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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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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친구랑 인생격차가 커졌는데요

조회수 : 9,772
작성일 : 2026-02-10 17:33:23

남자어로 ㅂㄹ친구인 정말 몇 십년 된 친구입니다만

대학교까진 비슷하다가 취업, 결혼 이후 

40넘어가면서 부터 인생의 격차가 너무 커졌어요.

단순하게 경제적인 것 뿐아니라요

가치관이나 삶의 수준,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저와 남편은 열심히 성실히 살고 열정도 욕심도 많아서 

공부 끊임없이 하고 커리어도 쌓고 투자도 잘 하고

그래서 사회적으로 위치도  올라가고

남편은 검색하면 나오는 위치가  되었고요.

그러다보니 주변에 배울 것 많고 존경스러운 분들이 많아지고

인생이 더 다채롭고 풍족해졌어요.

 

친구는 집에 돈 좀 있는 놀던 남자 만나 결혼하더니

초반엔 번듯한 듯 보였으나 항상 그 자리더라구요. 

남편이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자영업자인데 만나는 사람들도 이상한 사람들.

친구도 태생이 게으른 애고 의존적이라그런지

그나마도  퇴사한 이후 점점 도태되어서 사회 돌아가는 걸 일도 모르구요. 아예 대화불가.

급기야 남편은 대체 누구랑 어울리는건지

불법적인 쪽으로 가더라구요.

정말 양아치 같달까.

자식도 비정상적인 방향으로 가고

친구는 매일 술에  쩔어살고

 

 친구는 계속  친구아이가.

우리 세월이 얼만데를 강요하며

멀어지려는 저를 나쁜사람 변심하고 잘 살게되었다고

배신한 사람처럼 서운하다 하는데

솔직히 너무 가치관과 삶의 수준차이가 나서 

저는 내 삶에 똥물 터길까봐 이제 엮이고 싶지않거든요.

여러명이 만날 때 빼곤 1대1은 싫어요.

통화도 싫고

친구들도 저를 이해 못 해줄까요

IP : 175.208.xxx.74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쩔 수가 없죠
    '26.2.10 5:35 PM (223.38.xxx.51)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편하죠

  • 2.
    '26.2.10 5:43 PM (211.36.xxx.208)

    대화 자체가 안될텐데 못만나죠.
    저는 자매인데도 수준차이 나기시작하니까
    열폭에 계속 까내려서 연락안해요.
    몇 년을 가족이라 참았는데
    솔직히 사회에서 만났으면 단칼에 손절당할 수위의
    선 넘는 말 많이 했거든요.
    남이 뭐라하든 싫은 건 싫어요.

  • 3. ㅇㅇ
    '26.2.10 5:44 PM (14.48.xxx.230)

    친구가 싫어졌단거죠 수준 낮아서 못만나겠다고요
    원글님 마음속엔 이미 친구가 아니네요
    친구를 내삶에 똥물 튀길까봐라고 표현하다니
    놀라워요

  • 4. 저도 비슷
    '26.2.10 5:44 PM (45.38.xxx.240) - 삭제된댓글

    대학 친구인데 전문대 나온 돈 잘버는 남자랑 결혼하더니
    본인 직업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사는데....
    시간이 갈 수록 대화도 안 통하고 후퇴하는 느낌이라
    만나도 재미가 없으니 만나기 싫고 그렇네요.
    예를 들면, 요새 AI 직업 대체, 자율주행 얘기 하니
    음모론이라고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요.
    자기가 모르는 얘기를 제가 알고 있으면 그걸 찾아보거나
    인정하지 않고 저를 이상한 취급...
    본인이 시대에 뒤떨어지는 건데..

    무엇보다 친구는 제가 전업인 자기를 질투한다고 생각해요.
    진짜 하나도 안 부럽고 저는 제 일하는 게 좋고
    커리어 이룬 사람들이 좋아보이고 친해지고 싶은데,
    자기가 저보다 당연히 더 잘났다고 생각하는 게 느껴져서...
    예전엔 친구도 안 그랬는데 사람이 참 많이 변했구나 싶고
    예전같은 친구 사이로 돌아가기 어려울 거 같아 고민이에요.

