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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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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고1 3모 를 풀려봤어요.

예비고1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26-02-10 13:21:18

비학군지 예비고 1.

학원안보내고 집에서 공부한 아이.

 

처음으로 시간재서.

23년 고1 3모를 시험형식으로 풀려봤어요. 

국어는 뒤에 지문두개를 아예 못읽었구요.

 

431111이렇게 나왔어요.

 

남들은 수능문제 풀려서 일등급 나온다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고1 3모 결과가 이렇다니 ...T.T

 

제가 애한테는 처음 쳐봐서 그런거라고 위로해줬는데..

정작 저한테도...처음쳐봐서 이런거다...앞으로 열심히 하면된다..올라갈수 있다. .희망 좀 주세요. 

 

IP : 211.218.xxx.19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6.2.10 1:28 PM (122.34.xxx.60)

    국어, 영어는 진학하는 학교 내신 준비해주는 학원 꼭 보내세요
    국어 영어는 교과서 문제 거의 출제 안 하고 다 모의고사 지문에서 출제하는 학교가 대부분입니나. 중간고사는 3월 모고 3개년치, 기말고사는 6월 모고 3년치. 그런 경우가 많아요
    영어지문은 똑같이 나오지도 않고 모의고사 변형 지문 나오는 학교가 대부분.
    수학이나 과학은 보편적이라서 인강으로 혼자 하는 경우도 있는데, 국어랑 영어는 내신준비 학원 보내세요

    고등 가서 뭘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라면, 국수영 통과 통사까지 전과목을 중간고사 까지는 학원 보내보세요
    남들은 윈터스쿨도 다녔으니 1학기는 대부분 준하고 들어와요
    지금부터 세 달이라도 전과목 학원 보내서, 아이가 어떻게 뭘 하는지 알겠다고 하면 국어 영어 정도만 보내고 나머지는 혼자 해도 되고요

  • 2. ...
    '26.2.10 1:31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고1. 3월 모의고사는 중등과정 아닌가요
    지금부터라도 중등개념 다지기 확실히하고
    부족한 부분 찾으면 되요

  • 3. 처음이라
    '26.2.10 1:40 PM (175.214.xxx.36)

    시간조절같은 것도 어렵고 요령이 없어서 그럴수있어요
    약점을 인지하고 보완하는게 중요하죠

  • 4. . . . .
    '26.2.10 1:4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입시가 너무 바뀌어서 뭐라 조언하기 힘들어요.
    이번에 입시치른 고3맘인데,
    아이가 고3되도록 국어를 다 푼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늘 지문2개는 못 읽고 버리는, 푼 거는 얼추 맞으니 늘 2~3등급.
    수학은 좋아하는 찐이과형 아이라 국어로 늘 스트레스였어요.
    고3 내내 국어 붙잡고 하더니,
    6모부터 드디어 시간 안에 문제 다풀기 시작. 9모.10모 1등급 나오더니...어렵다던 이번 국어 언매 백분위99% 나왔어요.
    성취감에 아이가 제일 기뻐하더라구요.
    고1 이니, 꾸준하게 성실하게 공부하면 성적은 오를겁니다.

    근데, 국어4/수학이3인가요?

  • 5. 과목이
    '26.2.10 1:44 PM (211.234.xxx.66)

    국수영사과한인거에요?

  • 6. 국어가 4
    '26.2.10 1:45 PM (211.234.xxx.66)

    인데 영어가 1인가..

  • 7. ....
    '26.2.10 2:05 PM (211.218.xxx.194)

    국수영 431 이었어요.

  • 8. 아니
    '26.2.10 2:17 PM (106.101.xxx.201)

    학원하나 안보내면서 뭘 더 바래요?

  • 9.
    '26.2.10 2:26 PM (117.111.xxx.107) - 삭제된댓글

    학원안보내면서 뭘 더 바라냐는 댓글이 있어서 그냥 지나가려다 댓글 답니다. 저희집 아이와 비슷한 경우이구요, 고1 마지막 모의고사에선 121찍었어요. 수학은 찍어서 2라서 이번 방학때는 수학에 많이 집중하고있더군요. 학원도움없이 스스로 공부해왔다면 학습력이 있을테니 좀 지켜보실만할 것같아요. 저희 아이도 학원에 보내려했는데 몇 회 가보더니 그냥 혼자 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암튼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 10.
    '26.2.10 2:27 PM (117.111.xxx.107) - 삭제된댓글

    심지어 저희 아이는 영어도 3이였던듯요.

  • 11. ....
    '26.2.10 2:35 PM (211.218.xxx.194)

    학원안보내니 부모가 훨씬 손이 많이 가요. 인강도 듣고 있고요.
    시골이라 애 진도에 맞게 해줄 학원도 없습니다.

  • 12. ....
    '26.2.10 2:47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솔직히 고1 3모가 국어4 / 수학3 이라면,
    중학교 과정 다시 복습하고 고등과정 해야할 것 같아요.
    고1 과정 잘 따라가고 있나요???

  • 13. ...
    '26.2.10 2:56 PM (211.218.xxx.194)

    아직 입학을 안한지라...
    나름 국어도 인강을 커리대로 좀 듣긴했는데. 아무래도 복습해가면서 진도를 나간건 아닌것 같아요. 듣고 문제풀기 바빴던듯.
    수학은 센 3회독 하면서 고쟁이 공수1 풀고 있는데 고쟁이도 시작했어요..

    타임어택인가.. 기초가 부족한가..T.T
    일단 애가 틀린거 제가 먼저 분석좀 해봐야겠네요.

  • 14. ....
    '26.2.10 3:05 PM (121.165.xxx.221)

    고1 3모면 중등과정인데 중등과정이 제대로 학습되지않은건아닌지요.

  • 15. 고1
    '26.2.10 3:06 PM (123.215.xxx.76)

    3월 모의고사는 중학교 진도가 거의 다예요. 중학교 공부를 얼마나 잘 했느냐가 성적에 반영되느누거라고 알고 있어요.
    다만, 모의고사 푸는 연습이 안 되어 있을 수 있으니 시중에 나와 있는 모의고사 기출 문제지 풀려보는 거 추천합니다.
    국어는 문제 푸는 연습이 안 되어 있을 거고..수학은 어디서 왜 틀리는지 잘 확인해 보세요.
    어려운 걸 틀리는지 쉬운데 계산 실수 많이 나는지 시간이 부족해서 못 푼 문제가 많은 건지..

    열성적인 엄마는 모든 사교육을 이겨요. 원글님을 응원합니다.!

  • 16. ....
    '26.2.10 3:23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채점만 해줬는데
    집에가면 틀린문제 분석 제가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학군지가 아니지만 중등과정 성적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 17. ....
    '26.2.10 3:24 PM (211.218.xxx.194)

    감사합니다.

    채점만 해줬는데
    집에가면 틀린문제 분석 제가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학군지가 아니어서 문제긴한데 중등과정 수학성적은 나쁘진 않았습니다.

  • 18. 에구
    '26.2.10 4:06 PM (223.38.xxx.229)

    중등과정 시험이 많이 쉬웠겠지요.
    수학만 대치 대청중 기출 풀려보세요.. 얼마나 맞나...
    많이 틀릴겁니다..

  • 19.
    '26.2.10 5:01 PM (223.39.xxx.165)

    복습 문제풀이 없이 나가는 진도는 그냥 tv시청이랑 별 다를바 없습니다 인강은 반드시 문제집이랑 같이 나가야해요
    같은 문제집 여러번 푸는게 좋구요 회차 쌓일수록 타임어택으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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