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인 마치고 올라오는 길인데
처량하게 비까지 내립니다
아빠 ~이제 아프시지 말고
좋은곳에서 잘 지내세요
언젠가는 겪어야만할
크나큰 이별일지라도
갑작스럽게 떠나가시니
감당하기 힘드네요
아빠딸로 살아갈 수 있어서
행복했었어요!
오늘 발인 마치고 올라오는 길인데
처량하게 비까지 내립니다
아빠 ~이제 아프시지 말고
좋은곳에서 잘 지내세요
언젠가는 겪어야만할
크나큰 이별일지라도
갑작스럽게 떠나가시니
감당하기 힘드네요
아빠딸로 살아갈 수 있어서
행복했었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갑작스러운 이별에 하늘도 슬픈가봅니다
비가 내리네요
힘내십시오
힘내세요
아버님은 편안히 잘 계실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을때부터 오래 앓다가 후유증으로 장애가 생겨 외롭고 고통스럽게
버티다 하늘 나라 간 가족이 있어요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아도 된다는게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갑작스러워서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오래 앓다 가시면 그게 또 가슴이 너무 아파더라구요
가족을 보낸다는건 너무 힘겹고 아픈 일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아버지가 연로하셔서
언제든 닥칠지 모른다 생각하니 참 마음이 그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이 이리 아버님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니
분명 아버님도 원글님 덕에 행복하셨을거예요.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원글님 내려다보실듯 합니다
원글님 더 씩씩하게 즐겁게 사세요
저는 요즘 소원을 빌어요 다음 생이 있다면 없다면 좋겠지만 있다면 내아버지의 딸로 다시 태어나 못다한 효도 많이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