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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베에서 인사 나누시나요?

궁금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26-02-10 13:20:50

10-20대까지는 참 밝은 성격이었어요.

결혼해서 타지에 아는 사람 없었고

직장생활 하면서 그 직장내 분위기도 참 어두워서

성격이 많이 변했어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다세대나 빌라 건물에서 전세 살았던터라

이웃과 인사하거나 마주치는 일이 없었고

주거 형태 특성상 대부분 세입자고 

계약기간 지나면 이사가고

그런거 아니더라도 계단에서 마주치는 일도 거의 없었고

인사하고 지낼 상황도 없었고요.

 

그러다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고

엘베타면 이웃과 인사 많이 하겠다 싶었는데

전혀 인사하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또 거기에 맞춰지게 되더라고요

 

엘베 안에 사람들이 있어도 다 침묵하는 분위기에

인사를 안하니 또 참 삭막..

먼저 선뜻 밝게 인사 하기 어려운게

저도 성격이 바뀌어서  그게 참 어렵더라고요.

 

 

IP : 222.106.xxx.18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0 1:22 P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

    아파트마다 다른가봐요
    울아파트 엘베는 인사를 너무들 잘해요
    어른이고 아이들이고...

  • 2. 화이트
    '26.2.10 1:23 PM (106.101.xxx.122)

    아파트마다 다른가봐요
    울아파트 엘베는 인사를 너무들 잘해요
    어른이고 아이들이고...
    탈때인사
    내릴때인사....

  • 3. ...
    '26.2.10 1:25 PM (106.101.xxx.75)

    서로 인사 잘해요

  • 4. ..
    '26.2.10 1:25 PM (122.40.xxx.4)

    나이있으신 분들께 목례만 가볍게 해요.

  • 5. ve
    '26.2.10 1:26 PM (220.94.xxx.14)

    성격탓이 아니고
    그냥 기본예의로 탑재된거에요
    평생 아파트만 살아서요
    안하는 사람 있긴 있는데
    애들도 그부모 닮아 똑같이 안하더라구요
    한쪽구석에 머리처박고
    내가 뭐라했나 때리나 정신에 병이 있나싶고
    그냥 좁은공간에 남이랑 잠깐이라도 같이 있으니
    나 탄다 나 있다
    그런의미로 인사해요

  • 6. ...
    '26.2.10 1:26 PM (219.255.xxx.39)

    저희 라인은 다들 해요.
    거북스러워하는 세대도 있던데 눈치보며 했다말았다,즉 해요.

    근데 우리옆라인의, 어느 분이 자기 라인은 인사없고 서로 쌩낀다고..
    거의 10년째 사는데...
    엘베층수가 짧거나 내릴때 서로 쌩내렸거나 그런거 아닌가 싶던데...

    전 몰라도 입주민인건 맞다싶으면 먼저 인사해요.(내릴때 필수)

  • 7. 겨울
    '26.2.10 1:32 PM (118.235.xxx.232)

    같은 라인 안면 튼 주민들하고는 인사해요..
    다른라인은 인사안하는 분위기..요

  • 8. ...
    '26.2.10 1:33 PM (61.32.xxx.229)

    저희 아파트는 엘베에서 아이들도 인사 잘하고 어른들도 말은 안해도 고개로 인사한다던지 대부분 인사 잘 하고 살고 있거든요.
    노인 분들은 아이들 인사 잘한다 칭찬도 많이 하시구요.
    그런데 예전에 82에 이런 글 올라왔는데 인사하는거 불편하다는 댓글이 대부분이었어요.
    시골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누가 그러냐고..
    저는 서울에 한복판에 살고 있습니다만,

  • 9. ㅇㅇ
    '26.2.10 1:33 PM (1.240.xxx.30)

    별로 안나누고 싶어요.

  • 10. 원글
    '26.2.10 1:35 PM (222.106.xxx.184)

    지금 아파트 신축 5년차인데
    처음부터 인사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어요.
    여기는 진짜 인사 안하는게 룰처럼 다들 그래요..ㅜ.ㅜ
    어쩌다 중간에 말을 섞을 일이 생기면 내릴때 인사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탈때부터 인사는 안하네요.

    참 어색한데 이제와서 또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기도 어렵고 어색하고..ㅎㅎ

  • 11. 하양구름
    '26.2.10 1:46 PM (121.88.xxx.74)

    남편 행색이 운동하느라 후줄근한데 감자탕 포장해서 엘베 탔더니 아줌마 입주민이 인사하려다 말더라고. (배달원인 줄 알고)
    이런경우 참 거시기해요. 위에 입주민 같으면 인사한다는 댓글 읽고 생각났어요.

  • 12. ....
    '26.2.10 1:46 PM (175.193.xxx.138)

    미취학 아이들, 어르신들은 인사합니다.
    중고등, 20대들은 모르는척.
    우리 앞집은 20대 아가씨인데, 문앞에서 마주쳐도 모르는척 하더라구요. 50대 부모님이랑은 인사하구요.

  • 13. ..
    '26.2.10 1:47 PM (222.117.xxx.43)

    신도시인데 저희 라인은 아무도 안해요

  • 14. ㅇㅇㅇ
    '26.2.10 1:51 PM (210.96.xxx.191)

    울 아파트도 첨에 같은 층이라 인사했는데 할무니가 모른체하시네요. 울 아파트도 인사하며 아는체 안하더군요. 간혹 목례

  • 15. 흠..
    '26.2.10 1:54 PM (218.148.xxx.168)

    전 상대가 하면 하고 안하면 안합니다.

