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마흔 후반.. 어제 공장에서 거기 관리직 분들이랑 회식을 했는데 다들 가장으로 힘들게 일하며 버티시더라구요 통근 시간도 긴데..
그에 비하면 저는 편한 사무직이지만
진짜 요즘 능력도 30대한테 딸리고 그만둬야하나 고민입니다
월급생각하면 나가달라고 할때까지 버텨야하는데 내가 이 회사에 주는 가치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저도 성장하는 느낌이 없구요 월급 루팡 같아요
올해 47살인데 일년 이년만 더 버티고 퇴직 후에 뭐 할때 배울 돈 모으고 그만둔다고 생각할까요?
희망퇴직 기다리고 있는데 회사가 돈이 없어서 그릔것도 없이 권고사직할 것 같기도 합니다
슬럼프인지..괴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