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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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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절 받고 싶어하는 부모님.

. . 조회수 : 2,651
작성일 : 2026-02-10 20:58:46

제사도 구시대 유물이고

성묘도 없어지는데

왜 절 받기를 고집하실까요.

자식 손주들이 주르르 

엎드려있음 기분좋은걸까요?

명절에 보통 외식하는데 

절 받아야한다는 고집 때문에 

집에 굳이 또 들어가야하거나

룸 있는 식당에서 절하고..

유서있는 양반 집안도 아닌데 

절 집착 ..너무 이상해요ㅠ

 

IP : 115.138.xxx.20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
    '26.2.10 9:00 PM (58.29.xxx.96)

    해주세요.
    일년에 한번인데

  • 2. . .
    '26.2.10 9:02 PM (121.125.xxx.140)

    이렇게까지 거부감을 느낄정도인가요?

  • 3. 명절에
    '26.2.10 9:02 PM (49.161.xxx.218)

    세배안하나요?
    우린 하지말라고해도 애들이 해야한다고하던대요...

  • 4. ....
    '26.2.10 9:02 PM (39.7.xxx.20)

    룸 있는 식당에서 절을요? 어우 징하네요;;;

  • 5.
    '26.2.10 9:07 PM (211.109.xxx.17)

    명절에 보통 외식하는데
    절 받아야한다는 고집 때문에
    집에 굳이 또 들어가야하거나
    룸 있는 식당에서 절하고..

    이게 자연스럽지 않잖아요.
    집에서야 절을 하겠만…
    절 받기에 집착하는게 이상한거죠.

  • 6. 집에서하고
    '26.2.10 9:12 PM (203.128.xxx.74)

    나가서 또해요?
    두번하는건 고인한테 하는거죠
    돌아가시고 싶냐고 미친척 한번 해보세요

  • 7. ㅇㅇ
    '26.2.10 9:15 PM (122.43.xxx.217)

    시부모님 100 살 넘었어요?
    저 어릴 때 할아버지 댁에 가면 그랬는데
    할아버지 살아계시면 105세 정도 되실거같네요

  • 8. ..
    '26.2.10 9:18 PM (223.38.xxx.133)

    좋아하면 해주면 되죠. 일년에 한번인데.

  • 9. ㅎㅎ
    '26.2.10 9:19 PM (49.236.xxx.96)

    두번하는건 고인한테 하는거죠 --->
    연달아 두 번 하는 게 고인에게

    저도 처음 결혼하고 절하는게 고역이었어요
    미리 연습하고 ㅋㅋㅋ

  • 10. 00
    '26.2.10 9:19 PM (218.145.xxx.183)

    시벳돈 한 100만원씩 주는 거죠?

  • 11.
    '26.2.10 9:21 PM (210.103.xxx.8) - 삭제된댓글

    세배받고 세배돈을 줘야죠.

  • 12. ㅎㅎㅎ
    '26.2.10 9:22 PM (39.123.xxx.83)

    그냥 그러려니하면 되지 뭘 또.
    님이 더 이상해요

  • 13. 교회
    '26.2.10 9:28 PM (117.111.xxx.58)

    다닌다고 하고 절하지 마세요.
    고인되신 아버지가 추석과 설만 되면 자식들에게 절을
    강요하셨는데
    엄마가 한번 쎄게 뭐라한 이후로는 그런날들 아무 말씀
    없으시고 손주들이 절하면 세뱃돈 주시는 재미로 야들도 하고
    그랬네요.^&^
    지금은 하고 싶어도 제사절 밖엔..살아계신 절은 못한다는

  • 14.
    '26.2.10 9:29 PM (118.223.xxx.159) - 삭제된댓글

    시어른이 어지간히 싫은모양이네요
    일년에 한번인데 몇초 걸리지도 않는걸 뭐가 그리ㅇ싫어서
    님이 젤 이상해요

  • 15. ...
    '26.2.10 9:31 PM (223.38.xxx.216)

    그게 뭐라구요 저라면 살아계실때 기쁜맘으로 할 수 있어요

  • 16. 이해
    '26.2.10 9:36 PM (59.12.xxx.176)

    우리 시댁 신혼초에 한달동안은 문안인사 드리라던 분들이라
    그런 문화 아주아주 싫어요.
    저도 나중에 아이들 절하라고 시키고
    앉아서 받을 생각 없어요.

  • 17. 절이
    '26.2.10 9:38 PM (221.149.xxx.157)

    싫다는게 아니잖아요.
    외식을 하면 밖에서 먹고 깔끔하게 bye하고 싶은데
    우루루 몰려 집으로 가야하고
    집에가면 절만하고 각자 집으로 가나요?
    과일이라도 깍아먹고 차한잔이라도 하고나면 2~3시간 흘러가고..
    룸있는 식당은 요즘 점점 없어지는 추세인데
    맛있는 식당 가고 싶어도 룸있는 좌식식당 아니면 갈 수 없으니
    포기해야하고 그런것들이 번거롭다는 뜻이겠죠.

