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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고 닦으면서 깔끔떠는 사람, 더러운거 못만지면서 깔끔떠는 사람

A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26-02-10 13:48:40

쓸고 닦으면서 깔끔떠는 서장훈과랑

더러운거 싫어해서 못만지고 안치우며 깔끔떠는 사람 있잖아요

후자는 어떻게 해요

보통 지몸만 깨끗하게 하는 스타일 있죠?

저도 쓸고 닦는거 취미 없었는데

그나마 주부라 열심히 치우게 됐거든요

제  몸에 닿는거랑 먹는거먀 엄청 깨끗하게 신경 쓰는 타입이었는데..

이런 스타일 자녀 어쩌죠?

아마 혼자 살면

자기 집은 잘 치우겠죠? 

 

방은 돼지 우리인데..

인턴때문에 잠깐 살던 고시원에서는 쓰레기 생기는거 싫어서

간식도 방에서는 안먹었대요

평소 자기 차도 엄청 잘 치우고요

신기하네 ㅠ

IP : 182.221.xxx.2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ㄱ
    '26.2.10 1:48 PM (182.221.xxx.213)

    악플러는 금지한다

  • 2. ㅇㅇㅇ
    '26.2.10 2:00 PM (121.173.xxx.116)

    더러운거 본인이 참을만 하면 안치우고 살수도 있지요

  • 3. 그랬으면
    '26.2.10 2:01 PM (112.157.xxx.212)

    그 방을 어머님이 안치우시면
    깨끗하게 살겠네요

  • 4. ㅇㅇ
    '26.2.10 2:40 PM (223.38.xxx.193)

    저는 후자라 별로 스트레스 안받는데 제 주변 대부분이
    전자에요
    유전이라 부모님, 친가가 결벽증인데 사촌오빠가
    저 지나간 자리 머리카락 다 주워서 버리더라고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동생이라 저 오는날은 외출도 안하고
    기다리느라 머리 묶으라는 말은 못하고 오빠가 다 치움
    아빠도 결벽증이라 제 옷 늘어놓는거, 머리카락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 딸바보라 독립하라고도 못하고
    도우미 이모님만 고생

  • 5. 솔직히
    '26.2.10 3:09 PM (211.47.xxx.56)

    머리 길게 풀어헤치고 다니는 여자들 중
    90프로는 지저분하다 생각해요.
    자기 머리 길게 늘어뜨리고 다니는 것만 알지
    주변에 머리카락 질질 흘리는 거 극혐

    식당에서 머리카락 손가락 빗질하며
    식당 바닥에 머리카락 버리는 여자들 너무 많아요.
    저도 집에 누가 오면 머리카락 주워 버리기 바빠요.
    그래서 되도록 집에 사람 잘 안 들입니다.
    제 머리카락 치우기도 바쁘고요.

  • 6. ...
    '26.2.10 3:25 PM (211.221.xxx.221) - 삭제된댓글

    이전에 살던 아파트의 아래옆집에
    총각과 엄마가 살았는데...자주 놀러갔죠.

    그 총각이 자타칭 결벽증이 심해 이런저런 이야기해주는데...
    뭘 만지고 손더러우면 세면대에서 손씻는데
    수전씨소 손씻고 수전씻고 손씻고...
    타올거내는데 수납손잡이땜에 옷자락으로 손감싸 열고
    옷의 물기땜에 또 옷갈아입고...그 ㅈㄹ을 맨날 떤다고 엄마가 일러줘요.
    매일 하루 12번도 더 자기방 청소기돌리고...
    .
    .
    .
    여기쯤에 저희집 청소기가 고장났어요.
    우리는 오늘 청소기 고장나서 못돌린다하니
    자기집꺼 소리듣기싫다고 빌려가는 척이라도 해라는거예요.
    그래야 덜 돌리고 그 엄마가 덜 스트레스받을 것같다고...

    억지겸 고마움겸 빌려와서 돌리는데
    하나도 안빨아들이는거예요.
    그래서 먼지봉투여는데....확~~~퍼져나오는 그 먼지가
    우리집 한달치보다 더 많은듯.
    이래저래 봉투는 비워서 깨끗한 청소기청소해주고 보내줬고..

    청소기빌려주고 난뒤 소리가 조용하다고..했고
    저희는 그 먼지 덮어쓴이후 한달간 독감증세가 퍼져...ㅠㅠㅠ
    생고생했다는...

    그 총각 결벽증 뭐지???그런 생각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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