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靑시그널에도 터져버린 당청 앙금…與 합당 논의에도 속도조절 불가피

임기9개월차인데 조회수 : 3,764
작성일 : 2026-02-11 01:06:59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62393

 

靑시그널에도 터져버린 당청 앙금…與 합당 논의에도 속도조절 불가피

李대통령 시한 임박해 혁신당 특검 임명…與 후보에 불쾌감
靑, 정청래·조국에 '합당 지선 후 결정' 전달…"추진하면 의도 있는 것"

 

이 대통령은 참모진들에게 공개적으로 '정 대표가 나를 이용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서울=뉴스1) 한재준 임윤지 기자 


9일 청와대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과 관련한 당 지도부 사과에도 청와대 내부에서는 여전히 불편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했다. 하지만 전 변호사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형사 사건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전력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참모진에게 "당이 어떻게 이런 사람을 추천하느냐"는 취지로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정 대표의 사과에도 당청 간 감정의 골은 깊어진 상태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여러 차례 시그널이 있었음에도 당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정 대표의 기습 합당 추진 발표는 물론 국회의 입법 지연에 대한 불만이 쌓이다가 특검 추천으로 발화했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이 공소청의 보완수사권을 예외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음에도 당 지도부가 수용하지 않은 것을 두고도 '자기 정치를 위한 독단'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그간 공개적으로 국회의 입법 지연을 문제 삼으며 '속도감'을 주문한 바 있다.

정 대표의 민주당-혁신당 기습 합당 제안 발표를 두고도 이 대통령은 참모진들에게 공개적으로 '정 대표가 나를 이용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당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물밑에서 정 대표와 조국 혁신당 대표에게 "논의를 중단하고 합당은 지방선거 이후 결정하라"라는 대통령의 의중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특검 후보 추천을 놓고 당도 쪼개졌고 당청 감정도 안 좋아졌다"며 "이런 상황에서 합당을 추진한다고 하면 다른 의도가 있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재준 기자 (hanantway@news1.kr),임윤지 기자 (immune@news1.kr)

IP : 218.147.xxx.2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 어그로
    '26.2.11 1:08 AM (211.234.xxx.60)

    기사 원 제목을 쓰세요 ㅉㅉ

    이잼은 그런분이 아니랍니다!
    지지자 아닌가봐요?

  • 2. 가짜뉴스가
    '26.2.11 1:09 AM (211.234.xxx.60)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관리자한테 신고할게요

  • 3. 어디서
    '26.2.11 1:10 AM (106.101.xxx.117)

    약을 파냐
    자라

  • 4. 그런데
    '26.2.11 1:10 AM (122.34.xxx.60)

    윤핵관 가고 이핵관 왔나요??
    실명 밝힐 수 없으면 대통령 뜻이라고 전하지 말아요.
    참모 누가 전한건가요?
    강유정이 실명 밝힌 경우가 아닌 관계자발 뉴스 믿지 말랬잖습니까

  • 5. 동시에 같은글
    '26.2.11 1:12 AM (76.168.xxx.21)

    문프 쓰레기 취급하는 이동형 잇싸에서 오셨수?


    9일 청와대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이게 어떻게 이재명 대통령 뜻이야!!
    당무개입으로 국힘에 공격빌미나 주는 이들이 무슨 지지자라고

  • 6. ㅇㅇ
    '26.2.11 1:12 AM (211.251.xxx.199)

    바쁘다 바뻐
    여기저기 올리느라고

  • 7. vfofe
    '26.2.11 1:15 AM (14.7.xxx.134)

    대통령실은 앞으로 “대통령실 관계자”라는 익명 표현을 줄이고 실명으로 발언자를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소설

  • 8.
    '26.2.11 1:16 AM (222.232.xxx.109)

    그놈의 맨날 청와대관계자

    강득구때문에 다 뽀록남
    니들 농간.

