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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부모님 예산보다 좋은걸로 혼수하려고 마찰있었던 경우는 없나요?

ㅇㅇ 조회수 : 2,771
작성일 : 2026-02-10 11:51:17

전 부모님 예상이나 남편쪽에서 해주는거보다 다 좋은걸로 하려고 좀 욕심을 부렸어요

가전은 밀레 가구는 한국가구 인테리어는 유명한데서 젤 좋은 수입자재로 하고 싶었고 계속 해달라고 조르고 부모님은 걍 엘지삼성 사면 안되겠니 했던듯...암튼 제 뜻대로 대부분 사긴 했는데

 

근데 동네엄마들이랑 얘기하다보니 누가 그러냐고 넘했다 하는데 진짜 저만 그런거예요??? 저만 쓰레기였나요? ㅎㅎ

IP : 118.235.xxx.11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0 11:53 AM (211.218.xxx.194)

    제주위는 보통 그런건 자기가 벌어서 사갔죠.

  • 2. ㅜㅜ
    '26.2.10 11:53 AM (211.201.xxx.247)

    진짜 저만 그런거예요??? 저만 쓰레기였나요? ㅎㅎ

    -- 굳이 물으신다면, 네....
    제 딸이었으면 머리채 한번 잡았을듯...ㅡㅡ

  • 3. ---
    '26.2.10 11:54 AM (220.116.xxx.233)

    네 진짜 철딱서니 없으셨네요... 정작 피땀흘려 그 돈 마련하신 친청 부모님은 그런 고급 가전 가구 써보기나 하셨어요?

  • 4. ....
    '26.2.10 11:55 AM (211.218.xxx.194)

    근데 부모님이 그렇게 키운거 아니겠어요?? ㅋㅋㅋ
    밀레, 한국가구 자재좋은거.이런거 따지게 키워놓고
    엘지삼성 사라그러니까 말안듣죠.

  • 5. ㅇㅇ
    '26.2.10 11:56 AM (118.235.xxx.119)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망 아닌가요???
    혼수 욕심있으셨던 분들 저밖에 없을리가…

  • 6. ---
    '26.2.10 11:58 AM (220.116.xxx.233) - 삭제된댓글

    누가 좋은 거 몰라서 안쓰냔 말이죠 ㅎㅎ
    당연히 좋은 거 다들 쓰고 싶지만 각자 형편에 맞게 사는 거 아닌가요?
    뭐 님께서 부잣집 고명집 딸이면 상관없습니다만...

  • 7. ---
    '26.2.10 11:59 AM (220.116.xxx.233)

    누가 좋은 거 몰라서 안쓰냔 말이죠 ㅎㅎ
    당연히 좋은 거 다들 쓰고 싶지만 각자 형편에 맞게 사는 거 아닌가요?
    뭐 님께서 부잣집 고명 딸이면 상관없습니다만...

  • 8. ㅇㅇ
    '26.2.10 11:59 A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집안형편에 따라 다르겠죠
    살만한 집안 딸이면 좋은 걸로 혼수 해 가겠다고 고집부리는 건 애교죠 뭐
    그 반대라면 딸은 쓰레기가 맞죠

  • 9. ㅇㅇ
    '26.2.10 12:01 PM (118.235.xxx.30)

    집안형편에 따라 다르겠죠
    살만한 집안 딸이면 좋은 걸로 혼수 해 가겠다고
    고집부리는 건 애교죠 뭐
    그 반대라면 쓰레기

  • 10. ㅇㅇ
    '26.2.10 12:03 PM (118.235.xxx.119)

    노노 부잣집은 아니예요 걍 중산층
    근데 몇천 더 쓴다고 큰일나고 그런거도 아닌데 싶었고 지금도 그래봤자 그거 얼마라고 싶은데;;;

  • 11. ㅁㅁ
    '26.2.10 12:0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본인 능력껏이면 뭐

    부모돈으로 욕심?
    골아픈 인성

  • 12.
    '26.2.10 12:04 PM (112.184.xxx.188)

    쓰레기요. 부잣집 딸 아니면. 이런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형편껏이죠.

  • 13. ....
    '26.2.10 12:07 PM (211.176.xxx.133)

    몇년도인지 모르지만, 한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밀레는 정말 있는 집에서만 쓰던 거 아니었어요?

  • 14.
    '26.2.10 12:07 P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본인이 벌어서 모은 돈을 썼다면 상관할 바 아니지만,
    부모님 돈을 쓴 거라면 쓰레기 맞는거죠.
    어느 쪽이든 허영심에 눈이 먼 골 빈 인간인 것이고요.

  • 15. ....
    '26.2.10 12:08 PM (211.218.xxx.194)

    지금도...그시절에 엄마돈 몇천더쓴게 대수냐고...싶으신거네요.ㅋㅋㅋ

    중산층아니라 부잣집인겁니다. 남들눈에는.

