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의 가장 큰 숙제는 자식인거 같아요

ㅅㅅ 조회수 : 3,086
작성일 : 2026-02-10 11:39:45

요즘같은 시대에 자식들 다 결혼시킨 부부가 가장 존경스럽네요

결혼은 지들이 하는거지 부모가 시키긴 뭘 시키냐는 말들 또 하시겠지만

부모 도움 없이 결혼하기 힘든 세상 맞잖아요

물론 가장 중요한건 결혼할 당사자의 능력이겠지만

 

IP : 223.38.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0 11:42 AM (211.51.xxx.3)

    자식을 숙제라고 생각해야 한다는게 슬픕니다.
    자식도 부모도 각자 자기 인생 살아야 제일 좋은건데 말이죠

  • 2. 저는
    '26.2.10 11:46 AM (222.116.xxx.16)

    결혼시킨 자식둔 부모 안부러워요
    사실 아들 하나인대 늦게 늦게 40 넘어서 결혼 하라고 했어요
    굳이 자식 나을 필요없다, 느네 시대엔
    그냥 너 혼자 일하면서 잘 놀러다니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다가
    나이먹어서 심심하거든
    그때 주변에 혼자 사는 여자친구들 중에 같이 살아도 괜찮겠다 싶은 친구하고 결혼하라고
    네 여자친구들 많아요 여자사람 친구들이라고
    남자친구들도 많고,
    난 사람이 태어나면 내 인생을 젊어서 돈 벌때 오래오래 살면 좋겠어요
    그리고 나이들어서 여유있게 노후 살고,
    자식 키우느라 아둥바둥하지말고,

  • 3. ...
    '26.2.10 11:59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저도 이상하게 결혼시킨 남의 자식 부러운 미음 없습니다
    결혼 생활 지겹도록 해보니 득도 많지만 희생은 필수라서
    권장하지 않아요

  • 4. 걱정이
    '26.2.10 12:01 PM (49.1.xxx.69)

    끊임이 없어요
    다 잘되고 너무 사랑해서 하는 걱정이지만 에휴 힘드네요 정말 ㅠㅠㅠㅠㅠ

  • 5. 그쵸
    '26.2.10 12:16 PM (124.49.xxx.188)

    걱정이 끝이 없네요..
    세월에 속아사는거 같음

  • 6. w88
    '26.2.10 12:24 PM (219.241.xxx.152)

    혼자 살아도 ᆢ

  • 7.
    '26.2.10 12:54 PM (49.170.xxx.34)

    자식일이 가장큰 숙제는 맞고 또 결혼시킨 사람들 대단하지만 전 자식이 결혼하는거 그또한 힘든인생 시작이라생각되서 결혼은 선택이라고 했어요
    주변 출가시킨 친구들 대개는 힘들어합니다. 솔직히 이제좀 편하나싶었는데 진짜 자기인생 고단하다고요. 요즘 경제적인 지원뿐만아니라 딸이든 아들이든 얘낳으면 봐달라하고 바라는것도 너무 많은데 지들은 아주 당연하답니다. 부모봉양하고 이제 자식들 도와주기도해야하고 참불쌍한 낀세대같아요

  • 8. 그러게요
    '26.2.10 1:33 PM (211.234.xxx.203)

    자식을 숙제하듯 키웠는데
    지금생각하니 후회스러워요
    그냥 그때그때 이쁜것만 보며
    키웠으면 얼매나 좋았을까요
    연옌들보면 돈걱정없으니
    공부에 매달리게도 안하는지
    어째 하나같이 키들도 크고
    얼굴도 해맑네요
    울 애들은 대학생 되어서도
    알바하러 다니고
    졸업해서도 여유있게 자기가 하고싶은거
    찾는게 아니라 취준해야하고
    맘껏 시도해봐라 못해서 미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852 학원선생님 선물 2 선물 2026/02/12 1,014
1791851 롯데온) 엑설런트 쌉니다 ㅇㅇ 2026/02/12 951
1791850 어제 밤에 학원 레테결과 기다렸는데 연락 안왔어요 27 2026/02/12 2,247
1791849 정치 데자뷔... 2 유리지 2026/02/12 718
1791848 장동혁,이대통령 오찬회동 당일 '불참' 결정 8 2026/02/12 1,830
1791847 50대 실비 어디꺼 들까요? 2 50대 2026/02/12 1,578
1791846 명절 시댁,친정갈때 봉투만 드리고 빈손으로 가면 좀 그런가요? 8 ... 2026/02/12 2,169
1791845 “로봇 2대 썼더니” 사람보다 속도 45배↑…촉매실험 완전 무인.. 2 ㅇㅇ 2026/02/12 2,119
1791844 저런걸 남편이라고.. 21 ..... 2026/02/12 5,511
1791843 제미나이한테 제 사진을 보여주면서 12 .. 2026/02/12 5,217
1791842 고3들 방학때 몇시에 일어나나요? 13 렄키 2026/02/12 1,189
1791841 어제부터 서울 미세먼지 최악인데 낼좋아질까요 2 ........ 2026/02/12 997
1791840 사슴인지 노룬지 새끼 구하려고 엄마가 잡아먹히네요 7 .. 2026/02/12 2,490
1791839 자식교육에 대해 회의적이에요 10 u.. 2026/02/12 2,852
1791838 한동훈 잠실 토크콘서트 2분 요약편 16 ㅇㅇ 2026/02/12 2,321
1791837 딩크형제에게 애들 세배돈 받는분 계세요? 22 .. 2026/02/12 2,912
1791836 추합기도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 42 가연맘 2026/02/12 1,401
1791835 잡주 버리고 하닉하고 삼전만 투자해야하나보네요 9 .. 2026/02/12 3,036
1791834 나이 들면 5 2026/02/12 1,602
1791833 미녹시들 처방 받으려고 했는데 거절당했어요. 10 ..... 2026/02/12 2,070
1791832 고맙다 삼전! 5 쌩쓰 2026/02/12 3,061
1791831 irp계좌에서 운용 중인 미국s&p500 놔둬도될까요?.. 9 휴휴 2026/02/12 1,758
1791830 윗 입술선이 희미해서 립스틱 바르기가 1 앵두 입술 2026/02/12 935
1791829 강진 여행 문의드려요 ~(동백, 템플스테이) 2 언제나봄날 2026/02/12 904
1791828 삼성전자 1 주식 2026/02/12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