  • 5. ...
    '26.2.10 5:47 PM (112.148.xxx.119)

    그 친구는 멀리할 건데
    다른 친구들 마음이 걱정된다는 건가요?

  • 6. ㅇㅇ
    '26.2.10 5:48 PM (223.38.xxx.116)

    범죄 타깃될까봐 손절했어요
    자식도 문제아에 주변인들도 양아치라
    비혼인데 엄마친구 재산 노린 살인사건보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 7. ......
    '26.2.10 5:50 PM (211.201.xxx.73)

    무슨말인지 이해는 가나
    속마음이 저도 좀 놀라워요.
    그친구야 옛날의 그친구가 아니니 점점 거리를두면 될일이지만
    내가 잘될수록 더 겸손하셔야해요.
    살다보면 내힘으로 어쩔수없는 일도 생기거든요.

  • 8. 그런데
    '26.2.10 5:51 PM (122.32.xxx.106)

    그 친구남편이 양아치가 될수가 있나요 늙은루저일텐데

  • 9. 그래도
    '26.2.10 5:55 PM (74.75.xxx.126)

    아직은 친구라고 부르면서 똥물이라니요. 그 친구가 불쌍하네요.
    그 친구한테는 원글님이 배울 것 많고 존경스러운 사람인 것 같은데요.
    아무리 익게지만 불쾌해요.

  • 10. 어휴
    '26.2.10 5:56 PM (49.164.xxx.30)

    진짜 마인드가 양아치네
    원글말이에요

  • 11. ..
    '26.2.10 5:57 PM (119.200.xxx.109)

    오랜친구를
    친구남편을 놀랍네요
    적당히 티안내면서
    거리두기 해도 될건데
    원글님 속내가
    난 너랑은 급이 달라!
    이런글은 참 불편시러워서

  • 12. ...
    '26.2.10 5:57 PM (118.235.xxx.163)

    거리두세요
    이미 친구 아니에요

  • 13. ㅇㅇ
    '26.2.10 5:58 P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처음엔 이해가는 내용이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내 인생에 똥물을 튀기다니요?
    너무 놀랐어요 엮이기도 싫고 통화도 싫다면서
    이 글 왜 적어요?
    인생이 어느쪽으로 어떻게 풍요롭고 다채로워졌는지
    의문이네요

  • 14. ㅇㅇ
    '26.2.10 5:59 PM (211.220.xxx.123)

    처음엔 이해가는 내용이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내 인생에 똥물을 튀기다니요?
    너무 놀랐어요 엮이기도 싫고 통화도 싫다면서
    이 글 왜 적어요?
    아무리 시절 인연, 어렸을 때 친구라도
    오랜시간 친구였던 사람을 이렇게 표현하다니
    인생이 어느쪽으로 어떻게 풍요롭고 다채로워졌는지
    의문이네요

  • 15. 남편이
    '26.2.10 6:00 PM (175.208.xxx.74)

    불법적인 일을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똥물 얘기한 거구요.

  • 16. ㅉ ㅉ
    '26.2.10 6:00 PM (119.200.xxx.109)

    원글님 삶에 똥물
    튀길일이 뭘까?
    좀 궁금시럽네요.

  • 17. ..
    '26.2.10 6:00 PM (223.38.xxx.89)

    말하는 태도가 욕먹겠네요.
    님한테 피해준 것도 없는데.
    싫으면 차단해요.
    욕먹는건 감수해야죠.

  • 18. ..
    '26.2.10 6:00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사는게 차이가 나면 어울리기 힘들지만
    글 속에 친구네 쓴걸 보니 원글도 좋아보이지는 않는

  • 19. ...
    '26.2.10 6:02 PM (218.159.xxx.73)

    진짜 친구가 아니었던거죠.
    그분에게 원글님이.

    연 끊으세요.
    아무리 익게지만 똥물....
    다른 표현도 많을텐데요.
    그리고 친구들에겐 절대 저런말 하지마세요.
    되려 손절당해요.