  • 16. 111
    '26.2.10 1:54 PM (1.230.xxx.245)

    인사해주는 사람에겐 해주고
    안해주면 안하고..
    보통 인사먼저해주면 기분은 좋더라고요
    특히 같은라인 중딩남자아이
    인사를 어찌나 잘하는지
    용돈쥐어주고 싶더라고요...

  • 17. 그냥
    '26.2.10 1:5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목례만 해요
    대화 하자 하면 피곤해요

  • 18.
    '26.2.10 1:58 P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같은 라인의 주민들, 매일 오시는 택배 기사님들, 배달 기사님들까지 다 인사해요. 하다하다 강아지들도 서로 알아봐요 ㅎ

  • 19.
    '26.2.10 1:58 PM (203.166.xxx.25)

    같은 라인의 주민들, 매일 오시는 택배 기사님들, 배달 기사님들까지 다 인사해요. 하다하다 산책 다녀오는 강아지들도 서로 알아봐요 ㅎ

  • 20. 와우
    '26.2.10 2:03 PM (211.170.xxx.35)

    인사해요~
    맞벌이라 초등딸이 혼자 엘베타고 등하교 하는데 윗층사는 어르신들이 잘 다닌다 고 말씀해주시니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인사를 하면 좀 더 안전한 곳이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 21. 새로 이사왔는데
    '26.2.10 2:04 PM (59.23.xxx.180)

    이사한지 한달인데 ...여기는 다들 진심으로 볼때 마다 인사해서
    오히려 불편하네요.

  • 22. ..
    '26.2.10 2:04 PM (222.102.xxx.253)

    저희라인도 인사해요. 가볍게 목례하고 학생들은 안녕하세요~하구요.
    안녕하세요~~같이 해요.

  • 23. 저희 아파트는
    '26.2.10 2:05 PM (121.134.xxx.62)

    가볍게 목례 해요. 경비분들하고는 서로 열심히!

  • 24. ....
    '26.2.10 2:07 PM (211.218.xxx.194)

    저희는 신축이사와서( 시골이라 거의 실거주 분위기 아파트)
    다들 인사하는 분위기에요.

    근데 자꾸 이사하고 오고 그러다 보면
    그런 분위기가 희석되기도 하는것 같아요.

  • 25. 00
    '26.2.10 2:07 PM (1.242.xxx.150)

    이게 아파트 같은 동에서도 라인마다 달라요. 잘하는 라인이 있더라구요

  • 26.
    '26.2.10 2:07 PM (211.234.xxx.82)

    전 인사 잘해요
    그리고 인사하면 나몰라라 하는 사람 없어요
    돈안들이고 기분좋은게 인사 아니던가요?^^

  • 27. 인사해요.
    '26.2.10 2:15 PM (114.202.xxx.204)

    상대방이 적극적이든 아니든 전 만나는 모든 분들께 간단하게라도 인사해요.
    그래야 제 마음이 편해서요.

  • 28. 그냥
    '26.2.10 2:18 PM (218.54.xxx.75)

    그곳 분위기에 편승하는게 좋아요.
    서로 인사하면 하고
    조용하면 나도 조용히 오가고...
    이웃끼리 인사 없다고 나쁜 사람도 아니거든요.
    살다보면 뭐든 조용한것이 좋고
    상대방 태도도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인사도 너무 해야한다에 맞추진 않아서...

    인사스트레스 있는 사람들 많던데
    타인들이 문제가 아니고 관계의 문제도 아니고
    본인의 성격 문제인걸 모르더군요.

  • 29. ㅇㅇ
    '26.2.10 2:20 PM (222.233.xxx.216)

    그 아파트 분위기에 편승.. 2 2

    저희 아파트는 인사 너무 잘해요 서로서로들

  • 30. 신축아파트
    '26.2.10 3:01 PM (58.29.xxx.185)

    이사 와서 했는데 사람들이 불편해 하더라고요
    지금은 어르신들 타 계시면 고개 숙여서 가볍게 인사해요
    어르신들은 그나마 인사 받아주시고
    좀 젊은 사람들은 당황하더라고요.

  • 31. .....
    '26.2.10 3:12 PM (220.125.xxx.37)

    입주민이던 아니던 전 무조건 타면서 인사해요.
    안녕하세요. 들어가세요. 올라가세요. 이렇게..
    택배기사님께도 인사하고 배달기사님께도 인사해요.
    ㅎㅎㅎ

  • 32. ,,,,,
    '26.2.10 3:34 PM (110.13.xxx.200)

    그 아파트 분위기에 편승.. 333
    저흰 안하는 분위기네요.

  • 33.
    '26.2.10 4:14 PM (61.39.xxx.99)

    나이드신분껜 인사하고 나머진 상대에따라

  • 34. ...
    '26.2.10 4:14 PM (223.38.xxx.3)

    처음에 열심히 했는데 받아주는 사람있고 쌩까는 사람 나뉘더군요. 받아주는 사람이랑만 하고 쌩까는 것들한텐 똑같이 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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