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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연휴 여행 부러워 했는데 더 스트레스가..

Ne 조회수 : 4,107
작성일 : 2026-02-10 11:50:38

이젠 시댁도 안 가도 되고

자유롭게 내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50대 입니다

젊은 시절 명절만 되면 그 가기 싫은 시댁 제사

너무너무 스트레스 였어요.

그래서 명절 때 여행 가고 호텔 가고 하는 사람들

이야~부럽다

했어요.

 

근데 막상 명절이 자유로운 몸이 되니

여행 가고 호캉스 가는것에 있어

교통부터가 스트레스 네요

비행기 ,고속도로

끊임없이 막히고 복잡하고 발이 묶이고..

목적지에 간다고 해도

주변에 있는 대부분 명절 기간이라 문 닫는 데도 많고요.

 

제가 뭘 모르고 이러는 건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떠나시는 건지.

진심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P : 122.36.xxx.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0 11:53 AM (211.209.xxx.130)

    여행보다 근교 당일로 놀러다니고
    외식하는게 좋던데요

  • 2. ...
    '26.2.10 11:53 AM (202.20.xxx.210)

    저도 여행 극혐자요, 뭐 사람들 반일 하지만.. 전 비지니스 타도 12, 13시간 타고, 시차 겪어가며. (유럽 진짜 더러운 거 아시죠?? ) 여행 못 가서 일본만 갑니다.
    일본도 평소에 가고 명절에는 서울 집에 콕 박혀서 몰 맛집 가서 먹고 다시 집에 와서 밀린 넷플 시리즈 보고 쉬어요.

  • 3. 동북아시아는
    '26.2.10 11:54 AM (121.133.xxx.125)

    설때 문닫는데가 많죠.

    중국.일본빼고 가심 되는거 아닐까요?

  • 4.
    '26.2.10 11:56 AM (122.36.xxx.5)

    좀 즐기고 싶은데
    더 제약이 많네요

  • 5. 유럽
    '26.2.10 11:56 AM (121.133.xxx.125)

    여러번 갔는데
    뭐가 그리 더러운지 잘 모르겠네요.

    전 깨끗한 곳으로만 갔었나봐요.

    전 유럽이 좋아요

  • 6. ??
    '26.2.10 11:57 AM (118.235.xxx.119)

    유럽이 뭐가 더러워요??

  • 7. 오키나와
    '26.2.10 11:58 AM (121.133.xxx.125)

    설 연휴에 가주 가는곳인데
    섬자체가 예쁘고 조용해요.

    비행시간 찚고
    초봄 날씨에 북부쪽 고급호텔은 프라이빗비치를 끼고 있고
    더더욱 조용합니다.

    수족관. 시내쪽 동물원. 아울렛.골프.쇼핑
    식도락 이런거지요.

  • 8. 님은
    '26.2.10 12:02 PM (49.1.xxx.69)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인 성격이네요

  • 9. 패키지로
    '26.2.10 12:03 PM (121.133.xxx.125)

    가심 알아서 다 데려가고

    홍콩.마카오 연휴에 쇼핑몰 쉬는곳
    많아도 볼거 많아요.

    그냥 가심 되는거지 @@@@

    하와이도 가심 좋겠지요.

  • 10.
    '26.2.10 12:05 PM (122.36.xxx.5)

    일본곳곳 다녀봤는데
    오키나와 한번 알아 봐야겠네요

  • 11. 50대
    '26.2.10 12:13 PM (211.234.xxx.184)

    집에서 쪼물딱거려 음식하고먹고 새배하고 헤어지는게좋지 그놈의 콘도타령하는시가친척 그것도 시모친척 시누네식구까지 빨간날 네네먹고자고 먹고자고 콘도 그릇턱없이 모잘라 집주방을 통째로 이사수준 이웃집에서보니 어마하다고함 친정 간다고 나온다니 뭐라해서 이혼각오하고 안보고사는데 명절에 소꼽놀이하듯보내니 스트레스 없어 좋으네요

  • 12. ㅎㅎ
    '26.2.10 12:18 PM (175.113.xxx.65)

    안가면 되잖아요 스트레스 받으면요. 걍 집에서 푹 쉬는거죠. 시집에 안 가는 것만으로도 명절 스트레스 절반은 깍인건데. 저도 물론 안 가고요.(시부모다돌아가심) 이것만도 만세삼창 해방 인데요.

  • 13. ㅇㅇ
    '26.2.10 12:21 PM (223.38.xxx.193)

    연휴에 스페인 가는데 새로 생긴 라운지도 궁금하고
    새로운 호텔 갈 생각에 설레여요
    여행지는 제 의사와 상관없이 비지니스 마일리지발권
    좌석 남은곳으로 정했지만 떠날수 있음에 감사해야죠

  • 14. 사실은
    '26.2.10 12:37 PM (49.167.xxx.252)

    일반 서민은 비용하고 번잡함때문에 명절에 여행은 안가죠.
    은퇴하고 시간 부자되면 평일에 다닐려고 해요.

  • 15. 00ㅇㅇ
    '26.2.10 12:47 PM (1.242.xxx.150)

    해보지도않고 스트레스 받고 계시네요. 요즘 명절때도 문여는데 많고 호캉스 가면 호텔 안에 다 문열었을거고 해외도 갈데 많아요

  • 16. 아마
    '26.2.10 12:51 PM (121.133.xxx.125)

    명절에 여행가는게 부러운게 아니라
    시댁에 안가고 싶었는데 이유가 여행핑게 그걸 부러워하셨나봅니다.

    빨간날만 놀러가는 직장인이 아닌 이상

    그리고 여행.호캉스좋아하시는 분도 아닌거 같네요.

    오키나와도 막 봄은 아니고

    지금은 항공권도 비싸요.

    드라이브랑 호젓힐거 좋아하심

    기온 더 올라가면 부세나 테라스 추천할게요.

    제주신라 느낌나는데

    열배 더 좋아요. ^^

    골프좋아하는 그 위 아타 테라스에 예약하심 됩니다.

  • 17. kk 11
    '26.2.10 12:55 PM (223.38.xxx.27)

    굳이 그때 안가도 되서 연휴엔 집에 있어요

  • 18. 지금 명절예약?
    '26.2.10 12:57 PM (106.101.xxx.61)

    울동네엄마들 1년이모6개월전에 예약해요~~~

  • 19. 연휴만가능
    '26.2.10 1:28 PM (211.234.xxx.203)

    직장인은 연휴만 가능한데
    뱅기값도 비싸고
    국내도 콘도방 잡기 어려워요
    평소는 바쁘니깐 정신없이 지내다
    막상 연휴닥쳐 알아보면
    갈 곳이 없어요
    결국 집
    은퇴해서 시간부자되어야
    유럽가볼듯 해요
    그전에 죽으면 끝이고..

  • 20. ....
    '26.2.10 1:55 PM (112.148.xxx.119)

    시댁이 가기 싫어서 명절에 여행을 가고 싶은 거지
    아무 때나 여행 갈 수 있으면 명절은 오히려 피하죠.

  • 21. 그래서
    '26.2.10 1:56 PM (58.29.xxx.42)

    어제 급 제주도 예약했어요
    렌트 항공료 예전보다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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