  • 20. ..
    '26.2.10 6:03 PM (218.234.xxx.149)

    어쩌다 격차좀 벌어졌고 그래서 또 대화가 안될수도 있지만 소위 ㅂㄹ친구라는건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던시절부터를 서로 알고 얘기할수있는 관계란뜻인데..
    원글님 인간성상실했네요. 상대가 나랑 공통분모가 있고없고를 떠나서 글속에 님의 수준이 보여요..

  • 21. 근데
    '26.2.10 6:05 PM (1.227.xxx.55)

    저는 내 삶에 똥물 터길까봐 이제 엮이고 싶지않거든요.
    ===
    도대체 이게 친구가 쓸 수 있는 문장인가요?

  • 22. ㅇㅇ
    '26.2.10 6:06 PM (109.70.xxx.3)

    내 삶에 똥물 튀길까봐
    -> 이거 앞에 남편이 불법적인 일 해서 그렇다고 추가하셔야 될듯

  • 23. ..
    '26.2.10 6:07 PM (218.49.xxx.73)

    진짜 친구였다면 멀리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아니라
    수렁에서 건져 주고 싶고 위로해주고 싶고
    친구가 서운해하면 어떡하지 조심하게 되겠죠

  • 24.
    '26.2.10 6:10 PM (175.208.xxx.74)

    수렁에서 건져주려고 4년간 노력했는데요. 이건 본인도 인정 해요. 안 되더라구요.
    이 핑계 저 핑계... 결국 포기했어요

  • 25. 00
    '26.2.10 6:13 PM (180.65.xxx.114)

    친구 수준을 운운하기엔.. 봌인이 직접 쓴 불법이라는 멀쩡한 단어가 있는데 똥물이라는 말을 쓰다니..
    상황이 바뀌고 사는게 틀리면 안만나요. 저도 대화가 잘 이어가지 못하니 안만나는 친구있구요.
    그래도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친구한테 저급한 언어는 삼가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친구도 다 느낄 수 있어요.

  • 26. 12515
    '26.2.10 6:17 PM (61.74.xxx.140) - 삭제된댓글

    성실하고 건전한 삶의 태도와 모습이 보이는 원글님인데 '똥물' 이 표현 하나때문에 뭇매를 맞네요.
    역시 말은 아 다르고 어 달라서 조심해서 해야 해요...

    저는 원글님의 입장과 판단이 맞다고 생각해요, 친척 중에 저런 밑바닥 인생이 얼마나 아무 문제 없는 다른 친척을 까내리고 폄하하고 말끝마다 일부러 긁고 꼽주는지 평생 봐와서 정말 잘 알거든요. 한심한 버러지 같은 인생이... 처음엔 불쌍해서, 그리고 그래도 친척이라고 명절마다 봐야하니 27년을 알고지내다가 끝에는 바닥까지 드러내는데. 결국 27년만에 손절했고 일가 출입 아예 끊었는데 너무 너무 좋아요. 속이 시원하고.

    불법 일을 한다는데 어떻게 평범한 사람들이 계속 같이 어울리겠어요

    발 끊으세요. 서서히 멀어지든 칼같이 끊든...

    모임 내 다른 친구들의 평판을 의식하는것 같은데... 다른 친구들도 정상이라면 원글님과 같은 의견 갖고 있을거에요.

    이 글만 봐도 표현한 단어 하나때문에 뭐라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현명하게 끊어내세요. 대놓고 나서서 쟤는 모임에서 빼고싶다고 티를 왕창 내거나 하는 흠잡힐 일은 하지 마시구요.

  • 27. ==
    '26.2.10 6:18 PM (49.169.xxx.52)

    당신이 진짜 친구가 아니였던거.

  • 28. .dfg
    '26.2.10 6:19 PM (121.190.xxx.30)

    검색하면 나오는 위치가 뭔지 모르겠지만, 교만이 하늘을 찌르네요. 적당히 멀어질 수 있지만, 똥물이라니…

    거의 혐오 수준인데 무슨 고민이라고 글을 올리는지.