    근데 결혼할때 남편명의 학군지 40평대 자가에서 시작한 내 친구는
    친정엄마가 그만큼 해줬어요. 어느정도는 채워야죠.

  • 16. 그시절
    '26.2.10 12:13 PM (122.34.xxx.61)

    그 시절 몇 천이 얼마된다고 하신거면 엄청 부잣집이에요.
    남들은 일이천으로 나름 호화 혼수했어요. 혹시 남편이 강남 30평 아파트 자가했나요?

  • 17. 000
    '26.2.10 12:13 PM (118.221.xxx.69)

    몇천만원이 얼마안되는 거라고 생각하는 님,,,은 능력자겠죠?

  • 18. ..
    '26.2.10 12:13 PM (211.208.xxx.199)

    부잣집 딸인 저도 안 한 짓. ㅎ

  • 19. ....
    '26.2.10 12:14 PM (211.201.xxx.247)

    원글 자체가 답정너구만 애초에 질문은 왜 하는거??

  • 20. ..
    '26.2.10 12:15 PM (223.39.xxx.4)

    아뇨 미안해서 어떻게 그런요구를 하나요
    내가 벌어서 한다면 몰라도

  • 21.
    '26.2.10 12:15 PM (119.202.xxx.21)

    지가 벌어 사 가던가…
    쓰레기냐고 물어보니 답하면 쓰레기

  • 22. 종자돈
    '26.2.10 12:16 P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회사 생활 하면서 모은돈 목돈
    부모님께 드렸고 결혼자금에
    보태서 쓰시라 했네요.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망 아닌가요???
    몇천 더 쓴다고 큰일나고 그런거도 아닌데 싶었고 지금도 그래봤자 그거 얼마라고 싶은데;;;

    원글님은 본인돈은 전혀 안쓰시고
    부모님돈으로만 업그레이드 해달라 떼쓰신 거 아닌가요?

  • 23. 종자돈
    '26.2.10 12:16 PM (58.234.xxx.182)

    회사 생활 하면서 모은돈 목돈
    부모님께 드렸고 결혼자금에
    보태서 쓰시라 했네요.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망 아닌가요???
    몇천 더 쓴다고 큰일나고 그런거도 아닌데 싶었고 지금도 그래봤자 그거 얼마라고 싶은데;;; 라고 쓰셨는데

    원글님은 본인돈은 전혀 안쓰시고
    부모님돈으로만 업그레이드 해달라 떼쓰신 거 아닌가요?

  • 24. ..
    '26.2.10 12:18 PM (118.235.xxx.29)

    물어보신거니 답하죠
    쓰레기 맞아요

    본인은 수긍하기 싫겠지만..
    딱 똑같은 딸 기르시길..

  • 25. 제가산건
    '26.2.10 12:20 PM (203.128.xxx.74)

    내맘대로 친정에서 사주신건 부모님맘대로 했어요

  • 26.
    '26.2.10 12:20 PM (112.157.xxx.212)

    제가 번 제돈으로 했고
    제돈으로 하려니 뭐든 아꼈습니다
    그돈 아껴서 하루빨리 안정되게 살자가 더 강했어요
    다들 그날은 신부가 가장 이뻐 보이는 날이다 돈 더 써라 하는데도
    최손한의 비용만 썼어요
    덕분에 제 가 아는 친구들중 가장 먼저 집도 샀고 차도 샀어요 ㅎㅎㅎ

  • 27. ....
    '26.2.10 12:22 PM (211.218.xxx.194)

    오빠는 집사줬을지두요.

  • 28. ...
    '26.2.10 12:23 PM (211.234.xxx.246)

    자기 능력으로 한다면 뭔들 어떤가요?
    굳이 부모님께 졸라서 했다는게 포인트 같네요.

  • 29. ....
    '26.2.10 12:24 PM (1.241.xxx.7)

    쓰레기 맞죠 몰라서 묻는건가요?

  • 30. ㅇㅇ
    '26.2.10 12:29 PM (14.48.xxx.230)

    밀레에 한국가구라니 진짜 부자집인가 했는데 중산층이라니
    진짜 철닥서니 없는 딸이었네요
    보통은 부모가 해주는거 감사하게 받죠

  • 31. ...
    '26.2.10 12:31 PM (222.117.xxx.65)

    원하는 것이 무리되더라도 말할 수 있었던 집안 분위기 부러워요.
    부모님도 마지 못하는 척 하며 해주셨겠죠.
    전 부모님께 뭘 요구한 적이 없음.ㅜ

  • 32.
    '26.2.10 12:35 PM (106.101.xxx.92)

    동네 엄마가 사석에서 저런얘기하면
    자기 잘사는거 자랑하는걸로 들렸을듯..