  • 9. vfofe
    '26.2.11 1:18 AM (14.7.xxx.134)

    김민새 다니는 교회에서 댓글부대 풀었다는 썰이 있던데 갸들인가

  • 10. 뉴스1
    '26.2.11 1:27 AM (118.127.xxx.122)

    머니투데이 이중대이자 안철수의 뉴스1이란 말까지 들었는데
    정권 바뀌니 좀 착해졌나 싶었는데
    뉴스 1이 저 기자가 민주당이나 이재명 관련해 그간 어떤 뉴스를 전했는지 지지자로선 모를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지지자가 바뀐건지
    강유정 대변인이 그렇게 익명의 관계자 쓰지말라고 실명 밝혀 써도 된다 했는데

    그리고 이대통령이 저렇게 정치하는 그런 분이라고 생각하나봐요
    그런 분 아닙니다 적어도 그 믿음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요 그런 분이 아니니까요

  • 11. 뉴스1
    '26.2.11 2:18 AM (121.134.xxx.107)

    강득구 글보고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관계자라는 도구를 이용해 마음껏 뇌피셜 써대더니 망신살 뻗쳤네. 하기야 장윤선, 이상호, 신인규, 김규현 등 민주당 그늘에서 사는 자들도 매일 익명의 의원, 익명의 청와대 관계자라며 다 아는 척 떠들어 댔는데. 강득구가 협조를 안했네. 다 까발려버렸네.

  • 12. ..
    '26.2.11 4:16 AM (1.233.xxx.223)

    언론플레이 심히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847 80노모 혼자 거주하실지역( 남양주) 14 2026/04/21 3,425
1801846 제주 신화월드 난방이안된다네요ㄷㄷㄷ 7 ... 2026/04/21 6,294
1801845 저는 결혼을 두번했는데 49 ... 2026/04/21 21,210
1801844 여초직장에서 처신에 대해 10 모모 2026/04/21 2,830
1801843 강아지 셀프미용(특히 닭발미용^^;;)하시는 분들 클리퍼 추천 .. 3 셀프미용 2026/04/21 1,504
1801842 가@다 베개 써보신 분들 7 베개 2026/04/21 1,661
1801841 바람피는 현장 잡은 남편이 차부수는 영상 18 실제영상 2026/04/21 11,123
1801840 고2아들 선생에게 받은 굴욕...항의해도 될까요 23 황당 2026/04/21 6,991
1801839 부동산은 주식에 비하니 게임이 안되네요 7 ........ 2026/04/21 4,590
1801838 요즘.결혼 트렌드 어떤가요? 25 부모 2026/04/21 4,304
1801837 ‘AI 각축장’ 된 한국…엔비디아 새 AI 최초 공개 ㅇㅇ 2026/04/21 1,919
1801836 하이닉스 재직자 출신 대학별 인원 집계(링크드인) 14 ㅇㅇ 2026/04/21 5,654
1801835 유미의 세포들 최다니엘 6 ... 2026/04/21 3,980
1801834 식단조절+걷기 5키로 뺐는데 뱃살은 두둑한 상태 그대로에요 4 뱃살ㅜ 2026/04/21 3,466
1801833 하이닉스 120훌쩍 200도 갈거같아요 3 ㅇㅇ 2026/04/21 4,472
1801832 담배를피네요ㅠㅠ 12 중3아들 2026/04/21 6,091
1801831 병실에서 우는 군인보고 울컥했어요. 62 bb 2026/04/21 18,822
1801830 최민희 "최재성, 남양주 경선서 특정후보 컷오프 압박&.. 6 ... 2026/04/21 2,126
1801829 카카오 지금 사도 될까요? 12 코맹이 2026/04/21 3,636
1801828 그녀와 차단하는 방법 뭐가 좋을까요? 3 차단 2026/04/21 2,404
1801827 허수아비 글 쓰려고 들어왔더니 2 ㅇㅇ 2026/04/21 3,519
1801826 주식, 자고 일어나면 일이백씩 늘어나요 27 . . 2026/04/21 18,367
1801825 홈플러스 보먹돼 이제 판매 안 하나요? 1 고기 2026/04/21 2,117
1801824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광주의 기원과 굴곡진 현대사 그 핏.. 1 같이봅시다 .. 2026/04/21 1,089
1801823 허수아비 5 부릉 2026/04/21 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