  • 29. 12125
    '26.2.10 6:21 PM (61.74.xxx.140) - 삭제된댓글

    수렁에서 건져내고 위로해주고 도움을 주라고요? 그런거 안통해요. 밑바닥 수준이면. 오히려 더 기분 나빠하고 남이 가진거 사소한 거 한개까지 시기,질투에 미친X 같아요. 기운내라고 장점 찾아서 칭찬해주면 오히려 꼬아서 듣고 억하심정 갖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려야 한다고 하죠? 이거 맞는 말이더군요. 인생 27년정도 살고서야 겨우 알았고 그 전에는 저 버러지에게 내가 얼마나 잘해줬었던지... 너무 후회가 되더군요.

  • 30. ㅇㅇ
    '26.2.10 6:22 PM (211.60.xxx.228)

    불법적인 일을 하는데 똥물이란 표현이 과한가요?
    요즘 세상 잘못 엮이면 인생 피곤해집니다.
    친구도 남편이 불법으로 돈 버는거 알면서 같이 그 돈 쓰고 사는거면 같은 사람인거죠.

  • 31. 23636
    '26.2.10 6:23 PM (61.74.xxx.140)

    성실하고 건전한 삶의 태도와 모습이 보이는 원글님인데 '똥물' 이 표현 하나때문에 뭇매를 맞네요.
    역시 말은 아 다르고 어 달라서 조심해서 해야 해요...

    저는 원글님의 입장과 판단이 맞다고 생각해요, 친척 중에 저런 밑바닥 인생이 얼마나 아무 문제 없는 다른 친척을 까내리고 폄하하고 말끝마다 일부러 긁고 꼽주는지 평생 봐와서 정말 잘 알거든요. 한심한 버러지 같은 인생이... 처음엔 불쌍해서, 그리고 그래도 친척이라고 명절마다 봐야하니 27년을 알고지내다가 끝에는 바닥까지 드러내는데. 결국 27년만에 손절했고 일가 출입 아예 끊었는데 너무 너무 좋아요. 속이 시원하고.

    불법 일을 한다는데 어떻게 평범한 사람들이 계속 같이 어울리겠어요

    발 끊으세요. 서서히 멀어지든 칼같이 끊든...

    모임 내 다른 친구들의 평판을 의식하는것 같은데... 다른 친구들도 정상이라면 원글님과 같은 의견 갖고 있을거에요.

    이 글만 봐도 표현한 단어 하나때문에 뭐라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현명하게 끊어내세요. 대놓고 나서서 쟤는 모임에서 빼고싶다고 티를 왕창 내거나 하는 흠잡힐 일은 하지 마시구요.

    수렁에서 건져내고 위로해주고 도움을 주라고요? 그런거 안통해요. 밑바닥 수준이면. 오히려 더 기분 나빠하고 남이 가진거 사소한 거 한개까지 시기,질투에 미친X 같아요. 기운내라고 장점 찾아서 칭찬해주면 오히려 꼬아서 듣고 억하심정 갖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려야 한다고 하죠? 이거 맞는 말이더군요. 인생 27년정도를 저런것도 친척이라고 저 버러지에게 내가 얼마나 잘해줬었던지... 그 시간과 노력 배려가 너무 후회가 되더군요. 나에게 한가지 생긴 작은 행운의 소식을 듣고 시기와 질투를 하다못해 분노로 이글이글 불타던 그 눈빛, 실룩거리던 입술모양 지금도 기억나요 소름끼쳐서 ㄷㄷㄷㄷㄷㄷ

  • 32. 00
    '26.2.10 6:34 PM (220.76.xxx.6)

    원글님이 무슨말인지 무슨느낌인지는 충분히 알겠는데요
    이러다가 원글님댁에 안좋은일 생기면
    내가 그때 이렇게 말해서 그런가?하는 생각이 들수 있어요
    말조심해야 해요
    오르막 내리막이 있는게 인생입니다.
    그친구는 거리를 두셔도 좋지만 말은 조심하시는것이..