  • 33.
    '26.2.10 12:36 PM (124.56.xxx.72)

    좀 이기적인거죠.

  • 34. 부잣집도
    '26.2.10 12:47 PM (211.43.xxx.91)

    아니면서 허영만 있는거잖아요.

  • 35. 00
    '26.2.10 12:57 PM (222.109.xxx.129)

    원글님 50대 중후반?저랑 비슷한 연배일 거 같아서
    혼수로 좋은 거 해서 천년만년 잘쓰면 뭐...

  • 36. 솔솔
    '26.2.10 1:12 PM (118.235.xxx.151)

    본인같은 딸 낳아서 혼수할때 엄마 이정도는 해줘야지..하는 소리 꼭 듣길...명품칠갑을 하더라도...
    본인 그정도 능력은 되야될텐데....
    부모도 잘못있는듯..형편보다 많이 쓰고 살았던 집인듯
    그러니 딸이 이정도는 해줄수있다고 생각하지

  • 37. ㅇㅇㅇ
    '26.2.10 1:13 PM (183.103.xxx.155)

    저랑 반대네요
    오래전 결혼했지만 해준다는거 말리느라...
    물건 많은 것도 싫고 그런게 다 뭔소용 ?
    살면서 필요할때 사면되는거 이런주의라서요

  • 38. ..
    '26.2.10 1:15 PM (182.226.xxx.155)

    밀레 한국가구
    본인이 벌어서 한것은 아닐거고
    부모님이 중산층이시라니
    그렇게 살림해서 가
    대만족하셨나요?
    내딸 같으면 머리통을 한대 날렸을것 같네요.

  • 39. 00
    '26.2.10 1:25 PM (59.7.xxx.226)

    이렇게 해맑을수가 ㅎㅎ

  • 40. ㅇㅇㅇ
    '26.2.10 1:27 PM (210.96.xxx.191)

    아니에요. 엄마 친구딸들 대부분 그랬다고 들었어요. 전 아무거나 해달라해서 가서 엄마가 착하다고

  • 41. ...
    '26.2.10 1:32 PM (61.97.xxx.225)

    듣도보도 못한 경우네요.

  • 42. 부모님
    '26.2.10 1:45 PM (61.101.xxx.240)

    선물 같은 거 드릴 때
    아낌없이 최고급 좋은걸로 해드리고 있는거죠
    몇천 더 쓴다고 큰일나고 그런거도 아닌데 싶고, 그래봤자 그거 얼마라고 싶은데

  • 43. 지가 벌어
    '26.2.10 1:53 PM (117.111.xxx.214)

    비싼거 하면 누가 모래?
    부모돈으로 지혼수 비싼거 하는게 말이됨?
    시집 가기전에 집에다 돈내놓고 가란게 아닌게 어딘데?

  • 44. 욕망 맞아요.
    '26.2.10 1:54 PM (163.152.xxx.150)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망 아닌가요? 맞아요 자연스런 욕망

    근데 인간이 인간인 것은 욕망이라도 구분할 줄 아는 능력인거죠.

    결론적으로 부모님 노후 자금에서 빼서 본인 욕망을 채운 거에요.
    그만큼 부모님 노후를 책임져 주시면 말 안할게요.

  • 45. 누구돈
    '26.2.10 2:01 PM (112.154.xxx.177)

    누구 돈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원글님 돈으로 했으면 누가 말려요
    다만 쓰레기였냐 묻는 거 보니 부모님 돈으로 결혼한 모양이네요
    부모님도 나중에 입원하시면 1인실 쓰고싶고 차도 제일 큰 차 타고싶고 딸이 사주고 돈 내주면 좋겠다는 인간의 본능에 원글님 하셨듯이 따라드리면 되겠습니다~

  • 46. aaa
    '26.2.10 2:27 PM (203.234.xxx.81)

    욕망이 있다고 땡깡 부려 채우진 않아요. 끝까지 염치 없으시네,, 부모님 노후는 도우실 건가요?

  • 47. 저런저런….
    '26.2.10 2:48 PM (211.234.xxx.171)

    내동생인가…싶네요
    앞에서는 아 그래요?
    하지만 같이 놀지않을거같아요 ㅎㅎㅎ

  • 48. 제돈으로
    '26.2.10 3:00 PM (183.98.xxx.108)

    가구 가전은 제가 번돈으로 했고
    부모님은 결혼식비와 예단만 도와주셨어요.
    가전 밀레, 수입자재 등등은 제 기준 사치네요.
    더구나 부자도 아니라면서요.

  • 49. ooo
    '26.2.10 6:55 PM (106.101.xxx.74)

    자신의 허영을 채우기 위해
    부모님이 힘들게 모은 돈을 쥐어짰으니
    쓰레기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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