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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시그널에도 터져버린 당청 앙금…與 합당 논의에도 속도조절 불가피

임기9개월차인데 조회수 : 3,702
작성일 : 2026-02-11 01:06:59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62393

 

靑시그널에도 터져버린 당청 앙금…與 합당 논의에도 속도조절 불가피

李대통령 시한 임박해 혁신당 특검 임명…與 후보에 불쾌감
靑, 정청래·조국에 '합당 지선 후 결정' 전달…"추진하면 의도 있는 것"

 

이 대통령은 참모진들에게 공개적으로 '정 대표가 나를 이용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서울=뉴스1) 한재준 임윤지 기자 


9일 청와대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과 관련한 당 지도부 사과에도 청와대 내부에서는 여전히 불편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했다. 하지만 전 변호사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형사 사건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전력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참모진에게 "당이 어떻게 이런 사람을 추천하느냐"는 취지로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정 대표의 사과에도 당청 간 감정의 골은 깊어진 상태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여러 차례 시그널이 있었음에도 당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정 대표의 기습 합당 추진 발표는 물론 국회의 입법 지연에 대한 불만이 쌓이다가 특검 추천으로 발화했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이 공소청의 보완수사권을 예외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음에도 당 지도부가 수용하지 않은 것을 두고도 '자기 정치를 위한 독단'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그간 공개적으로 국회의 입법 지연을 문제 삼으며 '속도감'을 주문한 바 있다.

정 대표의 민주당-혁신당 기습 합당 제안 발표를 두고도 이 대통령은 참모진들에게 공개적으로 '정 대표가 나를 이용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당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물밑에서 정 대표와 조국 혁신당 대표에게 "논의를 중단하고 합당은 지방선거 이후 결정하라"라는 대통령의 의중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특검 후보 추천을 놓고 당도 쪼개졌고 당청 감정도 안 좋아졌다"며 "이런 상황에서 합당을 추진한다고 하면 다른 의도가 있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재준 기자 (hanantway@news1.kr),임윤지 기자 (immune@news1.kr)

IP : 218.147.xxx.2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 어그로
    '26.2.11 1:08 AM (211.234.xxx.60)

    기사 원 제목을 쓰세요 ㅉㅉ

    이잼은 그런분이 아니랍니다!
    지지자 아닌가봐요?

  • 2. 가짜뉴스가
    '26.2.11 1:09 AM (211.234.xxx.60)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관리자한테 신고할게요

  • 3. 어디서
    '26.2.11 1:10 AM (106.101.xxx.117)

    약을 파냐
    자라

  • 4. 그런데
    '26.2.11 1:10 AM (122.34.xxx.60)

    윤핵관 가고 이핵관 왔나요??
    실명 밝힐 수 없으면 대통령 뜻이라고 전하지 말아요.
    참모 누가 전한건가요?
    강유정이 실명 밝힌 경우가 아닌 관계자발 뉴스 믿지 말랬잖습니까

  • 5. 동시에 같은글
    '26.2.11 1:12 AM (76.168.xxx.21)

    문프 쓰레기 취급하는 이동형 잇싸에서 오셨수?


    9일 청와대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이게 어떻게 이재명 대통령 뜻이야!!
    당무개입으로 국힘에 공격빌미나 주는 이들이 무슨 지지자라고

  • 6. ㅇㅇ
    '26.2.11 1:12 AM (211.251.xxx.199)

    바쁘다 바뻐
    여기저기 올리느라고

  • 7. vfofe
    '26.2.11 1:15 AM (14.7.xxx.134)

    대통령실은 앞으로 “대통령실 관계자”라는 익명 표현을 줄이고 실명으로 발언자를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소설

  • 8.
    '26.2.11 1:16 AM (222.232.xxx.109)

    그놈의 맨날 청와대관계자

    강득구때문에 다 뽀록남
    니들 농간.

  • 9. vfofe
    '26.2.11 1:18 AM (14.7.xxx.134)

    김민새 다니는 교회에서 댓글부대 풀었다는 썰이 있던데 갸들인가

  • 10. 뉴스1
    '26.2.11 1:27 AM (118.127.xxx.122)

    머니투데이 이중대이자 안철수의 뉴스1이란 말까지 들었는데
    정권 바뀌니 좀 착해졌나 싶었는데
    뉴스 1이 저 기자가 민주당이나 이재명 관련해 그간 어떤 뉴스를 전했는지 지지자로선 모를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지지자가 바뀐건지
    강유정 대변인이 그렇게 익명의 관계자 쓰지말라고 실명 밝혀 써도 된다 했는데

    그리고 이대통령이 저렇게 정치하는 그런 분이라고 생각하나봐요
    그런 분 아닙니다 적어도 그 믿음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요 그런 분이 아니니까요

  • 11. 뉴스1
    '26.2.11 2:18 AM (121.134.xxx.107)

    강득구 글보고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관계자라는 도구를 이용해 마음껏 뇌피셜 써대더니 망신살 뻗쳤네. 하기야 장윤선, 이상호, 신인규, 김규현 등 민주당 그늘에서 사는 자들도 매일 익명의 의원, 익명의 청와대 관계자라며 다 아는 척 떠들어 댔는데. 강득구가 협조를 안했네. 다 까발려버렸네.

  • 12. ..
    '26.2.11 4:16 AM (1.233.xxx.223)

    언론플레이 심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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