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알못 저녁밥

ㅇㅇ 조회수 : 1,225
작성일 : 2026-02-10 21:20:26

저녁밥 겨우 차렸네요 전 밥차리는게 왜이리 힘든지 결혼26년차인데요 젊을땐 손도 빠르고잘했었는데나이먹으니 손도떨리고 도마질도 엄청서툴러졌어요

오늘 저녘은

콩나물국,쭈꾸미볶음,고등어구이

딱 이렇게 차렸어요

남편이 부엌에 와보더니

소한마리 잡았냐고 싱크대가 난리라고,...그러네요ㅠㅠ

IP : 118.46.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찌뽕
    '26.2.10 9:27 PM (209.76.xxx.92)

    헉 웓글님 제목보고 제가 쓴글인줄
    요알못 저녁밥으로 정말 며칠전에 글쓰고 지움요
    저도 매일이 주방과 전쟁 ㅠㅠㅠ
    설거지는 또 왤케 많이 나오는지요 후

  • 2. ㅇㅇ
    '26.2.10 9:34 PM (118.46.xxx.24)

    댓글님 찌찌뽕
    진짜 끼니는 왜이리. 빨리 돌아오는지 혼자살면
    빵조각이나 먹고 밥안해멐을거예요 ㅎ

  • 3. ㅋㅋㅋ
    '26.2.10 10:24 PM (124.5.xxx.128)

    버릇을 너무 오래 그렇게 들이셔서 치우면서 후딱 요리하는걸로 바뀌기가 쉽진 않겠어요
    일의 순서를 생각하면서 챡챡 하는게 처음에는 오래걸리고 지겹지만 익숙해지면 아무생각도 없이 마치 기계처럼 일하게되거든요

    글고 요리 도구들에 억매여서 이것저것 다 꺼내지 마시고 최소한으로 해결을 해보시는것도 좋아요
    가령 김치전을 만든다면 도마에 칼에 김치 밀가루 오일 후라이팬 뒤집개 난리나는데 걍 양푼에 가위로 김치썰고 냉장고에 바로넣고 부침가루쓰고 바로 제자리넣고 물붓고 젓가락으로 휘휘저어서 숟가락으로 전부치고 젓가락으로 뒤집고 전 다부치면 바로 후라이팬이랑 양푼 얼른 설거지하고
    그렇게 몸을 빠르게 움직여서 바로 치워야지 이것저것 다 꺼내놓으면 정신없고 한꺼번에 치우기도 힘이들어요
    걍 하나 사용했으면 또 쓸일 있더라도 제자리에 두는걸 원칙으로 해보세요 설거지도 사용한건 바로바로 스피디하게 하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08 백만년만에 돼지갈비찜 하는 중인데 1시간 끓여도 한강입니다. 3 엉엉 2026/02/14 1,463
1793907 (고양시)항공대와 중부대 아이들 집 어디에 구하는게 좋을까요 7 급급급 2026/02/14 1,436
1793906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들의 강제송환 제지 요청에 관한 청원 6 …… 2026/02/14 1,470
1793905 인터넷에서 금반지 사도 되나요? 4 ㅇㅇ 2026/02/14 1,680
1793904 시댁 때문에 이혼고민입니다 80 ... 2026/02/14 21,364
1793903 6개월 체류 방법 2026/02/14 939
1793902 대통령 “나도 1주택자 관저는 내 집 아냐” 133 와 리건정말.. 2026/02/14 6,041
1793901 만 39세 시험관 6개월 차이 클까요? 12 ㅇㅇ 2026/02/14 1,875
1793900 애 데리고 미혼남이랑 재혼한 여자들 대단하네요 8 .. 2026/02/14 3,410
1793899 강아지가 산책 중에 뭘 먹었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2 병원갈까요 2026/02/14 1,119
1793898 노르웨이 전 총리, 엡스타인 연루 의혹으로 구속수감 7 사법처리하는.. 2026/02/14 3,097
1793897 황교안보고 욕하더니 이재명도 따라한다고요? 5 팩트체크 2026/02/14 1,093
1793896 궂은 일 도맡아서 하는 사람 30 호구 2026/02/14 4,637
1793895 명절 준비 다 하셨나요 7 명절 2026/02/14 2,142
1793894 견제할 중도 보수당 필요합니다. 25 중도 보수당.. 2026/02/14 1,563
1793893 이혼숙려캠프 무속인 아내 결론 나왔나요? 9 예지몽 2026/02/14 4,177
1793892 이상한 사람인게 빤히 보여서 말해주면 싫어하더라고요 3 가끔 2026/02/14 1,544
1793891 네이버 허위리뷰 3 ㄱㄴ 2026/02/14 1,261
1793890 치매와 싸우셨던 아버지의 노트 3 펌) 2026/02/14 4,926
1793889 사람들이 빵을 엄청 잘 먹네요 15 ...ㅡ.ㅡ.. 2026/02/14 6,877
1793888 대인배 성심당..이럴 줄 알았음 9 123 2026/02/14 8,903
1793887 몇년안에 산분장이 대세일것 같습니다. 9 ........ 2026/02/14 4,134
1793886 안정환과 푸할배, 전설의 그장면 ㅋㅋ 2 캬캬캬 2026/02/14 2,459
1793885 일출보러 동해만 갔었는데 오히려 남해가 더 멋지더라구요 6 .. 2026/02/14 1,603
1793884 곶감 선물 색이 흑삼 같아요 9 A 2026/02/14 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