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여자 아이인데..
달리기 줄넘기 잘하는데
기술 들어가는 운동들...너무 못합니다.. 몸치 박치이기도 하고요..
동네센터에서 배드민튼을 배운지 서너달 정도 됐는데 그 반에서 꼴찌에다 스킬 배우는것도 통과를 잘 못하고..
하필 선생님께서 애들 대결을 시키고 반 전체 아이들 등수를 공개적으로 매기시나봐요. 아이가 항상 꼴찌라고 ㅠ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왜 하필 등수를..
아이가 악에바쳐 근성으로라도 이겨내길 바라는 것은 엄마의 마음일뿐... 아이는 여리여리 잘 상처받는 타입이라..매번 수업 끝나고 기죽어 있는 모습 볼때마다 속상하네요.
중등때 체육시간에 배드민튼 하나요..
그렇다면 더 해보라고 이야기 해 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