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작스러운 이별

흐린 화요일 조회수 : 3,426
작성일 : 2026-02-10 16:40:46

오늘 발인 마치고 올라오는 길인데

처량하게 비까지 내립니다

아빠 ~이제 아프시지 말고

좋은곳에서 잘 지내세요

언젠가는 겪어야만할  

크나큰 이별일지라도 

갑작스럽게 떠나가시니

감당하기 힘드네요

아빠딸로 살아갈 수 있어서

행복했었어요!

 

 

IP : 211.235.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
    '26.2.10 4:46 PM (116.121.xxx.2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갑작스러운 이별에 하늘도 슬픈가봅니다
    비가 내리네요
    힘내십시오

  • 2. Fgjl
    '26.2.10 4:47 PM (175.114.xxx.23)

    힘내세요
    아버님은 편안히 잘 계실겁니다

  • 3. 너굴맘
    '26.2.10 4:56 PM (211.235.xxx.1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26.2.10 5:05 PM (61.74.xxx.1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을때부터 오래 앓다가 후유증으로 장애가 생겨 외롭고 고통스럽게
    버티다 하늘 나라 간 가족이 있어요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아도 된다는게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갑작스러워서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오래 앓다 가시면 그게 또 가슴이 너무 아파더라구요
    가족을 보낸다는건 너무 힘겹고 아픈 일이죠

  • 5.
    '26.2.10 5:09 PM (61.75.xxx.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26.2.10 5:15 PM (180.229.xxx.164)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아버지가 연로하셔서
    언제든 닥칠지 모른다 생각하니 참 마음이 그래요...

  • 7. 삼가
    '26.2.10 5:33 PM (211.48.xxx.18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이 이리 아버님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니
    분명 아버님도 원글님 덕에 행복하셨을거예요.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 8. 아버님 하늘에서
    '26.2.10 7:20 PM (118.218.xxx.85)

    원글님 내려다보실듯 합니다
    원글님 더 씩씩하게 즐겁게 사세요
    저는 요즘 소원을 빌어요 다음 생이 있다면 없다면 좋겠지만 있다면 내아버지의 딸로 다시 태어나 못다한 효도 많이 하고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74 시집온지 몆달안된 며느리 11 궁금마 2026/02/10 4,695
1793973 고딩 아이 집안일 어디까지 시키시나요 14 보통 2026/02/10 1,328
1793972 유나헬 주주분들 있으신가요? 1 아름다운그대.. 2026/02/10 647
1793971 의대 490명 더뽑는다…이후 613→813명 단계적 증원 39 ... 2026/02/10 2,966
1793970 윤석열 사형 선고일 긴급 집회 1 촛불행동펌 2026/02/10 1,602
1793969 내일 면접인데 덜 떨리게 하는 약 부탁드려요 9 머리가하얘지.. 2026/02/10 908
1793968 자녀의 동성애적 관계 46 02월10일.. 2026/02/10 13,793
1793967 핸드폰충전이 느린건 케이블때문인가요? 4 .. 2026/02/10 1,192
1793966 상해 여행 도와주세요~ 3 ,, 2026/02/10 1,038
1793965 너무 친절한 신입 트레이너 7 2026/02/10 1,546
1793964 로봇청소기 추천부탁드려요 2 .. 2026/02/10 611
1793963 이부진 아들 휘문고 졸업식 영상보세요 20 어머머 2026/02/10 5,590
1793962 남자가 밖에서 설거지하면 다들 감동하는 제스춰 11 -.- 2026/02/10 1,557
1793961 갑작스러운 이별 8 흐린 화요일.. 2026/02/10 3,426
1793960 자식이 자리를 잡아야 부부의 노후가 준비되네요 11 노후 2026/02/10 3,565
1793959 이해찬 "칼이 무서운거 같지만 실제 그렇지않다".. 2 ㄱㄴ 2026/02/10 1,296
1793958 훈훈한 층간소음 이야기 5 ... 2026/02/10 1,927
1793957 이재명 죽이기 합류했던 광장이 민주당 먹으려는 듯 10 dd 2026/02/10 1,376
1793956 문재인 “윤석열 발탁, 두고두고 후회한다” 32 ... 2026/02/10 3,271
1793955 동국제약 마데카 수딩 에센스 추천하신분~~~ jin 2026/02/10 1,395
1793954 친구 경아에게 전화를 하려는데 2 ㅠㅠ 2026/02/10 1,992
1793953 정시추합 9 흰수국 2026/02/10 1,176
1793952 금 이야기 10 2026/02/10 2,896
1793951 층간소음 겪어본 사람으로서.... 1 ... 2026/02/10 1,243
1793950 조국없는 민주당 영원하라 18 그래 2026/02/10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