  • 33. 00
    '26.2.10 6:37 PM (180.65.xxx.114)

    계속 만나라는게 아니라.
    친구네 수준 운운하면서 저급한 단어를 쓰니.. 다들
    한마디 하는 겁니다.
    똥물이란 말을 아무나에게 쓰는 말은 아니지요? 불법이란 말보다 비하의 늬앙스가 훨씬 더 크잖아요.
    그 사람이 아무리 잘못해도 그건 그거고, 원글님도 격 떨어진다는 겁니다.

  • 34. 염려되는
    '26.2.10 6:38 PM (125.180.xxx.215)

    부분과 심정은 이해합니다
    멀어지셔야겠죠
    그런데 몇십년간 친구였는데 그런 표현 불편하네요
    내맘에서 내치더라도 가슴 아프고 남에게 이런 식의 표현은 못하겠던데
    원글님도 좋은 분은 아닌 거 같아요

  • 35. ...
    '26.2.10 6:43 PM (118.235.xxx.233)

    댓글들이 이상하네요..
    원글이를 굉장히 이기적인것처럼 몰아가는게요.
    거리두면서 지켜보세요..
    단 뒷담같은 행동은 조심하시고요.

  • 36.
    '26.2.10 7:05 PM (118.235.xxx.103)

    제친구가 잘나가기 시작하며 옛날 제잘못도 아닌일로 계속 트집잡길래 연락 끊었어요 걔도 저를 친구로 두기 싫었나보네요 차라리 그냥 늘 바쁘다하고 만나지마세요 그러다보면 그친구도 눈치 챌겁니다

  • 37. ㅇㅇ
    '26.2.10 7:09 PM (160.86.xxx.3)

    놀던 남자를 만난거부터가 그런? 가치관을 가졌던 거네요
    결국 그런 방향으로 흘러간거고

  • 38. ..
    '26.2.10 7:19 P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

    글에서도 인격이 보입니다
    그냥 멀어졌다가 아니라 격차
    꺼려진다가 아니라 똥물

  • 39. ㅇㅇ
    '26.2.10 8:12 PM (14.48.xxx.230)

    친구가 나락으로 떨어져가면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죠
    상황이 어쩔수없이 멀리해야 할거 같아 안타깝다라고 하면
    다들 공감했겠죠

    원글님의 글은 교만 경멸만 있지 안타까움은 일도 없으니
    불편한거죠
    아주 어린시절부터의 친구에 대한 마음이 그정도란게
    놀랍구요

    사실 글에 나와 남편이 이정도까지 올라왔다는걸
    얘기하고 싶은거 같아요

  • 40. ㅇㅇ
    '26.2.10 8:32 PM (223.204.xxx.231)

    속으로야 무슨 생각을 못하겠냐마는..
    너무 우월의식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이 친구뿐만 아니라 사람 급 나눠서 차별할 것 같은..

  • 41.
    '26.2.10 9:15 PM (211.234.xxx.242) - 삭제된댓글

    어휴. 익명 공간에서 뭔 얘길 못하나요. 표현은 과해도 무슨말인지 이해가요.

    저도 친구하나. 그냥 만난 시간으로 끌고 왔는데 어느순간 제가 왜 얘를 만나고 있나 싶어지는 순간이 오니 그냥 연락을 좀 멀리했는데
    저한테 문자랑 전화로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있니 징징대는 그 모습에 아 진짜 정리해야겠구나 싶어지면서 정리하게 됨.

  • 42. 흠.
    '26.2.10 9:21 PM (211.234.xxx.242)

    . 익명 공간에서 뭔 얘길 못하나요. 표현은 과해도 무슨말인지 이해가요.

    저도 친구하나. 그냥 만난 시간으로 끌고 왔는데 어느순간 제가 왜 얘를 만나고 있나 싶어지는 순간이 오니_발전없는 모습. 맨날 남탓. 만나면 맨날 늦고_ 연락을 좀 멀리했는데
    저한테 문자랑 전화로 우리가 만난 시간이 있는데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있니 징징대는 그 모습에 아 진짜 정리해야겠구나 싶어지면서 정리하게 됨.

