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배운 영어발음 진짜 많이 틀려요.
나름 많이ㅜ개서뇄다고 생각했는데
Drawing 에서 넘어졌네요.
Draw 드롸로 발음했는데
Drawing 드로잉으로 했다는 ..
상대가 못 알아듣더라구요
제발 시대에 맞추어 외래어 표기법을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한국에서 배운 영어발음 진짜 많이 틀려요.
나름 많이ㅜ개서뇄다고 생각했는데
Drawing 에서 넘어졌네요.
Draw 드롸로 발음했는데
Drawing 드로잉으로 했다는 ..
상대가 못 알아듣더라구요
제발 시대에 맞추어 외래어 표기법을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영어를 미국만 쓰는 것도 아니고 미국식만 정답인지
목적이 국내에서 일상으로 사용되는 외래어를
공문서 등 공적으로 표기를 통일하기 위해 만든 거지
다른 나라 언어인 외국어를 그 나라 원음에 가깝게 발음 표본을 만들고자 만든 게 아닙니다.
나라마다 음운의 종류와 개수는 다 다른데
학자들이 최대한 경제적으로 한글 음운과 외래어 음운을 대응시켜 놓았고 그에 따라 표기하는 거라 어느 언어든 실제 발음과 같을 수는 없어요.
외래어(外來語[1], 들온말[2][3], Loanword[4])는 다른 언어로부터 들어와서 우리말로 동화되어 쓰이는 어휘를 가리킨다.
커피는 외래어이고 한국말이죠.
영어발음대로 커퓌 혹은 코퓌 라고 쓰지 않고 커피로 쓰기로 정했구요.
드로잉도 그런거죠.
외래어 표기법 바꿔서 드롸잉 혹은 드롸우잉으로 써야한다고요?
저는 오히려 요즘 미국식 발음으로 표기 고치는게
가독성이 더 떨어지던걸요.
나래이션을 네레이션
콜라보 컬레버
미국 영어만 영어도 아닐 뿐더러
외래어는 영어에서 건너온 표현일 뿐인데
굳이 한글 표기까지 바꿔야 하나 하는 생각이예요
한국어로 말할땐 한국식 외래어식으로 읽고 영어로 읽을땐 미국식으로 읽으세요 (미국영어 하시는 것 같으니)
영어발음을 한국어로 표기하는건 불가능해요
다른나라 언어인데 일치하는 표기를 못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러게요
예전에 레시피라고 하던 걸
언젠가부터 다들 레서피라고 하는데
몇 년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고 오글거리네요 ㅎㅎ
나라이름도 꼭 현지에서 하는대로만 하지 않아도 괜찮은데
튀르키에 아직도 어색하고 들을 때마다 뭔가 뒤틀리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또 터키인, 터키식 등은 맞다니 일관성도 없고..
거기 사람들도 대한민국이라고 하나요 코리아라고 하겠죠
그러자고 만든 게 아닙니다.
상대가 못 알아듣더라구요
ㅡㅡㅡ
어떤 상대를 말하나요?
외국인한테는 외국어를 사용하면 돼요
외래어표기법은 우리나라 사람을 위해 만든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