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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두신 분들 외동에 만족하시나요?

... 조회수 : 545
작성일 : 2026-02-10 02:10:41

만약 내가 41살로 돌아간다했을때...

1.어떻게 해서든(시험관 등) 둘째를 노력해본다

2. 4살터울이내일때만, 그이상차이는 외동이 낫다

3. 돌아가도 외동선택

어느쪽이신가요?

IP : 115.22.xxx.16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0 2:12 AM (222.108.xxx.71)

    남편이 괜찮았음 낳았을거 같아요

  • 2. ㅇㅇㅇ
    '26.2.10 2:18 AM (73.109.xxx.54)

    1번,
    제가 언니랑 네살 차인데, 5-6살 차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땐 몰랐지만 이제 (50대중후반) 건강과 모든게 자신이 없어지니 둘째 안낳은게 많이 후회돼요. 상황이 달랐다면 이렇지 않았겠죠

  • 3. . . .
    '26.2.10 2:36 AM (175.119.xxx.68)

    낳지 말걸 은 해도
    두명 낳을걸 .. 이거 안 한거 너무 잘한거

  • 4. 111
    '26.2.10 2:42 AM (106.101.xxx.4)

    외동아들 사춘기 심할때 자식없이 살아도 되는건데 생각은 해봤네요

  • 5. ..
    '26.2.10 2:46 AM (125.178.xxx.170)

    지병이 있어 포기했는데
    그때로 돌아가 건강하다면
    둘 낳고 싶어요.

  • 6. ...
    '26.2.10 2:4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네 잘했다 싶어요
    요즘 사랑으로만 키울수 있는 시대도 아닌데
    둘은 능력부족이네요

  • 7. 333
    '26.2.10 2:50 AM (198.244.xxx.34)

    형제가 없어서 아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전 한번도 후회한 적 없어요.

  • 8. ...
    '26.2.10 3:0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네 잘했다 싶어요
    요즘 사랑으로만 키울수 있는 시대도 아닌데
    둘은 능력부족이네요
    남편도 약골 저도 체력 좋은거 아니고
    애도 남편 닮은듯해 좀이라도 뭐라도 도와줘 부담을 덜어줘야할거같고
    저희도 부모들 도움으로 사람답게 사는거거든요
    둘째 생각할때쯤이 38이였는데 딱 그타이밍에 제가 일을 해야했고
    모든것이 몇년간 불안한 상황
    자연스레 하나로 끝남
    둘이였음 어쩔뻔했나 싶어요
    더 지나선 어떨지 살아봐야 알겠고요
    어릴때부터 전 하나만 낳을거라고 말했고 결혼하고도 하나만 낳을거라고 했는데
    제 팔자엔 원래 하나였을수도 있고요

  • 9. ...
    '26.2.10 3:05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네 잘했다 싶어요
    요즘 사랑으로만 키울수 있는 시대도 아닌데
    둘은 능력부족이네요
    남편도 약골 저도 체력 좋은거 아니고
    애도 남편 닮은듯해 좀이라도 뭐라도 도와줘 부담을 덜어줘야할거같고
    저희도 부모들 도움으로 사람답게 사는거거든요
    둘째 생각할때쯤이 38이였는데 딱 그타이밍에 제가 일을 잠깐 해야했고
    모든것이 몇년간 불안한 상황
    자연스레 하나로 끝남
    둘이였음 어쩔뻔했나 싶어요
    더 지나선 어떨지 살아봐야 알겠고요
    어릴때부터 전 하나만 낳을거라고 말했고 결혼하고도 하나만 낳을거라고 했는데
    제 팔자엔 원래 하나였을수도 있고요
    41살쯤엔 터울도 너무 나서 같이 놀지도 못하겠다 생각하고 포기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터울이 얼마든 능력만 되면 형제 없는거보단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살 터울이라도 능력 되면 낳으세요

  • 10. ...
    '26.2.10 3:10 AM (1.237.xxx.38)

    네 잘했다 싶어요
    요즘 사랑으로만 키울수 있는 시대도 아닌데
    둘은 능력부족이네요
    남편도 약골 저도 체력 좋은거 아니고
    애도 남편 닮은듯해 좀이라도 뭐라도 도와줘 부담을 덜어줘야할거같고
    저희도 부모들 도움으로 사람답게 사는거거든요
    둘째 생각할때쯤이 38이였는데 딱 그타이밍에 제가 일을 잠깐 해야했고
    모든것이 몇년간 불안한 상황
    자연스레 하나로 끝남
    둘이였음 어쩔뻔했나 싶어요
    더 지나선 어떨지 살아봐야 알겠고요
    어릴때부터 전 하나만 낳을거라고 말했고 결혼하고도 하나만 낳을거라고 했는데
    제 팔자엔 원래 하나였을수도 있고요
    41살쯤엔 터울도 너무 나서 같이 놀지도 못하겠다 생각하고 포기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터울이 얼마든 능력만 되면 형제 없는거보단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결론은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열살 터울이라도 능력 되면 낳으세요

  • 11. 저는
    '26.2.10 3:28 AM (74.75.xxx.126)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때 하나 더 낳았을 걸.
    인생에 후회라는 거 모르고 살던 사람이었는데 유일한 후회가 생겼어요.
    37살에 시험관 세 번만에 어렵게 임신되어서 낳았는데요.
    시술해주신 선생님이 하나로 만족하라고 하더라고요. 하나 키우는 것도 엄청 힘들다고요.
    그런데 저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외동으로 하나 키우다보니 속상할 때가 많아요. 이 막막한 세상에 아이 하나 뚝 떨어뜨려놓고 가는게 너무 미안해서요. 남매든 자매든 크면서 싸워도 가족이 하나 있으면 좋을텐데 싶어서요.

  • 12.
    '26.2.10 3:46 AM (211.36.xxx.208)

    전적으로 3번.
    단 한 번도 둘 째 가지고 싶다 생각한 적없어요.
    아이도 혼자 인 걸 만족하고
    저도 아이한테 물질적으로든 마음이든
    집중해서 쏟아부을 수 있어 만족해요.

  • 13.
    '26.2.10 3:56 AM (221.149.xxx.157)

    남편이 싫어해서 외동으로 끝냈는데
    아이가 혼자인걸 너무 만족해서..
    다만 제가 늙어가니 혼자남을 아이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
    막상 내 형제들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니
    1년에 한반도 잘 안만나는지라...

  • 14. ,,,
    '26.2.10 4:19 AM (70.106.xxx.210)

    재산이 많다면요.
    마흔 넘고 남편 나이도 마흔 넘어가면
    아픈 아이도 각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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