  • 43. 배우자도
    '26.2.10 9:21 PM (180.65.xxx.211)

    배우자도 바꾸는데, 친구쯤이야..

  • 44. 발전
    '26.2.10 9:33 PM (209.76.xxx.92)

    흠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남에게 똥물 튄적 없나 ㅠ
    원글님 똥물땜에 좀 양아치 친구부부랑 갑자기 오십보백보가 되버린 느낌 … 그냥 그런 마음은 속으로만…
    서서히 조심스레 멀어지셔야해요

    근데 이와중에 남편 직업궁금 ㅋㅋㅋ

  • 45. 헐...
    '26.2.10 9:38 PM (1.254.xxx.137)

    "열심히 성실히 살고 열정도 욕심도 많아서
    공부 끊임없이 하고 커리어도 쌓고 투자도 잘 하고
    그래서 사회적으로 위치도 올라가고
    남편은 검색하면 나오는 위치가 되었고,
    그러다보니 주변에 배울 것 많고 존경스러운 분들이 많아지고
    인생이 더 다채롭고 풍족해졌"

    다는 사람이 사고 방식, 가치관, 표현력은 정말 그에 한참 못 미치는 정도가 아니라
    논란 거리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지어낸 것이 아닐까 할 만큼 수준이 낮으시군요.

  • 46.
    '26.2.10 9:42 PM (1.236.xxx.93)

    똥물… 자영업이라면 불법적인거 은근 알게모르게 할껄요
    원글님에게 크게 잘못한거 없는데
    우월의식이 하늘을 찌르네요

  • 47. 이유막론
    '26.2.10 9:48 PM (72.66.xxx.59)

    이제 두 분은 친구 아닙니다.
    다른 친구들의 이해가 왜 필요한가요 ?

  • 48.
    '26.2.10 9:59 PM (210.205.xxx.195)

    똥물이 됐든 뭐든
    솔직히 친구인데 친구가막 술집운영하면서
    성** 알선하고
    혹은 불법** 도박장 이런거 운영한다고 하면

    님들은..만나요?? 만나기싫죠...
    그게 똥워터가 아니면 뭐죠?
    끼리끼리논다며 언제는 묶더니만

    그렇지만 세상이무섭고 험하니
    원글님은 그마음을 절대 내보이지마세요
    표현하지도마시고요

    그냥 내가좀바빠서그래
    정신이없다 이러면서 하시는거지

    ...굳이 날선말하거나 그럴필요가없습니다
    니가이래서 안만나고싶어 너그렇게살지마! 이런
    뉘앙스..안되요

    요샌세상이무서워 보복도 당하고
    저주도할지모름. 걍 본인의안위를 위해
    에둘러말하며 기분나쁘게 만들지 마셔요

  • 49.
    '26.2.10 10:05 PM (210.205.xxx.195)

    그리고 원글님 글내용이 편못들어주게 쓰신게커요
    .... 급나누기하며 나는 너랑사는세상이달라
    이런뉘앙스

    세상에 나보다 더뛰어나고 대단한사람들이 많아요
    그들이 님네 부부를 그렇게 여긴다면 어떠실까요

    그냥 사는세계가 다를뿐이지
    내가더위야 이런생각은 좀 지양하시는게 좋을걷ㅁ 같습ㄴ

  • 50. ,,,,,
    '26.2.10 10:07 PM (110.13.xxx.200)

    안맞으면 안만나면 끝인데 저급한 단어로 표현하며 친구라고 하는데
    전혀 친구같지 않고 우월의식 쩔어보임

  • 51. 그렇게
    '26.2.10 10:09 PM (125.178.xxx.170)

    살면서 힘든 사람들 많으니
    당연히 님의 글에 반감 생기는 거죠.
    댓글 분위기요.

    그러나 저라도 님 입장이면
    그 친구 손절합니다.

