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반찬가게 사장

ㅇㅇ 조회수 : 3,874
작성일 : 2026-02-10 15:10:03

밴드 만들어서 매일 반찬 만들어 사진 올리고 파는데 항상 인사말이 샬롬~ 어쩌고 저쩌고

여주인장이 여러분 축복합니다  복된 오늘이시길 기도합니다 라고 기독교 신자임을 드러내요

그런데 욕심은 한가득

다른 반찬가게보다 양은 적은데 가격은 배로 받고 명절 음식 미리 주문 받는다는데 같은 양인데 타반찬 가게는 55000원인데 이곳은 99000원

아니 웃긴것 십만원에서 천원 빠진 99000원 ㅎㅎㅎ

죽어도 손해 안보는 스타일인것 같아서 대화도 겉돌고 주문 누락시 죄송하다는 멘트도 전혀없고..

몇번 이용하다 말았어요

그래도 손님은 많아요 

근방에 반찬가게가 없기도 하지만 또 그집 반찬맛이 맞으니 방문하고 주문하는거겠죠

그 손님들한테 옆동네 반찬가게는 훨씬 싸고 맛도 비슷하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반찬가게 음식재료야 뭐 비슷비슷

욕심은 못숨기고 나는 교회다니면서 신앙심으로 일한다는것을 어필은 해야겠고

IP : 211.235.xxx.1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0 3:13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저는 동네에서 저렴한 미용실 찾아가면 꼭 신앙심이 넘치는 기독교인이더라고요
    머리 하는 내내 하느님 말씀 듣고 와요
    저렴해서 가요
    저렴해서 마음 단단히 먹고 가서 하느님 말씀 그냥 들어요
    그리고 찬송가도 큰 소리로 불러줘요 그것도 들어요

  • 2. ...
    '26.2.10 3:15 PM (175.198.xxx.208) - 삭제된댓글

    신천지 의심 해보세요..?..

  • 3. ...
    '26.2.10 3:16 PM (175.198.xxx.208) - 삭제된댓글

    신천지...

  • 4. ...
    '26.2.10 3:22 PM (39.7.xxx.168)

    전 동네 빵집 사장님이 밴드인가 카톡인가 가입시키더니 매일 새벽 자작시를 올리고 기존 회원들이 추앙의 댓글 달고 해서 탈퇴하고 그 집 빵 다시 안 먹음 ㅋ 너무 부담스럽지 뭐예요

  • 5. 00
    '26.2.10 3:23 PM (14.46.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경험담인데 예전 늘 가던 반찬가게인데 명절에 문어 삶은거 주문했는데 십만원 이라면서 맛있다고 하더니 문어가 너무 작고 질기고 냄새나고 먹을수가 없어서 버리고는 다시는 안갔어요

  • 6. 우리
    '26.2.10 3:56 PM (220.126.xxx.16)

    저도 종교 내세우는거 별루예요.
    종교 가진 사람들이 더 착한지도 모르겠고...
    기독교 지인중에 교회는 죄짓고 회계하러 가는거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요.

  • 7. 욕심 곧
    '26.2.10 4:25 PM (116.41.xxx.141)

    종교
    내 욕심 채우려고 하나님 부처님 신령님 바지사장으로 채우는게 종교인듯

    매출올려주는 사람도 교회인들 아닐지 ㅎ

  • 8. ㅇㅇ
    '26.2.10 8:51 PM (180.230.xxx.96)

    같은 교인끼리 팔아주는것도 무시 못하는걸로 알아요
    그러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39 웨이트랑 수영 둘 다 해보신 분? 13 수영 2026/02/14 2,313
1785838 우울했는데 이거 보고 터졌어요 ㅋㅋㅋㅋ 27 우울 2026/02/14 18,469
1785837 노래를 찾고 있어요. 도와 주셔요... 2 노래 2026/02/14 1,433
1785836 아이패드 정품 파우치 2 어때요 2026/02/14 1,139
1785835 화분집 찾아요~~ 1 아카시아 2026/02/14 1,186
1785834 요즘 우리만 술 소비 줄은게 아니었군요 4 ㅇㅇ 2026/02/13 3,746
1785833 요즘도 쪽집게 과외가있나요? 1 ㅇㅇ 2026/02/13 1,345
1785832 삼성은 이미 이재용 지배구조 완성했어요 5 ㅇㅇ 2026/02/13 3,537
1785831 각집안의 추억의 명절음식은 무엇인가요? 7 그냥 2026/02/13 2,545
1785830 내가 뉴 이재명이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 29 .. 2026/02/13 2,661
1785829 지금 상급지 매물 엄청 쌓이고 있는데요. 대출 막혔는데 누가 사.. 21 dd 2026/02/13 6,473
1785828 la갈비 먹으려면 어떤 식당을 가야돼요? 7 .... 2026/02/13 2,132
1785827 판사 이한영 강신진역 박희순 섹시하네요 12 스릴만점 2026/02/13 3,183
1785826 주식 계좌가 여러개。。。관리하는 방법 있을까요¿ 8 주식 2026/02/13 3,213
1785825 다낭왔어요 1 소금빵 2026/02/13 2,473
1785824 이 시간 중등 아들들 뭐하나요? 7 2026/02/13 1,657
1785823 콩나물 한봉지 담주까지 보관해야되는데ㅠ 버릴까요? 3 .... 2026/02/13 1,752
1785822 이재명 대통령은 말이 군더더기가 없네요 48 화법 2026/02/13 4,375
1785821 LA갈비 ..데치시나요? 안 데치시나요? 11 갈비 2026/02/13 2,844
1785820 민주당은 합당하라. 20 당원 2026/02/13 1,590
1785819 최악의 알바 2 8 응징 2026/02/13 4,556
1785818 다시 태어나면 지금 배우자랑 다시 결혼하실건가요? 21 2026/02/13 3,922
1785817 생대구 설날끓이려면 냉동할까요? 2 모모 2026/02/13 1,102
1785816 며느리 전화로 괴롭혀서 전화를 해지해버린 얘기 6 11 2026/02/13 5,371
1785815 생일에 혼자 서울에서 뭐하죠 12 생일 2026/02/13 2,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