  • 18. 그게명절이죠
    '26.2.10 9:56 PM (218.48.xxx.143)

    그게 명절이죠
    그냥 밖에서 밥만 먹고 헤어지는거야 평소에 가족모임이죠.
    한해를 맞이해 이런저런 덕담도 나누고 아이들 새뱃돈도 받고요.
    명절을 안지내는것도 아니고 이왕 만났으면 명절의 취지에 맞게 보내는거죠

  • 19. ...
    '26.2.10 9:56 PM (39.117.xxx.84) - 삭제된댓글

    저는 절 자체가 싫어요
    그래서 친정에서도, 시가에서도 안하구요
    제사도 참석 안해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절을 안가르쳐서 외조부모, 친조부모에게도 절 안해요
    아이들이 결혼해서도 사돈들에게도 절 하지 말라고 할겁니다

  • 20. ...
    '26.2.10 9:57 PM (39.117.xxx.84) - 삭제된댓글

    저는 절 자체가 싫어요
    일 년에 몇 번이든, 나이든 부모들이 좋아하든 말든, 저는 절 문화와 세뱃돈 문화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친정에서도, 시가에서도 안하구요
    무교이지만 제사도 참석 안해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절을 안가르쳐서 외조부모, 친조부모에게도 절 안해요
    아이들이 결혼해서도 사돈들에게도 절 하지 말라고 할겁니다

    제 형제들 중에서 저만 이런 생각으로 삽니다

  • 21. ...
    '26.2.10 9:59 PM (39.117.xxx.84)

    저는 절 자체가 싫어요
    일 년에 몇 번이든, 나이든 부모들이 좋아하든 말든, 저는 절 문화와 세뱃돈 문화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친정에서도, 시가에서도 안하구요
    무교이지만 제사도 참석 안해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절을 안가르쳐서 외조부모, 친조부모에게도 절 안해요
    아이들이 결혼해서도 사돈들에게도 절 하지 말라고 할겁니다

    제 형제들 중에서 절과 세뱃돈 문화에 대해서 저만 이런 생각으로 삽니다
    이것 외에 살아 있는 부모님들에게 제가 제일 잘하고 살고 있어요

  • 22. ..
    '26.2.10 10:01 PM (211.221.xxx.12)

    걍 하세요. 돈드는 것도 아닌데....

  • 23. ? ? ?
    '26.2.10 10:11 PM (124.60.xxx.9)

    어린이집만가도 세뱃돈 받는 재미를 알게됨

  • 24. 저는
    '26.2.10 10:14 PM (211.36.xxx.154)

    어릴 적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면 절하고
    명절에도 늘 하면서 자랐어요. 그런데 시댁에 가서
    시부모님께 절하려 하면 시아버지는 좋아하시는데
    시어머니는 질색하세요. 명절에도 절 안받으시구요.
    절은 죽은 사람이 받는 거라 생각하시는지...
    전 근데 그게 더 이상하더라구요.
    세배조차도 안받으시는 시어머니가 더 이상해요.

  • 25.
    '26.2.10 10:33 PM (115.90.xxx.26)

    명절 아닌데..
    외식하러 만난 부모님.
    룸으로 예약했는데..
    우리 형제자매 룸 문 열어두고..식구가 많아서 어쩔수가 없었어요..
    바닥에서 절하였어요..
    저희는 당연하였는데..
    음식점에서 서비스 너무 많이 받았고..
    매장 이용객 어르신이 고가 술도 저희 테이블로 주문해주셨어요..
    이게..아직은 사회가 인식하는 미덕입니다..

  • 26. 세배돈
    '26.2.10 11:04 PM (118.218.xxx.119)

    세배돈 받을려고 절 안 받을려는 부모님 억지로 앉히기도 하던데요

  • 27. 잠깐만요
    '26.2.10 11:12 PM (118.218.xxx.119)

    그럼 집에는 아예 안 들어가시는 건가요?
    식당에서 바로 만나서 헤어지는건가요?
    보통 집에서 만나서 세배하고 식당가든지
    식당에서 식사하고 집에 가서 과일 먹고 헤어지는것 아닌가요?
    우리 동서는 아침 식사도 하기 전에 세배받아야된다고 우기던데요
    본인 친정에서는 그리했다구요

  • 28. 세배돈
    '26.2.10 11:43 PM (180.71.xxx.214)

    주지 않나요 ?

    돈안주면 하지 않는거죠

  • 29. ...
    '26.2.10 11:45 PM (180.70.xxx.141)

    부모님이 식당에서 식사만 하고 헤어지는것이 싫으니
    집으로 가게 하는 수 쓰는 거잖아요 ㅎㅎ
    어른들은 아직도 다들 모여서
    버글버글 있는것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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