    불법적인 일을 남들 다 알게
    버젓이 하고 있다는 거 아녜요.
    그러면서 친구 아이가
    이딴 소리나 해대고요.

  • 52. ㅇㅇ
    '26.2.10 10:15 PM (211.193.xxx.122)

    댓글이 이상하군요

    여기 이상한 사람 많은 것같군요

  • 53. 헐...
    '26.2.10 10:24 PM (1.254.xxx.137) - 삭제된댓글

    '친구'라고 부르는 오래 알고 지내는 사람이
    불법적인 일을 한다면 여기 글 쓸 것도 없이
    절교하면 되지,
    굳이 '똥물 터길까봐'라고 맞춤법도 맞지 않는
    저급한 표현을 써 가면서
    이런 게시판에 쓸 필요가 있나요?
    원글 수준도 드러나요.

  • 54. 헐...
    '26.2.10 10:25 PM (1.254.xxx.137)

    '친구'라고 부르는 오래 알고 지내는 사람이
    불법적인 일을 한다면 여기 글 쓸 것도 없이
    절교하면 되지,
    굳이 '똥물 터길까봐'라고 맞춤법도 틀리게
    저급한 표현을 써 가면서
    공개적으로 나는 그런 '친구가 있다'고 쓸 필요가 있나요?
    원글 수준도 드러나요.

  • 55. ..
    '26.2.10 10:34 PM (223.38.xxx.27)

    주변에 배울 것 많고 존경스러운 분들이 많아지고

    ㅡㅡㅡㅡㅡ
    착각이죠
    친구 끊는 건 저라도 그랬을 거 같아 이해하는데
    사회적 격차에서 한 번 웃네요
    삶에는 변수가 있어요
    인격은 배움 직업과 별개입니다
    인격 좋은 사람 정말 드물어요

    잘사는 동네 살아서 전문직 부부들과도 많이 소통하는데 글쎄요
    기준이 높아선가 살아보니
    배울 거 많고 존경스러운 어른들 눈을 씻고 봐도 거의 없던데

    가면 쓰고 만나면 넘치겠죠

    알던 언니 대화 시작하면 감정쓰레기통 삼으려고 하고
    교양 하나도 없는데
    재혼한 남편 대학교수 라며 첫 날 묻지도 않은 말하고
    자기 한테 모 봉사 단체 사람들이
    교양 있으신 분 오셨다고 했다길래
    속으로 웃었어요

    그냥 착각 속에서들 사는구나 싶어요

    친구 끊은 건 잘했지만 우월의식 속애서 살면
    저 같은 사람이 볼 때 말투가 지극히 평범해도
    이수지가 표현한 제이미맘 수준으로 보여요

  • 56. ///
    '26.2.10 10:43 PM (125.137.xxx.224)

    대학교때 똑같은 학점에 똑같은 수업듣고
    똑같이 웃고 떠들고 살던 친구랑
    집값차이가 10억도 넘게 나기 시작하고....
    나는 10년 돈모아서 미국여행 한 번 갔는데
    걔는 그냥 생각날때 훌쩍 내가 KTX타고 부산 다녀오듯 한국 미국을 오갈때....
    저더러 미국 비행기값만 내고 오면 재워주고 태워주고 다 한대도
    빈손으로 어떻게 가나요
    호텔비에 상응하게는 뭘 들고가야할거고 돈 써야할거고....
    비행기값도 벅차고...
    어느새 걔의 상식과 나의 상식이 동떨어질때
    새로 취업을 해서 바쁘다고 하고 조용히 연락을 끊었어요
    마지막에 나의 구구절절함을 비참하게 드러내고싶지 않아서
    보통은 형편차이가나는데 계속 친구하자고 말을 못하지 않나요

  • 57. 안만나시면되죠
    '26.2.10 10:59 PM (124.56.xxx.72)

    근데 삶의 태도를 여러 발전하는 사람들에게서 배우신게 많다고 했는데 품은 아주 좁아지신듯요.전 삶의 방향이 달라지면 인연이 끊어질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생각과 배움이 암웨이 다이아몬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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