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난한집 딸 셋인 집 어떤가요?

독립적 조회수 : 2,324
작성일 : 2026-02-10 10:54:34

독립적이고 

밥도 척척 해놓고  해먹고

알아서 돈벌어서 쓰는게 당연하고

부모에게 무언가를 기대하지도  않고

스스로  생활력이 짱  좋더라구요.

부모역시  자식에게  뭘 해줄 생각도 안하고

철저히  부부중심으로  움직이고

애들 고민도  그리 크지 않고  의연해요

우리 어릴때처럼  크는것같아요

아들 낳으려  셋을 낳았지만  아들 하나

낀것보다 차라리 딸만 셋인게  더  나은지도.

암튼  생활력 강하고   부모에게 징징대는거는

없어서  좋아보임.

 

 

IP : 218.235.xxx.8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0 10:58 AM (58.78.xxx.252)

    씩씩한 딸셋이 똘똘 뭉쳐서 가난한 부모 돌보겠죠.
    가난한거보다 자식한테 뭘 해줄려는 의지도 없이 부부중심인 부모가 더 문제로 보여요.

  • 2. 계속
    '26.2.10 11:15 AM (119.202.xxx.21)

    저렇게 독립적이면 다행…
    딸만 있는 집들은 결혼하면 똘똘 뭉쳐서 원가정 중심으로 돌아가는 걸 너무 많이 봐서…

  • 3. 결혼만
    '26.2.10 11:22 AM (118.235.xxx.80)

    안하면 최고 .

  • 4. ...
    '26.2.10 11:23 AM (180.83.xxx.182)

    저런집서 가난한건 좀 이상한데요

  • 5. 당연히
    '26.2.10 11:28 AM (222.116.xxx.16)

    딸 셋이 뭉쳐서 엄마 아버지 호강 시켜준다,
    그 부모는 아무걱정 없다 입니다,

  • 6. ....
    '26.2.10 11:29 AM (211.218.xxx.194)

    자기능력껏 부지런히 살고
    부모 원망 안한다면
    나쁘지 않죠.

    저도 저런 친척 있는데..그집은 아들도 있지만,
    잘되었어요.
    숙모님이 농사짓다가 식당하신 엄청 억척스러운 사람이었는데
    언니들 다 여상나와서
    직장다니다 시집가고, 한명은 백화점매장 매니저하다가 이젠 은퇴했으려나.
    사위들도 엄청 살가워요. 그집가면 사위들이 요리 다한다고 울엄마가 부러워했음.ㅋㅋㅋ

  • 7. 보기좋죠
    '26.2.10 11:32 AM (121.162.xxx.59)

    친척이면 보기좋다 부럽다 할거고
    며느리로 맞는다면 부담이고 그렇죠

  • 8. ㅋㅋ
    '26.2.10 11:33 AM (118.235.xxx.249)

    지금 젊어서 그렇지
    나이들면 부모가 징징댑니다

  • 9. ..
    '26.2.10 11:49 AM (211.208.xxx.199)

    내 핏줄이면 보기좋고
    며느리면 부담스럽다. 222

  • 10. 부정적이기만 할까
    '26.2.10 1:19 PM (58.225.xxx.208)

    시대가 바뀌었어요.
    우리때처럼 효도한다고 몰려다니지 않아요.
    혼밥시대 ai시대입니다.
    여기82세대들이 보고 느끼는게 다가 아니에요

  • 11.
    '26.2.10 2:27 PM (222.233.xxx.219)

    제가 아는 집은 진짜 세저매가 빈손으로 결혼을 했는데
    다들 상향 결혼했고요
    그 중 막내딸이 아주 부잣집으로 시집가서 친정부모 생활비
    다 해 줍니다
    다른 딸들도 막내만큼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친정에 엄청 잘하고요

    뭐..누구의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딸 많은 집이 승자인가요..켁

  • 12. 그런
    '26.2.10 3:22 PM (121.138.xxx.4)

    며느리 들이면요
    효도경쟁으로 사위들이 힘들어요

  • 13. 싫음
    '26.2.10 5:12 PM (121.162.xxx.234)

    내 아들은 안 골라오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226 망했네, 내 히든 맛집 하나 날아갔엉 3 ... 2026/02/10 2,810
1794225 70대 혈압약먹는중 146/71은 관리해야하나요? 5 2026/02/10 1,008
1794224 명절에 여행가서 너무 좋아요 4 2026/02/10 1,787
1794223 어린시절 부자였다 가난해지신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8 ... 2026/02/10 2,694
1794222 앞에서는 국민팔고 뒤에서는 밀실거래 9 웃으면서 2026/02/10 943
1794221 제가 나를 아들로 낳았네요. 11 이를 어째요.. 2026/02/10 3,542
1794220 음식 덜 마르는 에어프라이어 3 요리꽝 2026/02/10 646
1794219 가난한집 딸 셋인 집 어떤가요? 13 독립적 2026/02/10 2,324
1794218 광양쪽에 아울렛(신발싼)곳 어딘가요? 2 광양 2026/02/10 243
1794217 서울시장 가상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격.. 7 ㅇㅇ 2026/02/10 1,562
1794216 대법, 국회에 "재판소원 반대·대법관 증원도 불가&qu.. 12 ... 2026/02/10 1,019
1794215 이부진 보니 머릿결 중요성 알겠네요 29 .. 2026/02/10 11,041
1794214 아침부터 훈훈하게 박보검과 조지 클루니 4 이뻐 2026/02/10 1,198
1794213 국무회의 보세요. 8 부동산 2026/02/10 785
1794212 [펌글] 조국대표가 좀 솔직했으면 좋겠습니다 61 ㅇㅇ 2026/02/10 2,167
1794211 어제 순대트럭이랑 땅콩과자 이야기 좀 할께여 14 isac 2026/02/10 1,545
1794210 김민석, 정성호때문에 25 ... 2026/02/10 1,522
1794209 월세 만기전에 나가는데요 31 .. 2026/02/10 1,734
1794208 침대에 온수매트 사용 하시는 분~ 5 궁금 2026/02/10 816
1794207 이재명 대통령 머리에 원형탈모 25 안타깝다 2026/02/10 3,195
1794206 가슴장화 확보한 해병 대령 "임성근이 회의 때 얘기해서.. 순직해병 2026/02/10 609
1794205 하드 보일드 범죄소설 좋아하시는 분들께 8 삼돌어멈 2026/02/10 606
1794204 이번에 아산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했는데요. 3 ........ 2026/02/10 1,701
1794203 디즈니채널 파인 너무 재밌어요 5 하하하 2026/02/10 1,260
1794202 민주당 일좀 하라고 대통령이 계속 메세지 내는데... 25 ... 2026/02/10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