    1500 도 쉽지 않은 부모들 많아요

  • 12. ....
    '26.2.11 10:46 AM (211.218.xxx.194)

    내자신이 일찍 죽지도 않으므로
    내가 죽으면 어차피 자식에게 갈돈..이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에요.

    요즘이 예전처럼 대학교 까지 보내주고 남자는 전세금, 여자는 장롱,가전좀 사주고 결혼시키는 시대도 아니고
    결혼시키기 전에도 이미 사교육비에 대학....거기다 입히는 것도 남들에게 기죽지 않게 브랜드, 철철이 여행도 한번씩 다녀줘야 개근거지라는 원망도 안듣고...

  • 13. 하루만
    '26.2.11 10:47 AM (61.39.xxx.97)

    받을생각으로 낳았다면
    거기서부터가 틀린 결정 아니었나 싶네요

  • 14. 누가
    '26.2.11 10:50 AM (39.116.xxx.98)

    자식한테 돈 주면서
    돌아올거 생각하고 주나요??

  • 15. 물어보고
    '26.2.11 10:51 AM (175.211.xxx.92)

    부모 맘대로 낳았는데, 책임은 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돌아오길 바라면서 자식한테 돈을 쓰고, 주나요?

    자식이 부모 봉양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는데...
    왜 다들 80년대 얘길 하시는지...

  • 16. 얼마전 댓글에
    '26.2.11 10:53 AM (14.55.xxx.141)

    서울에 전세 얻어준 아들네가
    치료받으러 서울간 엄마에게 우리집에 오셔서 진료 받으라..하는말 없어서
    호텔에 있으며 진찰받고 오면서 울고 왔다는 댓글에 또 다른 어떤 댓글이
    집 얻어줬다고 병원 진료받을때 있을거라면 혹은 그게 섭섭하다면
    아예 집 얻어주지 말라
    그러던데요?
    몇억 지원했어도 자식들 허락이 떨어져야 하루라도 있다 오는 현실입니다

  • 17. 얼마전 댓글에
    '26.2.11 11:05 AM (14.55.xxx.141)

    집 얻어줬다고 병원 진료받을때 있을거라면 혹은 그게 섭섭하다면
    아예 집 얻어주지 말라
    ---------
    아들네서 못있는게 당연하다는 뉘앙스였음

    그 댓글보고 뒷통수를 맞은 느낌어었어요
    맞구나!
    노후고 뭐고 한푼이라도 더 주고 싶었었는데 딱 애들아빠가 주라고 한 금액만
    줄거예요
    서운해도 별수없고 설사 서울 병원가더라도 아들네는 안갑니다
    각자 사는거여요

    댓글 단 그 분에게 감사하다 말 하고 싶은 심정임
    미리 알려줘서요

  • 18. 한가지 꼭
    '26.2.11 11:07 AM (39.123.xxx.24)

    명심해야 할 것은
    부모는 사랑으로 베풀지만
    결혼한 자식은 생각이 다르다는 것
    진짜로 부모 돌아가신다고 애닲아하는 아들 못 봤어요
    적당히 살다가 적당히 가면 좋겠다 끝
    돈은 넘치면 주는걸로 합시다
    집 팔고 노후 깨서 주면 절대로 안됩니다

  • 19. .,
    '26.2.11 11:09 AM (223.38.xxx.169)

    딸도 엄마 만나 쓰는 돈이 아깝다고 얼마 전 베스트 글
    수많은 댓글 전부 공감해서
    세상이 많이 변하기는 했어요

  • 20. ...
    '26.2.11 11:26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그냥 나는 낳음을 당했기때문에
    부모재산은 내재산. 이런 느낌이랄까....

  • 21. ...
    '26.2.11 11:27 AM (211.218.xxx.194)

    그냥 나는 낳음을 당했기때문에
    부모재산은 내재산. 이런 느낌이랄까....
    이런 느낌으로 댓글다는 사람들이 좀 있는것 같아요.

  • 22. 영통
    '26.2.11 12:10 PM (112.168.xxx.237)

    남편이 경제적 능력 안 되면서
    자꾸 딸 아들을 우리 경제 계획에 집어 넣어서

    "그만.. 애들은 우선 차치하고.
    우리부터 생각하고 계획 잡는거야
    알간? 오케이? "

    내가 가르치고 있어요.
    자식에게 돈 흘러가는 것을 우선시하지 말라고

  • 23. 맞는말씀이지만
    '26.2.11 2:18 PM (39.118.xxx.194)

    복불복입니다.

  • 24. ***
    '26.2.11 6:47 PM (121.165.xxx.115)

    부모께 간돈 형제에게 간돈 자식에게 간돈 다 안돌아와요 내손 떠난돈은 내돈 아니죠

  • 25. 당장
    '26.2.11 7:17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나마 부모가 서울 병원갈때
    호텔에서 묵을 돈이 있어야
    사이가 나빠지지 않아요
    돈이라는게 원래 줄때만 앉아서 줘요
    주고 나면 땡이죠

  • 26. 부모께
    '26.2.11 7:18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부모계 드린 돈이 가장 잘 돌아오던데요
    부모님 용돈 매달 보내드렸었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애썼다고 몇배로 이자 붙여서 주셨었어요

  • 27. 그래서
    '26.2.11 9:23 PM (74.75.xxx.126)

    저는 아기 이름 지을 때 효자 넣는 사람 보면 다시 보여요. 그 예쁜 갓난 아기 얼굴을 들여다 보면서, 너 나중에 나한테 잘해야 돼, 알았지? 다짐 받으려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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