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 대학신입생인데 기숙사에 들어가기 싫데요.

기숙사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26-02-10 19:40:53

지방에서 서울로 가는 학생인데

기숙사 4인실에 당첨되었습니다.

그런데 4명이서 도저히 같이 생활할 자신이 없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따로 방을 얻어줘야 하나요 ㅜ.ㅜ

IP : 223.39.xxx.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0 7:43 PM (58.29.xxx.96)

    그거 자는시간도 다 달라서
    스트레스 받다가 자퇴한 저희 아들 있어서 잘알아요.

    집얻어줄 형편이 안되서 1년 쉬었다 복학했어요.
    그전 학교로

  • 2. 군대다녀와서
    '26.2.10 7:43 PM (58.29.xxx.96)

    기숙사 생활은 껌인줄 알았는데
    군대는 같은 시간에 자니까 자는게 편했데요.

  • 3. 일단
    '26.2.10 7:45 PM (118.235.xxx.134)

    1년 이라도 있어 보라고 하세요
    월세도 월세지만 학식 시간 못맞추거나 지겹다고 이것저것 사먹기 시작하면 돈 너무 들어요.
    서울 생활 익숙해질 때까지 만 20세 될 때까지 1년은 기숙사생활 하라고 말씀하세요.

    저희 애는 1년 동안 같이 방 쓴 애 이름도 모르더라는.
    요즘은 서로 민폐 안 끼치고 각자 투명 인간처럼 생활하는 아이들 많아서 생각보다ㅇ그리 힘들지 않다던데요ᆢ

  • 4. 그게
    '26.2.10 7:49 PM (115.143.xxx.182)

    맘에맞으면 4인도 괜찮아요. 저희애도1학년때 4인실 있었는데
    새벽 까지 게임하고 놀고 재미있게보냈대요.

  • 5. 한달 생활
    '26.2.10 7:55 PM (180.69.xxx.211)

    일단 기숙사 한달이라도 살아보고나서 결정하자고 하세요.
    4인이지만 항상 4인이 같이 있지 않을수도 있어요.
    기숙사신청해놓고 반수해서 얼굴도 모르는 애, 집에서 왔다갔다하는애, 잘때만 들어와서 내내 자다가 나가는애 등등 다양합니다.
    지방에서 올라오는거니까 일단 기숙사에서 살면서
    근처 어디에 방 얻는게 좋은가 살펴보는것도 괜찮구요.
    지금 방 급하게 얻었는데 거리나 기타 여러가지가 오히려 불편할수도 있어요.
    애 둘 기숙사 오래 넣어놨던 아줌마가 이러더라 얘기하시고
    일단 기숙사에 짐 넣을때 엄마가 따라가서 살펴보세요.
    어떤게 불편한가 어떤게 좋은가 그런거요.

  • 6. 댓글
    '26.2.10 7:59 PM (223.39.xxx.247)

    댓글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7. ㅇㅇ
    '26.2.10 8:22 PM (222.108.xxx.71)

    사실 기숙사 쓰는게 무조건 이익이예요
    집 얻는게 월세만 내는게 아니라 관리비 공과금에 침대며 뭐며 구비해야 할게 넘 많고 화장실 청소도 스스로 다 해야해요

  • 8. 일단지내자
    '26.2.10 8:33 PM (112.172.xxx.149)

    생각보다 괜찮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일단 지내보고 결정하면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거기서 베프를 만날 수도 있구요.

  • 9. 아이야
    '26.2.10 9:05 PM (119.71.xxx.144)

    일단 기숙사 가세요
    1년만 지내보고 학교와 서울 익숙해지거든 자취를 하던가해요. 경제적인차이도 크지만 지금 아니면 기숙사 들어가 살아볼 기회도 없어요 의외로 마음 잘 맞는 친구를 만날수도 있어요. 이상 서울의 대학교 기숙사에서 2년 학교앞에 자취2년한 딸을 둔 엄마가..

  • 10.
    '26.2.10 9:16 PM (116.121.xxx.231)

    대딩은 다른가요?
    고딩 현재 4인 기숙사인데... 이제 3년차 됩니다...
    룸메들 총 다섯번 겪었지만 딱히 큰 사건사고는 없었어요
    어떤 룸메들이랑은 같이 일탈행동도 하면서 재밌게 지내고.. 어떤 룸메들이랑은 인사정도만 하고..
    요즘애들 피해 주고 받는거 싫어하고 개인주의적 성향 강해서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일단 해보고 결정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기숙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애들도 있던데요

  • 11. ㅇㅇ
    '26.2.10 10:03 PM (175.199.xxx.97)

    일단 2인 4인 있었던 아이말로는
    2인은 복불복이 엄청 심하지만
    4인은 좀 덜하다고 합니다
    신입생이면 기숙사 해보라고 합니다

  • 12. ...
    '26.2.10 10:26 PM (49.171.xxx.218)

    윗 분 말씀처럼 2인실보다 4인실이 나아요.
    신입생때는 더 보내얀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545 최강욱의 사랑 3 최강욱은 23:24:20 169
1794544 야식이 먹고싶어요 2 야식 23:22:19 91
1794543 레오나르디 화이트 발사믹 식초 아시는분 2 ㅇㅇ 23:20:25 137
1794542 간호대와 미대.. 어디 가는 게 나을까요? 4 고민 23:17:51 258
1794541 우리나라 공항은 마약 프리패스 1 23:15:29 193
1794540 설에 양가 모두 가세요? ㅡㅡ 23:15:14 124
1794539 왕수박 김민석 16 오늘 23:15:13 439
1794538 김진애) 저는 도저히 김어준이 용납이 안됩니다. 6 김진애TV 23:13:51 478
1794537 빗코인 계속 오를줄 알았는데 또 떨어지네요~ 3 아이고야~ 23:12:30 414
1794536 이거 보셨나요 동계올림픽 빅에어 동메달 18세 유승은! 6 ㄹㄹ 23:07:28 513
1794535 [단독] '수시 면접 담합' 인천대교수..본인도 특혜로 채용 2 그냥 23:03:58 567
1794534 정형외과와 한방병원 8 .. 22:51:26 281
1794533 낼 주식이 오를지 떨어질지 너무 궁금해요..... 5 그림 22:41:39 1,722
1794532 연말 소득공제 서류 직원이 못 보게 하려면? 1 캔디 22:40:01 478
1794531 만두 고수분들, 만두 피가 다 터져요. 5 ㅎㅎㅎ 22:39:27 516
1794530 낼모레 12일 본회의 .법왜곡죄 반드시 통과시켜라 7 12일 22:35:09 210
1794529 정청래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 중단... 최고위 결정.. 29 제목숨 살렸.. 22:29:55 1,198
1794528 이재명 '영상'에 잡힌장면에 ..국민들대격노! 6 .. 22:26:52 1,356
1794527 어젠 초밥을 오늘은 피자를~ 3 다이어트 22:23:29 663
1794526 물에 불린 미역줄기 어떻게 보관하나요? 4 ㅇㅇ 22:18:39 262
1794525 아래 숭실ㅡ성신 글 보고 좀 보탭니다 16 22:17:19 1,394
1794524 감정의 기복이 굉장히 심한 상사 5 22:15:40 502
1794523 우체국 택배 집근처에서 다시 발송지로 갔어요 2 황당 22:14:27 522
1794522 여러분 우리는 대통령만 보고 갑시다 16 응원합니다 .. 22:14:12 629
1794521 강득구 때문에 저들의 만행이 만천하에 다 알려짐 9 ㅇㅇ 22:10:07 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