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스트레스네요.
시가 가는 것도 그렇고 연휴동안 먹을거 미리
몇번씩 장보고 마트배달 시키고 이맘 때가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명절이 두번이래도 왜 언제나
이렇게 불편할까요
명절 앞두고 스트레스네요.
시가 가는 것도 그렇고 연휴동안 먹을거 미리
몇번씩 장보고 마트배달 시키고 이맘 때가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명절이 두번이래도 왜 언제나
이렇게 불편할까요
시집에 가야하면 스트레스 만땅이죠. 저는 친정에만 가도 3~40%의 스트레스는 있네요. 뭘 딱히 안해도 그냥 명절 자체가 스트레스 에요.
주방일해야지 하는 사람은 죽을맛이죠
돈나가고 일하는데 누가 좋겠어요 에휴
명절에 우리집에 다 옵니다.
대청소하고 이불세탁하고 장봐야하고 차례음식 해야하고 뭣보다도 싫은사람 얼굴도 봐야하고...
결혼 20년차 넘었는데 더더 스트레스가ㅠㅠ
가서 일하는것까진 괜찮은데 자고 오는게 고역이예요.
이제 내방 아니면 너무너무 피곤해요ㅜㅜ
명절 스트레스 맞아요 ㅜㅜ
친정가는거 역시도 약간 스트레스
잠자리도 그렇고 돈이 너무 나가서 하나도 즐겁지가 않음. 초중고대 조카들만 9명..그리고 제발 작은집 큰집 사촌네.. 다니지말고 각자 가족내에서 해결하세요. 안부 전하려거든 전화로 하던지.. 솔직히 하나도 안 반갑고 안왔으면 좋겠음.
왔으면 인사하고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몇 끼를 먹고 가는 건지
시집 가는게 스트레스에요. 밖에서 먹고 집에 들어가자고 하면 시집살이 시키겠다는거라. 시누 오면 올케는 친정 가는게 맞죠. 시모 심보는 남아서 자기딸 사위 밥차리고 과일 깎이고 싶겠지만.
명절에 시댁가는 고속도로에서 시댁 지역 IC가 등장하면
그때부터 편두통이 띵띵…. 늘 그랬네요
지금은 다 돌아가시고 안 계시고 좀 더 잘해드릴걸 생각이 들 때도 가끔 있지만
그렇다고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네요
좋은 점은 막 내지를 배짱이 생겼다는 것
이번 설부터 큰집 안간다고 하니 이런저런 뒷말들 많지만
암튼 안가기로 했어요.
큰집에서 오지 말란 소리 못한다고 하니 내가 알아서 안가겠다
펄펄뛰는 시모에게 눈 똑바로 뜨고 말했는데 속이 다 시원.
저도 맨날 그랬는데 이번에는 직장에서 일하는 게 힘들어 차라리 명절이 나을 지경이에요. 웃프네요.
가는 사람들도 스트레스 받고
자기 조상 성묘할 묘들이 큰집들에 많으니
큰집에 이 사람 저사람 많이오니
청소하랴 뭐하랴 하느니라고
언제 누가 올지 몰라서
편하게 있지도 못해 큰집들도 스트레스
이제 다들 두통시즌 왔네요
엄마가 아들딸 같이 보고 싶다고 며느리들 친정을 먼저가고 제가 가는 멍절 다음날 오라고 하는데 그것도 귀찮아요
엄마하고만 외식한끼하고 말면 좋겠는데
저 역시 스트레스 엄청 많아요
지금은 시어머니는 요양원에 계신데도
그 전날 가서 자고 시아버지 차례 지내고
시부모님이 시댁에 안 계신데
바꿀수가 없네요
그런데 우리 동서는 같은 며느리인데 스트레스 없나봅니다
코로나 시국에 차례 음식만 해서 아들들만 보내라고 하니
저는 좋아죽겠던데 동서는 저 붙잡고 전화로 하소연하던데요
세상이 각박하다면서
왜 모이면 안되냐면서
그만큼 시댁 와서 대충 일하는척하고 먹고 노니깐요
돈 안쓰고 시댁 와서 자기 가족들 잘 먹고 가니요
그 준비는 제가 다 해야되고
음식종류를 작년의 딱 절반만 합시다 열심해 해 줘봐야 그 노력 당연시 생각하는데 뭐 그렇게 힘들게 하시나요 나도 커피마시며 쫌 쉴란다 하고 나가시기도 하고..
제명절연휴에 남들처럼 해외여행
국내 여행 갈 날이 올까 싶어요.명절이라서
신나하는 남의편과 시댁보면 더 화가 나네요.어르신들은 명절을 왜이리 좋아하고
뻑적지근하게 잔치하고 주변 친인척
접대하길 바라는지.돈도 하나도 없으시고 그게 다저희돈과 노동력으로 하는겁니다.
돈 없는집이니까 더 오버해서 옷사고 잔치하려고 평생
그러고 사시네요.빚내고 남들보기 화려하게 보이려 하고.
시가 갈 때마다 지방 출신 남편과 결혼한거 후회해요.
어차피 갈거라면 가까운데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나이먹으니 장거리 이동도 피곤하고
남편은 다른데 1박 추가하고 여행하듯 맛집도 가고 다녀오자는데 별로 내키지도 않고
평생 날 안반겼던 사람들 이젠 그만 보고 살고 싶네요.
옛날보다 스트레스가 줄었는데 가기 싫은건 똑같아요.
세월가면 미운정이라도 들어야하는데 정은 없고 밉기만하네요 ㅎㅎㅎㅎ
차라리 멀리 사는게 나음요.
아프고 뭔일 있음 결국엔 가까이 사는 자식들이 다 합니다.
전 솔직히 멀리 살고싶어요.어정쩡 멀어서 잠은 자고 와야하고..멀리 사는 자식들은 강 건너 불구경식이고..
그나마 가까이 사는 자식 둘만 고생해요.거기다 아파트도 아니고 시골주택 집 주변 밭500평 다 가까운 자식들 몫
건강하실때나 괜찮지 아프시면 싸구려 시골땅 짐덩어리예요.
만날 주말아침마다 가까이 사는 자식둘한테 전화하고..오란소리죠. 평소엔 남편만 가지만 솔직히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